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그 글을 쓴 사람이 있게 되는데... 그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 것이지요.
그런데 목적을 위해서 몇몇의 사람이 아뒤 공유도 하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인 것처럼 여러개의 아뒤도 만들고 하지요.
그 사람이라고 할 때... 변화에서 그 사람이 우주 전체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또는 연동되어 많이 기뻐한다는 말 등의 말을 하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진실되게 말 하였냐? 정직했었냐? 한 얘기를 한 것이고, 또 도달한 레벨에서 하향 생각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 했었던 것입니다..
태지1이란 사람은 "정상인 증후군"이라는
학명의 범주로 접근해야 할 겁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정상인의 범주에서
스스로의 실체는 제대로 이탈한 "비정상인"이지만,
자기 정체성을 사회에서 드러내면 손실은 입는다는 점에는 '위협'을
경험해 왔기에 일종의 코스프레를 해오던 삶에 '매몰'된 거겠지요
그 근거로 경제게시판 같은 자기가 '필요'로 느끼는 게시판에선
"정상인 행세"를 하기 위해서 댓글을 짧게 적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 종철게의 평가가치라고
느끼는 종철게에선 자신의 '비정상성'을 유감없이 드러내지요
이러한 이해관계 상 태지1의 정체성은 글이 길어질 때 드러나며,
태지1이 주로 글을 길게 적으며 자기 정체성을 드러낼 위치의
게시판은 종철게가 '주력'입니다
태지1의 똘기는 가생이 커뮤니티 전체에서도 압도적인 면이 있습니다
소위 '어그로'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태지1이나 베이컨칩 같은
존재와 말을 섞으면 다시는 종철게에 발을 붙이지 않습니다
보통 똘기 클래스의 격차를 느끼며 종철게를 저주하며
어그로들 조차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면,
똘기도 계급이 있어 보입니다
그 심연의 선수들과 계급의 인과적 세계는
함부로 얘기하긴 좀 어렵습니다
제가 그쪽으론 선수가 아니라서요
있는 것 이해와 그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한 이해는 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고 했었냐? 하는 것입니다.
사기꾼도 여기에서 갈려지는 것이지요.
그 것은 작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인데...연관성의 작용이라는 것이고, 그 것을 보고 이해 했다란 것입니다.
돈, 겸손, 나 잘났다 하고 싶어, 난 그런 짓을 안 해! 하는 일을 교차 검증, 연관성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하냐? 하는 것인데... 님이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정직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항목과는 그 항목에서는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보는 것입니다.
님도 신종현 무리에 가입한 인간들처럼
에이~~! 미간 사이의 기감으로 직접 행동하는 것을 본다 하는데....
혹시 이 질문을 둘러대어 하는 것 아니신지요?
돈 얼마 받았는지 대한 질문에 왜 대답을 못하고, 안하고 할까?
제가 일반인을 생각 할 때, 님은 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고 글을 접했는데... 중하하 레벨이거나 하중하 레벨인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비주의도 있지요. 어떻게 작용하는 저란 사람인데... 알고싶어함보다 신비롭고 하는 것도 나쁜 짓 했었던 사람이 모면과 창출... 나 잘났다!도 했었습니다. 거짓말로 속였었고 하였는데 왜 없었겠어요.
님의 양다리 하는 짓이 계속 있었고 계속 지속하는 것이지요.
짐작 할 뿐 구별하기 안 해 보았고, 그래서 님에 대하여 잘 모르겠는데... 시간적으로도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인 일 같은데... 님이 말한 진심에서 양다리 지속인데.. 함 생각을 님이 해 보아야 하는 일 지금의 님이 되고 할 일이고 한 것인가요?
제가 생각 하기에 님은 있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네요.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과 자아 실현, 잘났다 하고 싶은데, 속임과 빠름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저... 깔려있는 님에서는 근기라는 것이 있는데 떨어지시는 분 같고요.
님을 좀 뛰어주고 하는 것이 좋다면 사기를 찾아 가시고, 있는 것에서 사실이 궁금하시다면 연관성을 생각해야 하는 일 같네요.
불교는 분류에서 4가지 공부 방법으로 분류 합니다.
과거에도 지겹게 쓰고 하였는데...
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인 것입니다.
이 4문 모두가 연관성을 생각함에 있다 할 것이고... 저는 기억을 지우려 했었는데...
교문, 선문에서 같은 경험을 했었고, 그 후 염불문도 조금 했었고 교문, 선문으로 이해 했으면 총지문은 불교의식에서 했었고 잘 몰랐었고 나 잘났다 문구를 한 상태였는데 짐작하여 이해한 것이었습니다.
님은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은데... 시기치고 싶은 맘이 떠보기...
잘났다! 하는 일에서... 다음 일에서는 배 째라 하시던가/ 별로 궁금해 하시는 것 같고 던지기 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일을 좀 생각해 보시고, 저와 사람들에게 물었어야 했었던 일 아니겠습니까?
정직함에서 질문이나 대화가 다른 것... 생각함이 다른 것... 자아에 꽈악! 쩔어 있어도, 그 짓을 위해 뭔 짓, 새로운 것도 만들고도 싶겠지만 과거에 보았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다 안되서...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