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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5 20:16
원숭이와 물고기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911  

이게 인도 설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났을때
물속의 물고기가 떠내려가 죽을것 같아
원숭이는 위협을 무릅쓰고 물속에 뛰어들어
물고기를 건져 나무위로 올라왔고
물고기는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석은 알아서 하시길 셀프임 ㅋ)

단군 신화가 허무맹랑 하다고 해서 `홍익인간'의 가치가 허무맹랑 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식으로
성경이 허무맹랑 하다고 해서 예수의 사랑이 허무맹랑 해지는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이 예수의 사랑이라는것 자체에 결여 되어 있는것이 있어
개신교는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양성입니다.

상대에 대한 이해, 다름에 대한 인정, 존중, 배려
이런것들이 다양성이 가지는 가치죠.
요즘은 이 다양성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역효과가 나기도 합니다만...
개신교는 아니 예수의 사랑에는 이 다양성의 가치가 부재합니다.

그렇다고 이 다양성을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에 반영하면...
이들의 교리가 뿌리부터 흔들려요.

하도 반사회적이다라고 욕쳐들어 먹으니 기독교인들중서도 이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발언을 하는 이도 있지만
그게 욕쳐들어 먹어 정신 없어 횡설수설 말한거죠.
그 다양성을 넣는 순간 기독교 교리는 근본부터 부정됩니다.

다양성의 부재에 관한 예를 들테니 참고하시고 각자 찾아 보세요.
혹시 다양성을 인정한 예가 있을지 모릅니다만...그럴리가 ㅋ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해라...
크~~ 이거 좋은 말로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요.
위에 원숭이와 물고기 이야기를 적용해 볼까요.

현실에서 자식 같다서 어쩌구 어쩌구 하는 이야기 있지요.
그냥 남에집 귀한 자식입니다.
내 몸 같이가 아니라 그냥 타인은 타인인것 자체로 타인으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좋은 말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이
역지사지가 부재합니다.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하고 상대의 이해는 구하지만
내가 당신 입장이라면...하고 상대를 이해하려고는 하지 않지요.

개신교가 개독인 이유가 저거에요.
기록된 예수에 관련된 모든것이 쓰레기고 예수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죠.
좋은 개신교도 있어요?
그 사람들 전부 교리 부정하는 개신교의 탈을 썼지만 개신교의 배교도들임 ㅋ

예를 하나 더 들어 드리죠.
너희들중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져라~
크~~~ 이것도 좋은말 같죠?
자아성찰 어쩌구 ㅎㅎ
자...그 돌 맞는 사람의 입장, 전후사정에 대해서는 아주 안중에 없지요.
돌 맞는 사람들이...이교도, 장애인, 간음한자, 동성애자 등등이던가요...ㅋ

기독교가 독선적이라는건 다들 알고 계실테고
그 독선적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양성의 부재 때문이며
다양성의 부재는 현대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며
이것이 기독교가 현대사회에 대해 반사회적인 근본적인 이유이며
기도교 신자의 개별적 문제가 아닌 근본적으로
기독교 교리 자체가 저러해서 기독교 신자가 다들 그러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하지만
안그런 좋은 기독교인?은

현대윤리의 영향을 받아 교리를 부정하는  배교한 자이며 배교한지도 모르고 신기루를 쫓는 자들임.
(저는 세상에서 말하는 이신론자도 여기에 속한다고봄)

혹은 운좋게 물에서 건진 대상이 물고기가 아니었거나...

ps : 비기독교,비이슬람교 라는 말은 흔해도. 비불교인이라는 말은 없는 이유가 교리에 다양성의 포함 유무 차이 때문임.


ps1: 윤리와 도덕에 이 다양성의 포함 유무의 차이로
기독교는 다양성을 반영한 현대윤리를 보고
다양성을 반영했기에 윤리가 땅에 떨어젔다고 비분강개하며
현대윤리는 기독교윤리를 보고 머야 저 병신은? 이라 함.

현사회은
현대윤리로 구성된 현대사회라서
기독교윤리로 무장한 기독교 사회가 현대사회에 대해 반사회적임.
한마디로 기독교는 윤리관에 대한 주도권 경쟁에서 밀렸음.
그리고 이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고 싶어하며
이것이 기도교가  반사회적인 사상에 따른 행동을 하는 이유임.

그리고 이 주도권 싸움에서 현대윤리가 지면...시발 상상만 해도 끔찍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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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0-05-15 20:45
 
https://ko.m.wikipedia.org/wiki/%EC%A0%84%EC%8B%9C%EC%95%88

※ 이신론, 배교의 뚜렷한 상징입니다 이미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예언되어 있어요 결국 자신의 정체성이자 믿음입니다 뱀의 후손은 자신의 본래 정체성이 뱀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것이구요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불분명한 사람은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좋든 싫든 거부할 수 없는 진리라고 봐요.
     
피곤해 20-05-15 20:57
 
크으~~훌률한 레퍼런스 and 샘플임
이 댓글로 본문이 좀더 완전해 졌음
          
헬로가생 20-05-15 21:01
 
ㅋㅋㅋㅋ
          
태지1 20-05-15 21:43
 
돈은 어떻게 받아 먹었음?
상대방이 스스로 넘어가서 먹었다고 하였던 것 같은데.... 어떻게 상대방이 스스로 넘어감? 사기를 안 쳤는데... 종교가 되고, 돈이 되고... 그 짓을 계속 했었는데.... 물어 볼께요. 기감질 안 하고 님이 돈 먹을 수 있었음? 왜 그런 짓으로 돈 받아 먹었음? 몰라서? 언제 받아 먹은 돈 돌려주고, 해악질 했었던 것에 대하여서는 언제 시행을 할 것인가요? 할 수 있나요?
               
팔상인 20-05-15 22:55
 
관심없다 핫산!
     
베이컨칩 20-05-15 21:12
 
결국 믿음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팔상인 20-05-15 21:37
 
범죄자도 믿음은 있답니다
               
태지1 20-05-15 21:49
 
어떤 믿음? 그 생각하는 사람인데... 믿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있는 사실을 바라다 봄인데... 있는 것에서 상대에게 사기를 쳤던 거에요...
그 것은 있는 것,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바라 봄으로... 과거 일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입에서 알 수 있는 일인 것이고요.

그 쓰레기를 유심히 바라 볼 수도 있는데...
사는 일에서 그럴 필요가 없는 일 같네요... 잘나고 폼 난 인간들이 많았잖아요.
비교 할 수 없는 인간이 있을까요?
그런데 생각을 못하게 하려 하는 짓이 있지요...
기독교 까는데 왜 깔까요? 종교 만들고,  사기 쳐서 먹은 돈 안 토해 내고....

증권과 종교 사기... 뭐가 다를까요? 기감질을 하는 사람이 있던데.... 하지 말라는 짓 왜? 했었을까요?

종교 사기와 좀 거리가 있었는데... 좀더 종교 사기와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좀더 좀더 하면 연관성에서 종교 사기를 저도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팔상인 20-05-15 22:55
 
관심없다 핫산
3545 20-05-15 21:59
 
네 맞아요 성경 십계명중 첫번째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죄를 지어 타락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져 이 세상의 통치자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종노릇 하고 있는 신세인데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 뜻에 반하는 것도 모두 받아들이고 포용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 마음에 사탄에게도 자리를 내주게 됨으로 끊임없는 미혹에 시달릴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두 주인은 섬길 수  없다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함으로 하나님과 다시 하나가 될지 아니면 사탄을 쫒을지 마지막 심판때 갈린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모든 것은 사탄을 따르는 것이 됨으로 타협이 있을수 없습니다.
3545 20-05-15 22:16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더 구원의 길을 전하기 위해 말씀으로 전도를 하는 것인데 비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믿음을 강요당하는 불쾌한 기분이 들어 기독교인에 대한 반감은 쌓여만 가고 성경의 하나님조차 더더욱 불신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태지1 20-05-15 22:19
 
안하면 어떻게 되는데.. 하고 싶어 할까요? 이후 일이 있는데...
돈 먹기에서 기독교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죽이겠다 하는데... 기감질은 왜? 님 곤란하지 않아요?
          
3545 20-05-15 22:22
 
안하면???제가 님의 말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태지1 20-05-15 22:27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함 님 의견을 말 해 보세요....
안 하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3545 20-05-15 22:32
 
전도를 안하면요???
                         
태지1 20-05-15 22:43
 
네... 서로 볼 수 있어서 알 수 있었고, 이해에서의 항목이 있는데 똑똑한 사람 빨리 아는 사람이 있지만.... 깊고 넓게 아는 것 또한 생각하는 내용이잖아요. 진실을 가리기 위해 안 할 필요가 있고 없고 한 일 아닐까요? 진실이 뭐가 중요하냐? 하면 메롱인 것이구요...
                         
3545 20-05-15 22:50
 
예전에 저였다면 우선 제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남들 돌아볼 여유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만 예수님을 믿고나서 전도를 안할 수 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간다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헬로가생 20-05-16 21:09
 
ㅋㅋㅋㅋㅋ

“어서와 태지는 처음이지?”
                         
3545 20-05-16 23:46
 
태지님 지난글 보니까 명상수련같은거 잘못 하다가 부작용 겪으시는것 같은데......
     
3545 20-05-15 22:26
 
저도 열정만 앞서 말로만 설득하려고 했다가 욕만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점점 조심스러워집니다.
          
태지1 20-05-15 22:28
 
과거에는 미래 일이 좀 적중하고 그랬었나요?
뭘 하고 안 하고 있는 인간인데...뭔 짓을 하는 것인데 관심이 없는.... 그 일로는 잘난척도 할 수 없는... 그 미래....
     
피곤해 20-05-15 23:17
 
전도라는 행위가 다양성을 부정하는 행위임.
시주구리 20-05-15 22:31
 
ㅋㅋ 잘 읽었다.
너 똑똑하면서도 의외로 무식한면이 많아.

예전엔 정말 막가파 좀비 같았는데 지금은 좀 낫아졌지만 그래도 큰 차이는 없는것같다.
넌 스스로 지성인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너의 사상과 철학은 개 쓰레기야.

니가 생각하는게 바로 편견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현대사회가 얼마나 복잡한데 기독교 비기독교로 나눌것이며 윤리를 사회윤리,
기독교윤리로 나누냐?

사회적 반사회적을 나누는것도 마찬가지야.

철저히 다수에 의해 합의로 만들어진 법의 잣대로 사회와 반사회를 나눠야 한다니까

너같은 선악의기준이 편견으로 더럽혀진 인간이 나누면 증오, 혐오범죄가 되는것이란다.

당장 걸그룹 몇명에게도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하면 팬들에게 존나 쳐맞는 세상인데
개신교보고 다양성이 부족하다니...

만약 개신교인이 너처럼 ㅇ아치였다면 굉장히 욕쳐먹고 줘 터졌을거야.

내가 알기론 같은 예수교라도 파가 엄청 많아.

교리가 비슷비슷한것 같지만 또 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다르다.

여기 게시판만해도 개독들이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냐?
너같은 ㅆ레기가 보기엔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

또한, 너같은 ㅆ레기들도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냐?
고상한ㅆ레기, 막가파좀비ㅆ레기, 잔인한ㅆ레기, 천방지축ㅆ레기, 그래도 양심이 좀 있는 ㅆ레기,
거기다 가끔 훌륭한 ㅆ레기도 있다. 가격경쟁력이 있는 재활용ㅆ레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그래
니가 생각하기엔 똑같을지 몰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것이다.

너같은 ㅆ레기는 옆집 유부녀를 사랑할 것이고 훌륭한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도움을 줄것이다.

실질적으로 주변을 보면 어려운 사람에게 인색한사람도 있고 베푸는사람도 많단다.
후자야말로 진정한 예수의 형제인 것이지.
     
태지1 20-05-15 22:35
 
초반 1줄 읽어 보았는데...
뭔 글 쓴 것임?

사실 한 줄, 두 줄 중간 글도 보았는데...
첫 문장부터 읽을 가치가 없었고, 살펴 본 것임.. 누구에게 쓴 글인지는 대상자 표기가 없는데....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길....
     
피곤해 20-05-15 23:00
 
거 사리분별, 사리구분 안되면
찌그러져 있어.
다양한 종파가 있어서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사리구분과 분별력으로 쯧쯧.
서로서로 이단이라해서 다양성이 없다는거다.

그리고 못 배웠으면 좀 아닥해라.
어디 기초교양과 윤리를 소년원에서 배웠냐?

다양성의 부재로 독신적이라라고 표현하는것에 대고
독선적인 놈들도 백인백색이라 다양하니 다양성이 있다라고 반론하는

정신나간 사리분별력과 구분력으로 어이고~~

인종차별주의자의 인종이 다양하니 인종차별주의자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ㅋㅋㅋㅋ

지가 한 이야기가 결국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라는거 너 모르지?

아 또 있네
넌 반사회적 이라고 지칭 하는것과 불벌,범법,범죄라고 지칭하는것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모르지?

하긴 애초에 머리속의 국어사전 두깨가 얄팍하니
사리분별,사리구분이 될턱이 없기는 하겠다.



사리분별력과 사리구분력이 바닥이라서
타인에 대한 이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인간이라
다양성이 안중에도 없는 기독교에 끌리는겨~

내 입장만 졸라 강조하니 쓰레기의 입맛에 맞기는 하것다.

현실에서 그런 쓰레기 종종 있잖아.
가해자가 나도 힘들었어요. 하고 피해자 입장은 안중에 없고 회계하고 용서받는거만 관심있어하는거.
그러고 보니
너도 똑같네
패드립 하고도 G쳐먹었으니 패드립 당한 사람에게 쌤쌤하자고...그걸 보고 내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이고 쯧쯧
          
시주구리 20-05-16 03:38
 
인석봐라 누굴 또 인종차별주의자로 비유하는겨?
전에는 나를 살인범, 간강범으로 비유하더니ㅉㅉ

이전부터 눈팅하면서 넌 편견으로 꽉 차 있음을 느꼈다.
그런 네놈이 인종차별주의자에 가깝지 다른사람들이 더 가깝겠냐?

너는 내가 너보다 더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 같지?
그건 니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겠고ㅋㅋ
난 니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나 이해심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적인 거란다.ㅋㅋ

니가 얘기하는 타인이 너랑 친한 몇명이라면 니말이 맞을수도 있겠지ㅋㅋ
하지만 나에게 타인이란 주변인분만 아니라 사회구성원, 더 나아가선 전 세계인이라 생각한단다.

너랑 많이 다르지?

객관적으로 함 니친구들에게 물어봐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는사람이 타인을 이해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런사람을 면죄를 받기위해 하는 행위이라고 비웃은 네놈이 더 타인을 이해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사리분별을 넌 사전지식으로만 하냐?
경험과 지혜가 없으면 너처럼 옳바른 판단을 못하고 개소리하는 거여~~

그리고 가해자, 피해자를 왜 네놈이 나누냐?
네가 경찰이야?  판사야?

대한민국 기본법도 모르는 놈이 무슨 윤리, 도덕,교양을 지껄이냐?
아가리를 ㅎ확


너 그리고 야짤 올려서 관종짓한 놈이 맨날 남의 패드립가지고 지랄이여~~~`

상대방도 욕하고 패드립수준의 공격을 한것은 못 읽은겨?

그러니까 네놈이 편파적 이라는겨~~~

편파적인 인간이 편협적이고 편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테고...

상황을 공정하게 볼수있는 능력이 없으니 판단하고 결정해서 행동하는것이 거의 범죄수준인거지.ㅉㅉ
.
               
피곤해 20-05-16 16:05
 
이 인간은
기초윤리와 기초교양을
어디 감빵에서 범죄자에게서 쳐배웠나.

천성이 천박하니
어디서 누구에게 멀 배웠든 바위에 물주기 이기는 하겠다.

직유,은유,비유,비교,대조를 구분해 이해 못하는 지능으로...어이고~
얼마나 덜떨어지고 모자라면
비유도 직유로 이해하고
은유도 직유로 이해하고 ㅋㅋ
                    
태지1 20-05-16 22:43
 
천박?

기초윤리를 버렸다며 있었던 것보다 해석을 잘 한다든지 새 종교 만들었으니 잘났다고 한 인간 아니고?

직유, 은유 등?

레벨에서 거짓말로 사기로 종교를 만들고 돈 먹었는데... 하는 짓에서 사기로 돈 안 먹히기도 하였는데... 하지 말라 했는데... 계속 하였던 짓... 벌은 안 받겠다 하고, 돈 먹기 계속 하고 싶어 하는... 그 인간 아닌가? 틀린가?

세상사람들에게 밥도주고, 여자도 주고 하는 일에 관여하겠다 하고 돈 먹자 !
원대한 희망도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었으면서 벌은 안 받겠다가 하고....  아~~! 원대한 희망 때문에 사람들 다 그렇다고 하고, 아닌 경우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았을 보았을 것인데.... 안 죽겠다 하는 것과 다른 일? 보다 더 악날 했었던 일 같은데... 죽일 수 없다 하는 것과 다른 것이 있는데.. 벌은 언제 받음?
          
시주구리 20-05-16 10:15
 
그리고 어떻게 윤리가 이웃을 자기몸처럼 사랑하는 것보다 우월 할 수 있지?

윤리를 위해 이웃사랑을 까는건 좀 이상하잖아?

사랑의 완성은 여러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이겠지만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 1%만 있더라도 윤리와 도덕은 자연히 실천되지 않을까?
               
피곤해 20-05-16 15:39
 
원숭이가 하는 이웃사랑이라고 해봤자
물고기 죽이는거지....

하여간 원숭이 종자들은 타인에게 피해끼치면서도 사랑한데...어이구...극혐이일세~

스토커 범죄자와 조금도 차이 없는 종자들이지
스토커 범죄자도 피해자보고 사랑한다더라.
상대에 대한 이해,존중 따위 안중에도 없고
사랑이면 만사 해결 되는줄 아는 혐오스러운 것들은
지들 무슨 잘못한지도 몰라요.

하긴 비슷한 것으로
회개하면 만사 오케이가 있긴하네.

하여간 인간 이하의 무책임한 종자들이야.
행위와 결과에 대한 책임 없이 마음이 중요하데...
어이고~~ 그 대가래 수준이면 존재가 민폐다.

어쩌면 저런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태연하게 옳은 이야기처럼 할까?
                    
시주구리 20-05-17 07:44
 
욘석이 또 제대로 답변은 못하고 비아냥거리네 ㅋㅋ

원숭이가 다른원숭이들을 살리기위해 목숨을 버리냐?

넌 비유, 은유라고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모르고 계속해서 악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겨
비유, 은유는 어려운상황이나 문제들을 쉽게 설명하기위해 적절히 사용해야지 너처럼 무식하게 남을 조롱하고 혐오하는데 남발하면 우쩌자는 겨?

사상이나 세계관이 지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증오하고 혐오하면 그게 ㅆ레기인거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어 쳐먹으면 그게 더 천박하고 저능한거다. 알것냐?

너 자꾸 일부 기독인들의 몰지각한 행동을 가지고 일반화시키는데 그게 ㅆ레기들이 하는 대표적인 짓이야
현실은 쓰레긴데 넌 자꾸만 마치 자신이 윤리, 도덕적인 훌륭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내가 비판하고 있는거고.

니가 지금 하는짓이 편견이라는 이유가
난 남에게 뭘 믿으라고 강요하기는 커냥 말한적도 없단다.
왜냐? 뭘 믿고 안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옳은 삶을 사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지.
근데 왜 나에게 적용시키냐?
나는 스토킹을 한적이 없어요.
어디 나 뿐 일까?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내주위에도 교회들은 엄청많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기독인들이 있으면 남을 도와주는 기독인도 있고
남에게 도움되는 비기독인들이 있으면 남에게 피해주는 비기독인도 있고...

만일 한국개신교인들이 니 생각대로 스토킹하듯 모두 전도를 해대면 어떨것같냐?
니말대로 수백만명이 스토킹을 헤대면 이사회는 이미 오래전에 심각한 문제를 인식해서 포교활동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거나 최소한의 제한장치를 만들지 않았을까?

대중들이 너처럼 멍청하진 않잖아?

남을 배려할줄 아는 윤리, 도덕적인 사람들은 적어도 너처럼 무식하게 혐오만하진 않는단다 ㅈㅂ아

넌 극히 일부의 잘못된 행동을 전 기독교인에게 적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겨.
만일 누군가 너를 무신론 범죄자들과 비기독교로 엮어서 너처럼 혐오하면 ㅂㅅ 아니겠냐?
 (실제로 극히일부 개독들도 너처럼 둘로 나눠서 반대쪽을 혐오하고 있단다ㅋㅋ)

그리고 또 넌 회개란 구속사중심의 신학에서 많이 쓰는 단어고 행위란걸 모르쟈?
성경을 예언성취중심으로 또는 신중심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천주교처럼 회개의 의식을 하지 않는단다.
또한 구속사중심으로 해석하는 목사처럼 회개하라고 떠들지도 않는단다.

너처럼 아무때나 아무곳에서나 회개를 지껄이면 존나 무식한 놈이라고 생각한단다.
단다.
                    
태지1 20-05-19 00:43
 
돈을 어떻게 어떤 짓을 해서 받았음?
          
태지1 20-05-16 22:41
 
뭔 말임? 사기 짓 해서 돈 받아 처먹고...
님이 만든 종교에 가입 했었던 인간들 아님?

상대방 약점을 공략하는데... 님이 먹은 돈은, 속이려 해서 먹은 돈은 언제 돌려줄 것임....
그리고 돈 처 먹기 위해서 타인에게도 했었을 것인데.... 어떻게 변상할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없음....

"불벌,범법,범죄라고 지칭하는것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모르지?"
=> 뭔 말? 할 말임?
불벌이 어떤 뜻임? 사기쳐서 돈 먹었던 님 돈 먹기?
베이컨칩 20-05-16 01:24
 
한마디로 기독교는 윤리관에 대한 주도권 경쟁에서 밀렸음.
그리고 이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고 싶어하며
이것이 기도교가  반사회적인 사상에 따른 행동을 하는 이유임.

 ※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주도권을 가지고 올 이유가 없다고 봐요 기독교 정치단체들은 그러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주도권 싸움에서 현대윤리가 지면... 상상만 해도 끔찍함.

※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현대 윤리는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기독교도 없어질 것이구요 visualize whirled peas 될 것 같습니다.
     
우주신비 20-05-16 07:54
 
천사, 사탄, 악마, 신, 천국, 지옥, 연옥
모두 볼수도 없는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인데  존재한다고 믿고싶으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베이컨칩 20-05-16 11:31
 
달착륙이나 우주여행도 그런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20-05-16 21:10
 
여러분 교회 다니면 이렇게 됩니다.
     
제로니모 20-05-16 10:16
 
기독교가 세상에 속하지않아서 주도권을 내줬다고?
ㅋㅋ

그럼 기독교는 세상에 왜 존재하는건데?
세상에 속하지않다란건 예수의 철학이나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거지 현실부정하란 뜻이 아니다.

글구 인간에게 부여된 모든것 중 편한대로 취사선택해 멋대로 해석하는거 역시 오만이여.

자신들 변증에 유리한건 선하게, 불리한건 악하고 무가치한거로 표현하는건 아주 오만한 믿음으로부터 나오지.
          
베이컨칩 20-05-16 11:32
 
예수 그리스도를 철학자로 보시는 것 같네요
               
제로니모 20-05-16 15:32
 
예수의 가르침이 그럼 사상이나 철학이라하지 뭐라 부를까?

철학을 가르치면 철학이긴하지만 글타고 예수를 철학자라고 보는 무지함이라니.  ㅉㅉ
                    
태지1 20-05-16 22:49
 
인간인데 철학자가 아니에요?

포세이돈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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