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7-11 20:54
허운석 선교사님 생애 마지막 설교말씀 !!
 글쓴이 : 유성검
조회 : 707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하는 말씀)
교회는 다니고 있으나, 약간은 매너리즘에 빠진 
청장년분들에게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나는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을 갖고 계신분도 들어보시고, 
묵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할렐루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20-07-11 21:06
 
유툽 구걸로는 구원 못받음
헬로가생 20-07-11 22:02
 
옛다 9원.
풀어헤치기 20-07-11 22:15
 
세상에서 가장 ㄷㅅ같은 직업이 선교사...
남 속이고 유도해서 벌어먹고 사는 직업.

"도를 아십니까 ?".. 하고 뭐가 달라...
그게 ....보이스-피싱하고 뭐가 달라.
태지2 20-07-11 23:54
 
번복하여 쓰면....
돈벌이 하려... 신종현이가 제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그 신도들이 자기 스스로 잘났다 하고...
각 종 뛰어나고 훌륭한 인간들이 자랑 질 할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모였었는데... 서로 배운다고 하였었지만... 돈은 신종현이가 거의 먹었던 것 같네요..... 아니라는 분들 있으면 어떤 내용인지 함 써 보세요! 그 것은 신종현이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부처라 그 이전 일도 있었는데... 브로커 출신 답게 그 짓을 계속 했었고, 서로 배운다 하는 말도 있는데... 웃기는 일이었고, 잘났다 자랑 질 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그 일에서 속이려 함에서 신종현이가 돈을 계속 먹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뚱한 말도 물어보던데.... 깔데기 모두 자신의 공으로 돌이는 짓도 한 것 같은데... 창조와 연관되고, 브로커짓과 연관되는 것인데... 남 소원도 들어준다 하는 것 같았고.... 3~8회 경험한 것 같은데... 지돈 지속 하더군요. 그래서 증권에 관심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신종현종교 무리님들 님들이 그 더러운 것을 왜 견뎌야 하고 할까요?
더 더러워져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 되시고, 신종현이처럼 할 수 없어서 강경하게 할 것인가요?
돈을 왜 주셨어요? 안 주었다고요? 누가 주었나요? 니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 줄께...

그렇다면 왜 지금도 신종현이 종교 짓을 하고 있나요? 님들이 새 종교 만들고 돈 벌이 하고, 더 위대한 것으로 돈을 준 것에서 대하여 더 많은 쓰래기가 아니라 좋은 것을 받아야 하고 주어야 하고 하지 않나요?

아 그 것이 쓰래기가 아니고 하였다고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375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26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348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46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338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2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296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5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3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7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24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48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258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4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58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0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89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754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0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3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4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43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3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31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