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약으로 자신들이 믿는 신과의 약속을 어기려 하는지...
개신교나 카톨릭은 신약이 그 주 약속 아닌가?
가령 사람과 사람간에 만남을 약속한다면 먼저 한 약속은 사라지고 새로운 약속이 중요한데...
개독들은 자신들한테 유리한 것을 내세운다...
십일조라는 것을 받고자 한다면 양을 죽여서 그것을 너희들의 신한테 받쳐라..
사람들한테 돈뜯어 낼 생각으로 구약을 들먹이지 말고....
옛기록들을 자신의 입맛에 맞춰 인용하는 것 까지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 옛 기록의 얻어걸려라 식 그물 문장이예요.
당연히 사람이 살면서 의도한대로 잘 안되는게 세상이예요.
뻔하죠 혼자 사나요?
자신이 날씨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초능력자인가요?
그 종교는 점쟁이들이나 사이비들 그리고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적대하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것들은 미신이기 때문이죠.
근데.
성경의 문장도 저에게는 동급이예요.
점쟁이가 대충 얻어걸릴 수 있는 두루뭉실한 말 한마디 하면 '아! 쪽집게다!' 라고 맹신하는 거와 다름없어요.
정말 경멸합니다.
그런거에 믿고 의존하는 사람들.
사람의 일은 신이 뜻이고 사람이 알 수 없다?
(이 밑의 욕은 절대 베이컨칩 님께 하는 욕이 아닙니다)
C 발 럼아 사람이 알 수가 없으면 사람한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야기야.
공허한 소리좀 지껄여 놓지마.
그리고 그걸 상대방한테 뭐 대단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냥 떠들어대지마.
- 길 가다 훈계조로 전도하는 그 집단들에게 -
아메리카 대륙에서 3~5천년 이상을 살아온것으로 추정되는
네이티브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오랜세월 부족 사회를 이루고 살았으며
초기의 토테미즘 샤먼신앙에서 차츰 탈피해
점점 철학적 범신론으로 변모하며
부족의 지도자들을 '지혜로운이 (현자) ' 라 칭하며
그들 부족의 선지식들이 남긴 지혜를 구전으로 배우며 성장합니다
영국인들이 미개인의 구습이라고 오해하였던 샤먼은 부족의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치료사. 의사. 축제광대 (약초조제와 퇴마의식 연예인역활) 였습니다
그들이 따랐던건 종교의식이 아니라 위대한 전사의 지혜였습니다
그런바탕 때문에 딱히 종교라 말하기 어려운 범신론적 세계관을 가지게됩니다
이들의 지혜들중에는
형제자매애 - 타부족들을 부를때 형제나 자매라 부르는 전통을 가집니다
이런태도 때문에 북미 전역에 모여살던 3만개가 넘는 부족들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킨 기록이 한번도 없습니다
즉 패권전쟁인 천하통일 역사가 없는 이유이기도합니다
- 하늘(Sky)을 신성한 맏형, 대지를 어머니, 태양과 달을 오누이라 부르고
그리고 수많은 별들을 지혜로운 조상전사들의 성령이라 부릅니다
이들은 사냥이나 옥수수 농사가 수확되면 축제의식을 가지는데
제물을 바치거나 하지않고
하늘과 대지와 자신들이 사냥한 먹거리에게도 감사 기도를 드리며
부족 모두가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아가기를 신성한 성령들에게
기원합니다
자세히 보면 청교도 들과 몹시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1492년 콜럼버스일행의 아메리카 대륙 무단 침입이후
1917년 까지 유럽의 무단침입자들은 기독교을 앞세워
북미대륙의 네이티브 아메리카 원주민들 대다수를 살육과 전염병으로 멸족시키며
극히 소수 부족만 살아 남아 오늘날 보호구역에서 격리생활을 합니다
이미 청교도처럼 살고있던 형제애 가득한 인디언 원주민들을
기독교의 신을 앞세워 개종을 핑게로 살육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신앙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인디언들에게 개종당해야 할 개신교인들이
오히려 개종시켜려는 오만함 으로 비롯된 행위로 봅니다)
지독한 이기주의적 배타성이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된 아브라함 종교입니다
인류 역사가 말해줍니다
정직을 버린 쓰레기들이 늘 하는 짓이 있지요.... 진심을 말 할 수 없는 것이고...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하면서... 돌려지키를 하는데 그 것에 대하여 그 있는 것에 대하여 어떻다 하지 않고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왜냐면 인정되면 안 되니까요.... 님도 그러한 일 같고, 사과를 안하고 벌도 안 받고 싶고... 과거에 그런 일이 없었다.. 남을 위한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님은 님을 생각 할 때 그 생각이 안 드시고 하셨나요? 뭔가 이상하고 하였겠지만... 살기 위해... 위대한 돈을 벌기 위해... 그 보다 더 발전된 역경과 삶을 생각 하던... 그 아름다움을 위해...? 속임에서 그런 짓을 하였던... 위대한 업적? 그런 실현이 이루어지면...타인들이 다 속아 넘어가고 진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더 좋고?
사기에서 형제 간이 가장 치열한 것 같고, 친구라면 말 할 것도 없을 일이며....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사기를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친구, 부모, 형제가 등장했고 잘났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님과 남이 아니라 님과 님이 비교 했으면 하고, 다 비스무리..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얍삽한 것이 유지될 일 같고, 님은 님 자신에게도 말 안 할 것.. 그 것을 유지 하고,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이나 가해를 하려 하면 그 인간이 상대방에게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안 속아 넘어간다 하여, 안 이용 당한다 하여... 그런 일을 밝힌다 하여... 쓰레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묘한 이치를 깨달음에... 삿된 것이 있게 되는데.... 다른 것과 연관지어 생각을 하거나, 다른 것을 섞으려 하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 남과의 일과는 물론이고, 자신에게 대하여서도 삿된 것을 회피, 희석, 망각 하려 하고...
허락이란 표현을 하셨는데... 길에 바름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 제 표현에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해가 안 되시나요? 다른 사람도 다 속일 수 있는 일이고, 허용되고 한 일? 그 일에 이해가 되고 할 일? 님 나름데로 좋은 일? 독화살 독을 빨아내는 일?
이런 일을 상대방이 테스트 못하고 구별 못하고 하였을까요? 신종현이가 브로커 하였는데 제가 돈 얘기2까지 쓰었고 하였습니다. 별로 변한 것이 없다 하였는데... 기대 바램이 있었는데... 저도 좋은 놈이 아니고, 사기꾼이었고... 사기에서는 분이기 깔아 놓고, 약점 공략인데...
님! 이쁜 여자와 멋진 남자가 있다면... 님은 안 이쁘고... 안 멋지고 하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안 이쁘다, 안 멋지다 할 수 있고, 그 있는 것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타인이 님을 분석 못 할 것 같습니까? 사기가 진행되고... 덥고덥고 넘어가면 될 일인 것이라 생각이 드십니까?
님을 맞이 해 보라는 이상한 말을 하였습니다... 님을 보라는 것인데... 그 게 안 어렵고 한 것입니까?
예전 독실한 신도라고 자처하는 교인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물었더니
"신의 뜻이고 신이 행한 일에 사람이 감히 그 뜻을
이해하려하지 말아라"고 대답하더군요
그 후론 도저히 대화와 문답이 안되더군요
그 분 말에 빚대어 코로나19도 신의 뜻이죠
신도들께서는 신의 뜻을 존중하여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곁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근데 웃긴건 사람인 그 신도는 또 신의 뜻을 이해한대요.
난 할 수 있지만 넌 안돼. 난 선택받았거덩. 뭐 그런 식인거죠.
선택한건 신인데 그 댓가는 우리가 받아야 함 신이 나를 선택 안했는데 왜 지옥불엔 내가 가야함? 내가 뭘했다고...
신이 선택 안해줘서 내가 신의 뜻을 이해못한게 내탓인가? 신이 선택 안한 탓인가?
돈을 더나 계속 먹기 위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은 물론이고 상대방에 돈을 생각하고 있다.... 뭐 일부는 준다 하거나 주는 것이다.... 그 들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예 사기꾼 전적으로 돈 벌던 인간이 종교를 하면... 지배력에력에서 돈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배력이 될 수 없었는데 사기로 속아서 되는 상대방은 똒똑한 위대한 사람....
대갈팍 떨어지는 사람들이 오면 돈인 것입니다...
나 잘났다에서....
반인은 생각 할 수 없는 일이... 설마 그 정도로는 안되고... 옛날에 친일 하던 인간들이 더 한국인들을 잔혹하게 많이 죽이고 충성? 메세지를 보냈었는데... 더 미처서 해야... 더 속여야 하는 일에... 가족이 있고.... 옛날에 정신병 아줌마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위대한 일을 생각한다 하면서 팔짝팔짝 뛰다가... 그 큰 불에 뛰어들어가서 그 구출 하려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아줌마 죽었고, 공무원 나와서 그 일에 대한 처리나 하려 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그보다 더한 계속 사기 시스템인데... 시신이 나와야 신종현이도 돈 벌 꺼리가 될 것 같은데... 약속한 것이나 자아실현에서 아직까지 실현이 안되고, 아직이나 정상적이거나 잘..... 과거 속였던 사실에 대하여서도... 시간이 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안 죽은 것 죽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