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4-13 14:44
종교중 사라져야 할 종교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419  

나라의 큰 국란이 올때마다 본인들의 교리만 내세우는 종교는 

아집과 고집 모든걸 다 가지고 있다 

사람보다 신앙이 먼저인 사람들 

그렇다면 신앙을 위해 서로 먼저 보내주고 회개 하면 될것을....

죽기는 싫고 걸리면 나라탓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말것이지....

그종교는 인류의 암덩어리가 되어가고 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20-04-13 14:55
 
잠언 20:24 (NRKV)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예레미야 10:23 (NRKV)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 세상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나비싸 20-04-13 17:20
 
그대들이 믿는 신에게 목숨을 구걸 하는게 좋을듯 코로나 걸리면

나라탓 하지말고 걸리게 한거 또한 그대들이 믿는 신의 뜻이니~~~

항상 나라탓을 하니 그것이 문제로다~
     
영웅문 20-04-15 08:24
 
왜 구약으로 자신들이 믿는 신과의 약속을 어기려 하는지...
개신교나 카톨릭은 신약이 그 주 약속 아닌가?
가령 사람과 사람간에 만남을 약속한다면 먼저 한 약속은 사라지고 새로운 약속이 중요한데...
개독들은 자신들한테 유리한 것을 내세운다...
십일조라는 것을 받고자 한다면 양을 죽여서 그것을 너희들의 신한테 받쳐라..
사람들한테 돈뜯어 낼 생각으로 구약을 들먹이지 말고....

"개독은 답이없다"
그냥 멸족시키는 것만이 답.
ddss 20-04-13 15:35
 
베이컨칩 님에게 악감정은 없으나...

옛기록들을 자신의 입맛에 맞춰 인용하는 것 까지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 옛 기록의 얻어걸려라 식 그물 문장이예요.

당연히 사람이 살면서 의도한대로 잘 안되는게 세상이예요.

뻔하죠 혼자 사나요?

자신이 날씨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초능력자인가요?

그 종교는 점쟁이들이나 사이비들 그리고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적대하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것들은 미신이기 때문이죠.

근데.

성경의 문장도 저에게는 동급이예요.

점쟁이가 대충 얻어걸릴 수 있는 두루뭉실한 말 한마디 하면 '아! 쪽집게다!' 라고 맹신하는 거와 다름없어요.

정말 경멸합니다.

그런거에 믿고 의존하는 사람들.

사람의 일은 신이 뜻이고 사람이 알 수 없다?

(이 밑의 욕은 절대 베이컨칩 님께 하는 욕이 아닙니다)
C 발 럼아 사람이 알 수가 없으면 사람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야기야.
공허한 소리좀 지껄여 놓지마.
그리고 그걸 상대방한테 뭐 대단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냥 떠들어대지마.
- 길 가다 훈계조로 전도하는 그 집단들에게 -
     
지청수 20-04-13 18:43
 
저 유저는 예전에 기독교 교리와 역사성 등에 대해 여러 사람과 논쟁을 벌이다 백전백패한 뒤로 논쟁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저렇게 복붙하는 걸로 컨셉을 바꿨습니다.

그냥 npc 취급하시는 게 속 편하실 거에요
          
헬로가생 20-04-13 21:31
 
npc ㅋㅋㅋㅋㅋ
          
이리저리 20-04-14 09:09
 
엔피씨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랑노Zㅐ 20-04-13 15:59
 
지구별에 살아가는 인종들 또는 각개인들의 종교적 태도는 다양하며
다양할 수록 가능성이 더 열려있습니다
단 하나의 종교나 사고방식이 세상을 모두 지배한다면 끔직한 일입니다

1, 유일신론
2, 다신론
3. 이신론
4, 범신론
5. 무신론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제 주변및 여러곳을 관찰해 본 결과

-가장 품이 크고 열려 있어야할 우주만유를 다스리는 유일신(절대신) 추종자들이
신을 따를 수록 협소하고 배타적이며 집단 이기주의 성향을 보입니다

-반대로 가장 개인주의적이고 옹고집처럼 보이는 무신론자들이 오히려
인문학적 가치와 인본주의 중심의 사고관으로 새로이 발견된 법칙들도 받아들이며 더 열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모순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지청수 20-04-13 19:0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7970929

"종교있는 집 아이가 더 이기적이고 베풀지 않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412083

‘배타성’ 이 기독교를 살리고 ‘다양성’을 죽였다


지하드라는 명목 하에서 우리가 아니면 다 적으로 규정하는 이슬람은 물론이고, 사랑의 종교라고 선전하는 기독교 역시 사랑은 개뿔, 배타성과 적의로 가득찬 종교입니다.

툭 하면 지옥 저주 타령에 그나마 싸우지 말자고 하는 기독교인들도 '복수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며 '참으라'고 합니다. 저 원수들은 하나님이 다 복수해주고, 심판해줄 것이라며 입에서 저주의 말만 나오는 족속들이죠.

주변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그나마 선하고 인자한 사람이 가끔 보이는데, 태반은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저주를 내뱉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믿는 신, 종교만이 진리라는 배타성과 그 신과 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다 구원받지 못할 자라는 차별의식과 적개심 때문입니다. 아이러니라고 할 것도 없어요. 필연적인 귀결이죠. 독선이 배타성을 낳은 겁니다.

20년 즈음 전에 설교에서도 미국의 유명한 복음전도사가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라고 규정한 내용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쉽게도 누군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내부에서도 스스로 배타적이라고 자인하는 종교입니다.

제가 누누히 쉽게 논파될 억지를 쓰거나 어설픈 지식으로 포교하지 않으면 기독교 비판 안하고 잠자코 있겠다고 해도 계속 먼저 시비를 거는 것들임.
     
방랑노Zㅐ 20-04-13 20:11
 
욕 나오는걸 참고 이글을 적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3~5천년 이상을 살아온것으로 추정되는
네이티브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오랜세월 부족 사회를 이루고 살았으며
초기의 토테미즘 샤먼신앙에서 차츰 탈피해
점점 철학적 범신론으로 변모하며
부족의 지도자들을 '지혜로운이 (현자) ' 라 칭하며
그들 부족의 선지식들이 남긴 지혜를 구전으로 배우며 성장합니다
영국인들이 미개인의 구습이라고 오해하였던 샤먼은 부족의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치료사. 의사. 축제광대 (약초조제와 퇴마의식 연예인역활) 였습니다
그들이 따랐던건 종교의식이 아니라 위대한 전사의 지혜였습니다
그런바탕 때문에 딱히 종교라 말하기 어려운 범신론적 세계관을 가지게됩니다
이들의 지혜들중에는
형제자매애 - 타부족들을 부를때 형제나 자매라 부르는 전통을 가집니다
이런태도 때문에 북미 전역에 모여살던 3만개가 넘는 부족들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킨 기록이 한번도 없습니다
즉 패권전쟁인 천하통일 역사가 없는 이유이기도합니다
- 하늘(Sky)을 신성한 맏형, 대지를 어머니, 태양과 달을 오누이라 부르고
그리고 수많은 별들을 지혜로운 조상전사들의 성령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사냥이나 옥수수 농사가 수확되면 축제의식을 가지는데
제물을 바치거나 하지않고
하늘과 대지와 자신들이 사냥한 먹거리에게도 감사 기도를 드리며
부족 모두가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아가기를 신성한 성령들에게
기원합니다
자세히 보면 청교도 들과 몹시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1492년 콜럼버스일행의 아메리카 대륙 무단 침입이후
1917년 까지 유럽의 무단침입자들은 기독교을 앞세워
북미대륙의 네이티브 아메리카 원주민들 대다수를 살육과 전염병으로 멸족시키며
극히 소수 부족만 살아 남아 오늘날 보호구역에서 격리생활을 합니다

이미 청교도처럼 살고있던 형제애 가득한 인디언 원주민들을
기독교의 신을 앞세워 개종을 핑게로  살육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신앙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인디언들에게 개종당해야 할 개신교인들이
오히려 개종시켜려는 오만함 으로 비롯된 행위로 봅니다)
지독한 이기주의적 배타성이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된 아브라함 종교입니다
인류 역사가 말해줍니다
          
방랑노Zㅐ 20-04-13 20:40
 
[ 인디언들의 격언모음 ] (이들은 결코 야만인이 아닙니다)

- 나쁜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에도
비는 내리고, 해는 떠오른다.


-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즐거워했다.

네가 죽었을 때는,
세상은 아쉬움으로 울고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살아라


-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래 걸어보기 전까지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 우리가 살고 있는 대지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들로부터 빌려온 것이다.


-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청수 20-04-14 20:43
 
자주 보던 명언들도 여러 개 보이네요.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진정한 지혜의 말씀들...
태지1 20-04-13 17:00
 
구약 신약 다 인간의 역사 아닌가요?
재미나게 예수가 반신반인도 되고 하였던 일이 있었지요...
하이브리드가 될 수 있을까요? 교잡에서..

의문을 좀 바르게 있는 것을 바라다 보시면서 하였으면 합니다... 위대한 그룹... 뭐가 님과 같고 다른가요?

님 노동력에서 사기와 진심이 있어요... 뭔 일 하는 것 같은가요?
우주신비 20-04-13 20:16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일종의 문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종교는  개독교라고 불리는 개신교
팔상인 20-04-14 01:25
 
베씨는 "지구는 사각형"이라는 믿음을 세웠답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내적 원리에 의해 이러한 믿음을 세울까요?

이러한 믿음을 세운 사람에게 합리적인 접근은 소모적입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상식적인 접근도 소모적입니다
결국 타당성을 전제하는 모든 접근은 소모적이게 됩니다

사실을 전제로 삼는 논리로는 이들의 내면에 접근할 수 없고,
그들의 반응은 그들의 내면에 의해서
인과를 형성하기에 '갈등'은 필연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상식이나 합리중심적인 우리가 그들에게 '개선'을 실현할
'역량'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성합리'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이죠

다만 처음부터 사회적 상식이나 이성합리의
접근을 시도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는 공정하고 평등하게 제공해야지요

그런 시도는 해보고 "아~ 얘 뭔가 이상하다"라는 가늠이 세워지면,
우리는 그 가늠이 적중하는 신비적 반응에 대한 예비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 예비를 어떻게 세우는 것이 현명하고,
그 체계는 어떻게 이룩해야할지를 논의하는 것이 건설적일 겁니다

빡침은 일종의 에너지입니다
이를 방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심리의 상식적 반응입니다만,
이를 도전적으로 사용하는 전환적 시도를 할 수 있다면
이는 아마도 우리의 정신건설적 확장에 힘이 될 겁니다
     
태지1 20-04-14 08:46
 
정직을 버린 쓰레기들이 늘 하는 짓이 있지요.... 진심을 말 할 수 없는 것이고...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하면서... 돌려지키를 하는데 그 것에 대하여 그 있는 것에 대하여 어떻다 하지 않고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왜냐면 인정되면 안 되니까요.... 님도 그러한 일 같고, 사과를 안하고 벌도 안 받고 싶고... 과거에 그런 일이 없었다.. 남을 위한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님은 님을 생각 할 때 그 생각이 안 드시고 하셨나요? 뭔가 이상하고 하였겠지만... 살기 위해... 위대한 돈을 벌기 위해... 그 보다 더 발전된 역경과 삶을 생각 하던... 그 아름다움을 위해...? 속임에서 그런 짓을 하였던... 위대한 업적? 그런 실현이 이루어지면...타인들이 다 속아 넘어가고 진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더 좋고?

사기에서 형제 간이 가장 치열한 것 같고, 친구라면 말 할 것도 없을 일이며....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사기를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친구, 부모, 형제가 등장했고 잘났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님과 남이 아니라 님과 님이 비교 했으면 하고, 다 비스무리..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얍삽한 것이 유지될 일 같고, 님은 님 자신에게도 말 안 할 것.. 그 것을 유지 하고, 할 것 같습니다....
          
팔상인 20-04-14 21:57
 
관심없다 핫산

내 너에게 댓글을 허락한 바 없다
               
태지1 20-04-16 01:57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이나 가해를 하려 하면 그 인간이 상대방에게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안 속아 넘어간다 하여, 안 이용 당한다 하여... 그런 일을 밝힌다 하여... 쓰레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묘한 이치를 깨달음에... 삿된 것이 있게 되는데.... 다른 것과 연관지어 생각을 하거나, 다른 것을 섞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남과의 일과는 물론이고, 자신에게 대하여서도 삿된 것을 회피, 희석, 망각 하려 하고...

허락이란 표현을 하셨는데... 길에 바름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 제 표현에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해가 안 되시나요? 다른 사람도 다 속일 수 있는 일이고, 허용되고 한 일? 그 일에 이해가 되고 할 일? 님 나름데로 좋은 일? 독화살 독을 빨아내는 일?

이런 일을 상대방이 테스트 못하고 구별 못하고 하였을까요? 신종현이가 브로커 하였는데 제가 돈 얘기2까지 쓰었고 하였습니다. 별로 변한 것이 없다 하였는데...  기대 바램이 있었는데... 저도 좋은 놈이 아니고, 사기꾼이었고... 사기에서는 분이기 깔아 놓고, 약점 공략인데...

님! 이쁜 여자와 멋진 남자가 있다면...  님은 안 이쁘고... 안 멋지고 하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안 이쁘다, 안 멋지다 할 수 있고, 그 있는 것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타인이 님을 분석 못 할 것 같습니까? 사기가 진행되고... 덥고덥고 넘어가면 될 일인 것이라 생각이 드십니까?

님을 맞이 해 보라는 이상한 말을 하였습니다... 님을 보라는 것인데... 그 게 안 어렵고 한 것입니까?
ORMULU 20-04-15 09:28
 
예전 독실한 신도라고 자처하는 교인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물었더니
"신의 뜻이고 신이 행한 일에 사람이 감히 그 뜻을
이해하려하지 말아라"고 대답하더군요
그 후론 도저히 대화와 문답이 안되더군요
그 분 말에 빚대어 코로나19도 신의 뜻이죠
신도들께서는 신의 뜻을 존중하여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곁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kleinen 20-04-15 23:56
 
근데 웃긴건 사람인 그 신도는 또 신의 뜻을 이해한대요.
 난 할 수 있지만 넌 안돼. 난 선택받았거덩. 뭐 그런 식인거죠.
선택한건 신인데  그 댓가는 우리가 받아야 함 신이 나를 선택 안했는데 왜 지옥불엔 내가 가야함? 내가 뭘했다고...
신이 선택 안해줘서 내가 신의 뜻을 이해못한게 내탓인가? 신이 선택 안한 탓인가?
          
태지1 20-04-16 19:16
 
돈을 더나 계속 먹기 위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은 물론이고 상대방에 돈을 생각하고 있다.... 뭐 일부는 준다 하거나 주는 것이다.... 그 들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예 사기꾼 전적으로 돈 벌던 인간이 종교를 하면... 지배력에력에서 돈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배력이 될 수 없었는데 사기로 속아서 되는 상대방은 똒똑한 위대한 사람....

대갈팍 떨어지는 사람들이 오면 돈인 것입니다...

나 잘났다에서....

반인은 생각 할 수 없는 일이... 설마 그 정도로는 안되고... 옛날에 친일 하던 인간들이 더 한국인들을 잔혹하게 많이 죽이고 충성? 메세지를 보냈었는데... 더 미처서 해야... 더 속여야 하는 일에... 가족이 있고.... 옛날에 정신병 아줌마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위대한 일을 생각한다 하면서 팔짝팔짝 뛰다가... 그 큰 불에 뛰어들어가서 그 구출 하려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아줌마 죽었고, 공무원 나와서 그 일에 대한 처리나 하려 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그보다 더한 계속 사기 시스템인데... 시신이 나와야 신종현이도 돈 벌 꺼리가 될 것 같은데...  약속한 것이나 자아실현에서 아직까지 실현이 안되고, 아직이나 정상적이거나 잘.....  과거 속였던 사실에 대하여서도... 시간이 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안 죽은 것 죽는 것 같네요.....

오늘 화면 캡춰 합니다. 비교 검증인데 개 무시되는 일도 있더군요...
우주신비 20-04-19 17:03
 
예수쟁이에게  답변하기 쉬운 질문을 하면  주절주절대지만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은 오로지 신만이 알고  감히 인간이 신의 의중을 알수 없다고 둘러댄다  개독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26
4848 성철이가 불교는 다 사기라던데... (8) 맥아더장군 09-15 1238
4847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15) 유전 08-13 1400
4846 차씨 아줌마의 큰 아들, 그 것도 암 수술을 안 한다고 하니 좋아… (1) 태지2 08-07 1190
4845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참나)가 둘이 아니다. 유전 08-06 649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84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37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42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72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112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28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41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62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25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32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83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13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18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83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7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55
4828 기적! 치아키 04-25 433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15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8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8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