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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7 03:40
성 프란치스코와 범신론
 글쓴이 : 방랑노Zㅐ
조회 : 440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 대지와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성 프란치스코 - 카톨릭 개혁 자성운동의 선두 주자였던 수도승의 
아는 사람은 알만한 우주자연과 섭리를 이야기하는 유명한 노래입니다 



미래세계에는 종교가 사라질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종교는 사라지되
범신론이 (지칭하는 단어가 이러할 뿐, 그냥 존재하는 현상을 지칭) 떠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풀한포기 들꽃 한송이 안에도 생명의 숨결이 담겨있고 
바위들과 허공을 가르는 바람과 구름들 
그리고 갓난아이의 호흡 안에도 생명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생명과학이 거듭 연구될수록 
삶 - 생명 - 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현상은 더 부각됩니다 
인위를(人爲)시도 한다 한들 
결국은 무위를(無爲)바탕으로 피어나 열매맺는 생명력 


-모든 종교와 말들을 다 떠나니 거기 자두꽃이 피었구나 -

리얼한 실재의 삶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 
생태계의 소중함 
더불어 살아갈 지구별 모든 생명 
먹이사슬 피라미드이론에서 더 나아가 명료하게 파악되고 있는 먹이연쇄론 (순환구조)
그것이 밝혀지고 인지되면 될수록  
현재 진행형인 살아 숨쉬는 지금 이순간 _ 삶(Living) 이라 불리우는게 
얼마나 숭고하고 가치 있는가에 대한 심도있는 사유의 결과론으로 
성숙해 지는 지구별 인류의식 안에 아주 아주 조금씩 자리잡으며 
모든 종교의식를 대체 하리라 여겨집니다 





더 뛰어나고 놀라운 예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기탄없이 
글 적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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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20-05-17 06:18
 
지구 평면설을 믿고 있는 인간도 있는데
그들은 인류의 인식범위의 확장이 안되어서 그걸 믿고 있을까요?

미국인 유튜버가 미국인은 상상 이상으로 무식하다하다라고 말했는데요.

인간은요...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무식합니다.

인류가 생물학적으로 변해야지 않는 이상
수천년이 지나도 개독은 여전히 존재할것이고 발목 잡을것임.

이런 생각의 근거는 계몽주의 나오고도 수백년 흘렀지만 변함게 없음.

안아키도 있네...어디 인류의 의학에 대한 인식이 발전안해서 저런일이 발생한게 아닙니다. 그냥 대부분의 인간이 엄청 무식합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한 소수의 인간 덕분에
인류가 양자 역학을 이용하는 세상에 살지언정

인류 대부분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세상은 안옵니다.

인류가 전체가 생물학적으로 신인류로 진화하지 않는 이상에요
(이건 신인류가 구인류를 모조리 생물학적으로 도태시킨다는 의미임.)

그리고 구인류가 모조리 도태되면 18세기 수준의 사상 및 철학 수준으로도 충분히 님이 예상한 사회 구축됩니다.


아 하나 또 있네~
닭년, 대선때 득표율이 50프로가 넘었음.

온 우주가 도와 준다는 정신 나간년 뽑은 사람이 50프로가 넘어요.

현 교육수준과 인류의 지적수준에도 닭년 뽑은 사람이 50프로가 넘어요.
그냥 대부분의 인간이 그냥 무식해서 소수의 인간덕에 인류는 발전해도 인간 대부분은 여전히 무식할겁니다.


자유,평등,박애의 가치가 나온지 수백년이 지났는데
소수의 인간덕에 전쟁무기나 발전할뿐이지
여전히 전쟁,기아,불평등은 해결이 안되고 있음
이건 인류 대부분이 이기적이고, 무식해서 그러하고
그 원인은 생물학적 원인임.
고로 사회적으로 어쩔수 없음.(슈퍼맨이 독재하면 가능함,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억압하는 방식일뿐이지...무식하고 이기적인 생물학적 인과가 개변하는건 아님)
태지1 20-05-17 09:16
 
"이건 인류 대부분이 이기적이고, 무식해서 그러하고
그 원인은 생물학적 원인임."
-------------
자신을 안 드러내려 해도 유무에서 작용하고 드러나는 일, 잘난척도 해야하고... 뭔 말을 한 것임?
타인이 무식하기 때문에 사기를 처서 돈을 받아 먹었다? 돌려줄 계획이 없어요! 계속 같은 글 쓰는데 타인에게 돈 받아먹기 위해 한 짓에서... 다 하위 레벨? 사기짓을 왜? 했을까? 님보다 하위 레벨? 돈 받아 먹은 돈 언제 돌려줄 것임? 해악질 한 것 언제 할 것임...
     
팔상인 20-05-17 09:29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7 09:59
 
양다리...댓글 달지 마삼.... 조정.... 님의 돈... 하지 마삼? 나도 나쁜 짓 많이 했는데.....
피곤해님이 다 어리석다 하던데.... 그렇게 할 수 없었게 했다고도 하는데... 사기인데... 그 무리들도...하여....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기감 질을 계속 하였음.... 왜? 그런 짓을 햇었을까요?
               
팔상인 20-05-17 10:16
 
관심없다 핫산!
               
태지1 20-05-17 10:21
 
저 대갈팍에서 악행이라 하여도 할 것이 없음... 교통사고, 다른 것? 생각해야 할 일 같아요.
잘났다! 아름다운 짓 하던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 인간들... 안 최대치로 했었을 것 같은데... 앎에서 잘났다 하는 일 여전히 하는 것 같네요... 뭔 짓을 했었던 것인데... 위대하고 모른다는 거에요. 뭘 모르고 왜? 그 거짓말을 하였을까요?

범주는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피곤해님 종교와, 신종현이 종교입니다...
                    
팔상인 20-05-17 11:00
 
관심없다 핫산
새벽바다 20-05-17 10:36
 
저는 불교신자여서 인지 도덕경에 나오는
무위행이란 집착이 없는 행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ㅋ

왜냐하면 집착이 없다면 개인의 고통과 번뇌는 물론...
타인과의 관계에도 불화도 없을 것이고 자신의 인연에 따라
타인이나 사회에도 조화가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무엇에 대한 집착을 떠날 것인가는
바로 (나와 나의 것에 대한 집착)이라고 봅니다

불교경전에서는 항상 (자신의 오온)을 잘 관찰하라합니다
왜냐하면 불교공부는 곧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죠
     
akrja 20-05-20 01:28
 
마조가 이르길 인연따라 충실함이란 얽매임이 없는 성품을 표현한 행각임을 비추어 본다면 그것은 곧 비추는 거울의 단상임을 알수 잇는 법이요 범부는 재단하지만 부처는 재단함이 없어 부처라 한다면 중생과 부처는 한몸임을 언급한 가르침에 있어 부처가 재단하며 중생이 그 분별을 놓는다면 그대에게 당면한 불법의 가르침이란 무엇이요?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베이컨칩 20-05-17 11:11
 
창세기 3장에서 땅이 저주받은 결과로 인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옛 뱀의 피라미드 생태계가 자연스럽다고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은 언제나 제게 weird하게 다가옵니다 Center for weird studies 카드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두뇌로 학습된 모든 정체불명의 지식들이 영혼을 잠식하여 그로 인해 사상이 모든 것을 보는 눈을 가진 계층의 구조로 물드는 비밀스럽고도 기이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요한복음 9장 39절 말씀이 어느정도 체감이 되는 것 같구요 무언가를 믿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수께서 제 밭에 뿌린 씨로 비유했기 때문에 믿음이란 사람 나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며 앞으로는 현존하는 모든 종교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에 동의를 합니다 대신 완두콩이 빙그르르 도는 세상이 와서 결속이 강화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구요 제게는 굉장한 시련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베이컨칩 20-05-17 11:18
 
창세기 3:6-7 (NRKV)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이 실과가 메이슨의 지식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율법에서 벗어난 지식인 것 같기도 합니다.
     
풀어헤치기 20-05-18 08:33
 
완두콩도 빙그르르  도는데
지구는 왜?
빙그르르 돌지 못하는 건가요 ?
혹시 받침대가 없어서 ?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구 땅끝 네 변에서 떨어져버리는
바닷물은 어디에서 보충되는 건가요.?

담수인 비가 계속 내리고
바닷물은 계속 떨어져버리면
바닷물이 강처럼 되어야 정상일 것 같은데요.

6,000 년으로는
바다가 강이 되기엔
부족한 기간인 것인가요. ?

염도가 지역별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밀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사람들이 자는 사이에
사역천사들이 소금푸대를 마구 뿌리는 건가요 ?
.
          
베이컨칩 20-05-18 11:01
 
궁금증은 좋은 것이나 육신에 속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말씀에서 밖에 추측할 수가 없습니다
               
풀어헤치기 20-05-18 11:28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본인의 앵무새-스따~이얼 로는....

설명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거나....
유튭 학습을 통해
비슷한 해답이라도 찾으신다면...

그 답변이라도 아무때나 달아주셈.
방랑노Zㅐ 20-05-17 16:00
 
[피라미드의 붕괴와 인식의 변화]
고대부터 대부분의 인종들은 신을 받들면서 제천의식을 행하여 왔고
인본주의 시대 이후엔 제왕들이 하늘을 대신하며 봉건주의 시대 통지자로서 오랜세월 유지해 왔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선 먹이 피라미드의 최상위 자본이 제왕들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상의 모습을
최상위 존재들 - 약육강식 - 피라미드 구조로 생각할 수록 (아메리칸 달러에 새겨진 끔직한 피라미드)
지배자와 피지배자
받들어 지는 자와 받드는 자
주인의식의 결여와 노예의식에 쩔어 세계상이 잘 변화하지 않고 지속되어 옵니다

인간의 지성이 세계상을 순환하는 연쇄의 그물구조로 이해하게 되면
상황은 아주 조금씩 달라집니다 - 일방적 수탈에서 나아가 관계적 교류로 변화합니다
종교 또한 사라질거라는 예상은 바로 이러한 인식의 점진적 변화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결코
신앙이나 여타 신념이 사라진다는 작성글이 아닙니다
종교행위가 사라지고 좀더 보편타당한 개인적 신앙행위나 신념은 오히려 더 성숙해 질거라는 측면에서
성프란치스코의 마치 범신자재론이 연상되는 신앙정신이 종교의 자리를 대신할 거라는 글입니다
자신의 내면이 사원이 되는 성숙한 신앙시대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신성한 숨결은 삼라만상의 모든 곳에 깃들어 있다"는 인디언 사상은
평화와 범신적 인류애의 모습을 지니며, 제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베이컨칩 20-05-17 17:05
 
그런 낙원 같은 곳을 꿈꾼다는 것은 곧 뱀을 신뢰한다는 것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태지1 20-05-18 01:20
 
사기가 있는데 신뢰가 이뤄지고 할까요?
안 하는 것과 하는 것이 있는데... 사랑에는 생각함에서는 대상이 있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안 하기도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해야하고 그는 할 것이라고.... 제가 거짓말 인생인데... 대입해서 말을 해 보시고 님이 아니다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별로 변화하지 않는다 했고. 저에게 물어보는 말일 수가 잘난 척 하려 함에서 도달한 것으로 말 하지 않기 때문에 없을 것인데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뭘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뭘 생각하고 할까요?
               
팔상인 20-05-18 01:41
 
네 친구다 핫산!
방랑노Zㅐ 20-05-18 05:49
 
맹신개독들보다 훨씬 더 성숙한 신앙정신이 담겨진 글이 있어 발췌 합니다

[네이티브 인디언 수우족의 전래 기도문]

바람결에 당신의 음성이 들리고
당신의 숨결이 자연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수많은 자식들 중에
힘없는 조그만 어린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 걷게 하시고
내 눈이 오랫동안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드신 모든 만물을 내 두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당신이 우리 선조에게 가르쳐 준 교훈을
나 또한 배우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둔 지혜를
나 또한 깨닫게 하소서.

다른 형제보다 내가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다할 때
내 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 품 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베이컨칩 20-05-18 11:04
 
맹신할 수 없다는 것은 그 분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랑노Zㅐ 20-05-19 00:42
 
베씨는 통제하고 심판하는 유대인의 신 여호와 또는 야훼(YHVH)를 추종하지만
저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라 여기고 있습니다

제천시대의 구닥다리 신을 모시는 자와
아버지의 나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과는 수준 차이가 다릅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햇던
종말계시록을 쓴 요한과
복음을 전한 예수의 엄청난 수준 차이는 베씨도 잘  알 겄입니다
          
방랑노Zㅐ 20-05-19 02:23
 
베씨가 내세우는 반박논리중 자주 등장 하는것이 메이슨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입니다
궁금하여 살펴보니 내용인즉 빅브라더의 신세계질서 같은 엉터리 이론입니다
특히나 주로 개독집단들이 광적으로 반발하며 가상의 적을 만들어
자신들의 결속을 다지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걸로 사료됩니다

이땅 대한민국에서는
개독장로 이승만 부터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 시대를 거치며
빅 브라더의 썩은 통치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이루어 왔습니다
과거엔 화염병을 들고
현세엔 촛불을 들고
빅브라더로 부터  행동적 실천적 저항을 이미 이루어 오고있습니다

실천이라고는 단 한번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빅브라더의 똥고를 할타주며 성장해온 이땅의 개독집단 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http://www.vop.co.kr/A00001395490.html

민주주의 깨어 있는 시민들은 그까짓 메이슨 빅브라더 따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언제든 깨 부수고있습니다

메이슨의 존재를 인정하며 자신들의 결속을 다지는 개독들은
마치 모사 정치꾼들이 견제 세력을 일부러 두어  자신들의 당위성을 견고히 하는 방식을 닮아 잇습니다
               
베이컨칩 20-05-19 12:11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메이슨은 석공, 건축자이구요 뭔가 이상하지요
심외무물 20-05-19 07:21
 
좋은 글입니다
맹목적 신앙과 독선 그리고 우치가 난무하며
소인배의 무지가 오히려 자랑이 되어버린 이곳 종철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글이네요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시대적 조류를 섭수하는 사상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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