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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2 02:21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24  

물넣어도 밥이다.
가루내어 죽되도 밥이라 본다.
밥은 힘의 상징이다.
밥은 부의 상징이다.
밥은 철학이다.
반찬을 가져서다.

호리병 여자는 님들이 같고 
이모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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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20-05-22 02:41
 
미모둄... 뭔 말? 이모 몸매가 호리병이 아님? 대갈팍은?
이해가 안 됨?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임... 타인이 하지 말라 했는데...
유일구화 20-05-22 03:05
 
님 돌싱어디 없나용...
훗딱!!
     
태지1 20-05-22 03:50
 
님이 만들 수 있다는데... 그 있이 있을 수 없고... 뭔 짓 하는 것임?
할 수 있는데 못한느 것임?
사기도 능한 것임?
          
유일구화 20-05-22 04:14
 
머리에 먼지만 그득...
밑에 어렵다고 해서요.
이해하면 3번 모르면 4번인데...
풀어헤치기 20-05-22 05:47
 
밥은 밥이고
죽은 죽이다.
쌀을 가루내어 만든 것은 미음이다.

트집잡히지 않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쌀에 물을 넣어 끓여서 만든 음식"
  ← 같이 넣는 물 양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는 것임.

      구분지어 놓은 사회구성원들 끼리의 약속을
      지 맘대로 깨뜨리는 경우를...'밥맛' 이라 부름.


물 넣어도 쌀이다.
죽되도 쌀이라 본다.
  ← 이렇게 표현했다면...
      태클 걸 여지가 없음으로 댓글 안 달았음.

  본질에 대한 관찰이 부족해 보임.
  겉멋만 든 경우라...
  그럴 듯해 보이지만...
  속은 부실하고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 사 이 비 '
북두구진 20-05-22 20:09
 
얘는 왜 비도 안오는데 허구헌날 날궂이를 하나
     
태지1 20-05-23 09:11
 
자아 실현! ...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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