고래뱃속에 사흘있다고 나온 요나의 이야기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앗시리아 수도에가서 멸망이 임박했으니 회개를 하라고
명하셨다.
그러나 요나는 거절했다. 앗시리아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였다.
마치 한국과 일본의 관계 그이상이었다.
이에 요나가 도망치자 하나님은 고래뱃속으로 삼켜지게하고
그가 고래뱃속에 나오자 거기는 앗시리아였다
요나는 앗시리아에게 하나님께 회개하라고 했다.
앗시리아왕은 이말을 듣고 회개이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은 이에응하여
앗시리아를 침범하려는
히탓이트들은 야영지에서 새벽에 죽음의 천사에 의해 대부분이 몰살을 당했다
그러나 예전에는 이 일화를 교훈을 주는 단순이야기로 생각했다.
요나같은 촌뜨기가 그런데서 회개하라고하면 누가 믿어줄가..
마치 아프리카에서 막 나온 원주민차림의 사람이 번성하는 뉴욕한복판에서 회개하라 멸망이 다가왔다
라고 하면 트럼프가 사죄의 제사를 올릴까?
성경의 특징은 숫자및 시기를 명확히 적는것이다.
요나이야기를 연대별 장소별로 추적한 결과 요나가 회개를 외칠때 일식이 있었던것이다.
일식을 본 앗시리아 왕은 겁에 질러 회개를할수밖에 없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