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와이프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는 마음이 큰 상황인데 나중에 좋은일 했으니 공덕을 쌓아서
좋은 일로 되돌아올수도 있고 허나 남편분은 와이프가 남편보다 종교에 의지를 더 많이 하는 것은 남편분도 노력과 대화를 많이 해서 서로 행복하게 사시는 그런 생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종교에 미쳐서 우리도 힘든데 건물짓는데 돈을 버렷다.나중에 더 돈을 퍼줄듯 싶으니 이만 헤어지자.
출처는?
님이 말한 글의 출처 보면 거의 없지요? 님의 짓으로 밝히지 않고 돈을 처 먹었던 것이었는데...
님 교도들에게도 하지 말고, 나에게 기감질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몰랐었던 기감질에 제가 당했었지요......
하지 말라는 짓이었는데...
님 교도에게 내 얘기를 나와 동시에 공유하지 않는다면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어떻게 했었을까요? 안 지속 했겠습니까?
아니 해도 되는 것이 있는데 남을 속여서 밥 처먹는 인간이라서, 그런 짓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 후 유지, 또 돈 먹기.. 브로커 짓을 또 계속 하는 것 같네요...
아직 제가 못 듁이고 있어서 넘 슬픔니다.
윗 글에서는 있는 것을 확인 함이 먼저 일 것입니다. 그 있는 것이 환상일 수도 있는데(?), 그 것은 있는 것은 사실을 보려 함과 아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연관성에 있다 할 것인데... 있는 것을 생각하려 함이라 하여야 있는 것에 있지 환상에 있다 한다면 조작 질 함에서 잊을 망... 잊음에서 있는 것을 접어 버리고 하는 행동 같습니다...
난 정직하지 않은 사람인데... 정직 하려 해야 있는 것에 더 빠르게 다다른다고 생각 하는데..
과거에도 말 했었던 것 같은데..
비교적 덜 말 했었던 것이 있다면... 결과에 대한 과시 욕심이 강한 것 같네...
왜? 있는 것에? 관심이 없을까? 나도 잘난 척 많이 하고,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이고 해서 나름 한 말이었고 하였던 것이었는데...
님 정직을 막는 것은 님 사기인 것인데... 본성? 불성?
그 것이 아니라 사기를 생각한 것이고, 닭 대가리가 생각 할 수 없어서 환상이나 자아 얘기이고, 한 것인데... 현실에서 걸리는 것이고.... 하고자 함에서 새 사람 하고자 해서는 안 될 짓이었는데....했었던 것임... 왜? 명성을 들었기 때문인데도 그 얘기에 대갈팍에서 한참? 비교조차 될 수 없을만큼, 주장 할 것도 없었는데도...(자아실현?) 다른 사람들이 어떻다 하면서...그래서 하면 안 되는 짓이었는데... 사기를 친 것임..... 아님? 다른 생각도 있고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댓글 달아보시지요...
명왕성이 왜 명왕성인지 아심?
해왕성이 아니라서 명왕성임.
갈비살을 명왕성에서 먹으면 해왕성에서 먹는 게 아닌 것임.
그럼 뭘 먹어야 하냐 생각해봤음?
갈비살을 먹어야 하는데.
왜 갈비를 먹느냐 이 말임.
그럼 가게에 가서 비비빅도 사먹어야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포크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갈비를 먹는 것임.
그래야 소주가 싸지니까.
소주가 싸야지 명왕성이거든.
그것도 모르면 불경을 좀 더 읽으삼.
명왕성인데 밥 처 먹는 것인데... 뭔 연관성에서.... 불경을 더 읽으라고?
갈비가 핵심 같네... 이런 잘났다 하는 것에서 다른 장은 맛이 없었고...
님이 왜 개 쓰뢰기 짓을 계속하는지 아삼?
님이 개 쓰뢰기 아님?
돈에서 비싼 것 먹어도.. 단체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 맛을 잘 못 느끼는데... 추구함이 다른 것임.... 사람마다 맛이 다르다고? 계속 그 술을 먹으면... 그 술 먹은 계기가 있는 것인데... 대갈팍에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 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고, 있었던 것이 있는데 이 것을 극복? 속이고 하고 싶어 하는 것임.... 사기인 것인데... 생각 할 수 없었다면 그런 일이 님에게 있었을까?
투기가 확산하고 서울지역의 집값도 다시 꿈틀거리면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집값과 상관없이
짧은 기간에 체제와 정권을 공고히 했던 때가 떠오르게 됨.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경찰개혁 요구에 대응은 해야하지 않겠음?
쇠레기가 스레기가 아니고 개쓰뢰기면
기레기를 기르는 목이 긴 기린은 구름 따라 흐르는 기름이 아니겠어?
"투기가 확산하고 서울지역의 집값도 다시 꿈틀거리면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집값과 상관없이
짧은 기간에 체제와 정권을 공고히 했던 때가 떠오르게 됨.
비어 있는 상태로 시작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경찰개혁 요구에 대응은 해야하지 않겠음?
쇠레기가 스레기가 아니고 개쓰뢰기면
기레기를 기르는 목이 긴 기린은 구름 따라 흐르는 기름이 아니겠어?"
신종현이 대련 하는 것 보았음?
뭐라! 하더라 훌륭하지 않았는데 종교를 만들게 되었다?... 이 게 뭔 말인 것 같음?
왜? 뒷 담화 남 속여서 돈 먹는 개 쓰뢰기일까?
넘 위대해서? 지금도 어는 정도 할 것 같은데... 넘 엄청나서 천지 개벽 정도보다 심하고, 겸허한 것을 하는 것이며... 청천벽력이 우주에 동시에 쫘악~~! 깔리고 할 것 같아서...? 그 상태라면 깔렸어야지..... 아~~ 돈 주면서 같은 무리?
그 것이라도 우수?
더럽고 드러웠다는 말 그 내 얘기에 아직도 뒷 담화를 하겠네... 진짜였음....자아 실현과 거짓말.. 그리고 연합... 우주가 쫘악~~! 좋아라! 할 것이라 하였을 것인데... 이 머리는 사기와 관련이 있는데.. 안 사기 처도 되는데 왜? 사기를 할까? 닭이라서? 사기 치는 것이라서 없었던 일 아님?
님이 함 해 달라고 해 보세요! 그가 그런 짓 하면서도 돈 받고 할 것인데...
느껴 보신 인간 같은데... 다시 느껴 보시길....
저는 저에게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 했었던 것이 아니고 하였습니다....
뒷 담화에서 제가 변태가 된 것 같은데....
저는 이쁜 여자 좋아하고 머리 좋은 여자를 좋아 합니다.
사기꾼이 뭔지 님이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대갈팍에 든 것보다 지배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있는 사실을 말 해 볼 수 있습니까? 작용하는 것을 바라다 보려 하지 않습니다. 더럽기 때문에..... 님에게 어떤 것이 비밀인 것입니까? 과거 바라다 보는 것을 생각 했었을 것인데... 과거를 카테고리 작용으로 짐작 할 수 있는 일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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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다는 것임? 더 위대한 짓? 돈 벌기 희망한다는 것인데 아기들 유입 확보임? 신종현이가 뭘 했었는지 경험 했었을 것인데... 님 환타지나 잘났다 하는 것에서 이해가 안 됨?
정직하게 말을 하지 않고 나를 왜? 님이 모함 함? 더불어 어떻게 님이 잘났다 할 수 있을 것 같음? 뒷 담화? 질문을 하는 인간 아님? 구데타도 하고 자아 실현을 하고 하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돈을 주었고, 돈을 못 받아 먹는 것임? 앞으로 받아 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