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대어서 살고 싶었는데...
자아독립? 이런 얘기는 모르겠는데... 그 얘기 진행에서 앎과 모름이 있고... 진행이 있는 일 같습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연관성을 잘 생각하지 못하는데... 제 생각에는 님은 훨씬 잘 모르는 것 같고, 카테고리 신종현 카테고리 같습니다.
개독 했었던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인간들이 했던 짓에서 정직하게 말 하고 했었을까여? 헤어 인정하려 할까요? 대갈팍은 어떻게 인정해야 할 일이었을까여?
남의 허락도 없이 6촉과 관련, 기감질을 하던 신종현이가 있었고, 드럽고 더럽던 그 개가 낳은 인간은 아니였는데 그 인간이 돈 벌고자 속였었고 제 허락도 없이 기감을 이용하고 하였었습니다.
그 이름이 피곤해님 같은데... 그 교도가 된 사기꾼들 끼리 좋다 하는 것이 안 되었을 것인데.... 우주선 보여준다 하면서 모집 하였고, 그 후 좋아라 했었다는 것입니다. 강압과 소통에서 그러 했었다는 것이지요,
참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자아실현에서 돈벌기, 자신의 딸 아들 먹여 살리기를 하였고, 돈 돌려 줄 것인지 대하여서는 계속 말이 없었습니다.... 신종현이가 이 곳에서 교주라 하던 피곤해라는 인간 같은데...
님의 최대치를 잘났다에서 해 보았을 것 같은데.... 정직도 있었을 것 같은데... 신종현이에게 돈 더 주고 계속 더 주고, 신종현이가 님 돈을 안 받고?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가 할 때 사기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었고,
알았다고 했었다면 걸어가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것이 어떻게 잘난척이나 잘났다가 돌 수 있겠었습니까? 제 엄마가 죽어 갈 때.. 기감을 보내고 하는 그 인간 쓰래기와 신종현이를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라 가해로 가장 빠르게 벌 받게 하고 싶습니다.
신종현이에게 돈 주고 관망자 하면서 가끔 잘났다도 하고푼 인간이 있었네요... 님에게 있었던 있는 사실이 무엇일까요?
신종현이는 신천지 이만희같은 인간이 되고 싶어도 돈에서 했었던 것 같은데...
재미나게 신종현이 딸이 생일 파티를 하는데... 그 딸의 생각에 아무도 안 올 것이란 것을 걱정했다 하는데...
그 딸 또래 어린 아이들이 왔다는 거에요... 그 방문한 아이들의 부모가 있었을 것인데...
잘났다에서 그 하고 싶어 함과 돈에서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을 보내고 그 짓을 하던데.. 그 못된 짓 가지가지 늘려 갈 것인데... 파악에서 대갈팍을 뽀개야 하고 그 대갈팍을 분리해야 할 것인데 계속 붙어있고 만든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지금은 어떻게 그 자식들이 먹고 살까요?
여호와의 증인 주제 글에 님이 제 글에 댓 글 달지 말라 했음...
뿌리 근기 대갈이 닭인 것같은 님.... 아직도 머리가 님 어깨 위에 붙어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듬...
아직도 님의 개 사기와 진심을 남들이 파악 못 할 것 같음?
있는 것 이해는 별로이고 나 잘났어! 하는 짓 같았는데.... 대갈팍도 안 좋은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리고한 님이 남과 어떻게 대화 함?
다 통해교? 돈을 주면? 각성도 하고 인가질도 하던데 받고 하던데... 다 몰라 나 잘났다 하고 싶어 함에서 그 것이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