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3-18 02:39
잃어버린 하루
 글쓴이 : 동백12
조회 : 228  

그냥 예화를 소개해 드리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생각해보자고 했을 뿐인데 너무 진지하게 예화 하나로 입증하려고 하냐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리저리님께서 강요하는 것 같다고 하셔서 안 적으려고 했는데 진지하게 항의를 하셔서 마지막으로 적고 끝내려고 합니다. 잃어버린 하루라는 제목인데 과학적으로 성경이 사실임을 적겠습니다.

 

미국 인디에나주에서 발행하는 이브닝 월드 내용에 보시면 미국의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존재 하시고 성경의 내용이 사실임을 밝힌 내용 입니다..

우주 관계자 고문인 헤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여 주셨다.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달과 태양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그런데 궤도 진행상 꼭 하루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태양이 24시간 하루 동안 정지 했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 말씀은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한 이스라엘민족과 아모리 족속간에 치열한 전투가 있었는데 태양이 거의 종일토록 내려가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서 전자계산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 동안 궤도가 정지 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40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대나라의 왕이었던 히스기야 시대에 10도 해가 뒤로 물러간 사실이 있었습니다.

 

열왕기하 20:8~11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서 왕에게 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유다 왕이었던 히스기야가 죽을 때가 되자 하나님께 매달리며 죽지않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 소원을 들어주시며 그 징조로 태양을 10도 뒤로 물러나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으로 하면 40분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23시간 20분, 히스기야 시대에 40분 즉 잃어버린 하루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주관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리저리 20-03-18 03:12
 
일단..
제가 공격적으로 쓴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자꾸 절 언급하시니 이거 좀 송구스럽네요. ;;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 꽤 극심한 안티 크리스쳔에다
세상 모든 종교들.. 특히 유일신교에 혐오감을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성적으로 도덕적으로 타인의
신앙심과 신앙의 근원을 함부러 폄훼하면 안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가끔 '좀 억지스러운데..' 하는
글귀를 보면 또 공격적으로 내뱉는 성향이 있습니다.
아.. 전 이거 못 고칠 거 같아요..;;

지금 작성하신 게시글의 내용도 솔직히 제 기준으로는
이미 내린 결론에 별개의 근거를 억지로 짜 맞춘 내용이
아닌가 싶지만 서도..
제가 어떤 합리적 반론을 한들 동백님 신앙심은 흔들리지
않으실테고, 저 또한 물러섬이 없을테니 시간만 낭비하는
논쟁이겠거니 싶기도 하고 너무 들이대 죄송하기도 해서
당분간 잠시 한 걸음 후퇴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게시글과 다른 댓글에서 조만간 또 부딪치겠지만
말이죠. ㅎㅎ
     
동백12 20-03-18 03:23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송구스럽네요. 이리저리님 언급한 것은 다만 예화를 적어서 항의받으니까 마지막으로 적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언급하게 되었네요. 저도 게시글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적었습니다. 어차피 서로를 설득하기에는 갭이 큰 것 같으니까요..
방랑노Zㅐ 20-03-18 03:15
 
야훼, 또는 야웨 여호와(히브리어: יהוה, 영어: Yahweh -YHVH) - 유대인들의 민족신을 일컫는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 일족들이 동물의(양이나 닭) 피를 바치며 제사장의 주관하에 제사 드리던 민족신이다
21세기인 작금에도 여전히 유대인들은 이 제사 행사를 해마다 치루고 있다

고대부터 동양에서는 하늘 또는 하느님 이라 불리기도 하는 섭리의 원리를 인식하며
왕의 제천 제례와 더불어 기우제도 지내고
동양사상 - 철학적인 심오한 분석도 하며
생과 사는 하늘의 뜻이다 - 라며, 섭리를 인식 하며 살아 왓습니다

한반도 이땅에 들어와 뿌리내린지 백년도 채 안되는
외래종교사상 개신교의 팔레스타인 신 [야훼하나님]을 믿으라 강요하며
이땅의 흙과 물과 바람위에서 긴긴세월 함께해온 섭리의 원리 - [하느님]을 개무시 하며
외래신에게 세뇌당해서 그 논리를 퍼트리려는 바이러스같은 개독교인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기독교라는 (基督敎 , Christianity)종교의 참된 가치는
기독교 창시자인
예수라는, 아름다운 정신을 전해준 인물과 그를 따르며 실천하는  행동에 의해 빛날 뿐입니다
작금의 개신교인 들은 창시자인 예수정신을 위배하며 그의 뜻과 반대의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지스럽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전개와 흑역사  http://www.vop.co.kr/A00001395490.html
지청수 20-03-18 06:47
 
아직도 이 내용을 믿는 사람이 있네...ㅎㅎㅎㅎㅎ
아주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답은 나옵니다. 지구가 자전을 멈추는 즉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들은 작용-반작용에 의해 우주로 날라가버립니다.

그리고 이 missing day 이야기는 2010년 경에 논박된 자료입니다.
나사에서 직접 '그거 개구라임!' 이라는 공식입장을 본 적이 있는데, 그 페이지는 찾지 못하고 이와 관련된 다른 링크들만 검색이 되네요.
아래 네 개의 링크는 다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 하지만 상세도와 출처의 신뢰도에서 각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따로 정리하지 않고, 원소스 그대로 올립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나마 멀쩡했던 당시의 한기총에서도 목사들에게 나사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니까 설교하지 마셈. 이라며 한기총 홈페이지에도 등재했던 내용임.ㅎㅎ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조작을 못하면 주장을 못하는 그 종교!

-----------------------------------------------------------------

1.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47333832&qb=64KY7IKsIOyeg+yWtOuyhOumsCDtlZjro6g=&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100년 거짓말과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


이 내용은 좀 길이가 깁니다.


아주 간단히 줄이자면... 나사 컴퓨터로 계산해서 성경에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는 주장은 100 년도 넘은 거짓말이다가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길게 설명을 하자라면... 이 부분도은 길고 영어도 나오고 해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부분만 쭉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파란색 부분이 내용의 핵심입니다.

 

이 거짓말의 원조는 약 100 년 전에 Charles Totten 이라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원래는 책으로 출판된 내용인데,

 

Totten, Charles A.L. Joshua''s Long Day and the Dial of Ahaz. c196  1890

1890년에 출판된 책에 나옵니다.

 

이 책은 다시 1968년도에 Joshua''s Long Day 라는 제목으로 다시 출판이 됩니다.

 

http://www.amazon.com/exec/obidos/tg/detail/-/0685088081/qid=1076123969/sr=1-7/ref=sr_1_7/103-6732389-6211057?v=glance&s=books

아마존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이 책은 아직도 아마존에 데이터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존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책방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 1936년도 나타납니다.  Harry Rimmer 가 쓴 Harmony of Science and Scripture라는 책에서 다음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http://www.ibri.org/joshua.htm

Interdisciplinary Biblical Research Institute 연구소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 거짓말은 워낙 유명해져서 이제는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에서도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인정하고 수습하는 중인가 봅니다.

 

아래에 번역이 있으니 귀찮게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There is a book by Prof. C. A. Totten of Yale, written in 1890, which establishes the case beyond the shadow of a doubt. The condensed account of his book, briefly summarized, is as follows: 

Professor Totten wrote of a fellow-professor, an accomplished astronomer, who made the strange discovery that the earth was twenty-four hours out of schedule! That is to say, there had been twenty-four hours lost out of time. In discussing this point with his fellow-professor, Professor Totten challenged this man to investigate the question of the inspiration of the Bible. He said, "You do not believe the Bible to be the Word of God, and I do. Now here is a fine opportunity to prove whether or not the Bible is inspired. You begin to read at the very beginning and read as far as need be, and see if the Bible cannot account for your missing time." 

The astronomer accepted the challenge and began to read. Some time later, when the two men chanced to meet on the campus, Professor Totten asked his friend if he had proved the question to his satisfaction. His colleague replied, "I believe I have definitely proved that the Bible is not the Word of God. In the tenth chapter of Joshua, I found the missing twenty-four hours accounted for. Then I went back and checked up on my figures, and found that at the time of Joshua there were only twenty-three hours and twenty minutes lost. If the Bible made a mistake of forty minutes, it is not the Book of God!" 

Professor Totten said, "You are right, in part at least. But does the Bible say that a whole day was lost at the time of Joshua?" So they looked and saw that the text said, "about the space of a whole day." 

The word "about" changed the whole situation, and the astronomer took up his reading again. He read on until he came to the thirty-eighth chapter of the prophet Isaiah. In this chapter, Isaiah has left us the thrilling story of the king, Hezekiah, who was sick unto death. In reponse to his prayer, God promised to add fifteen more years to his life. To confirm the truth of His promise, God offered a sign. He said, "Go out in the court and look at the sundial of Ahaz. I will make the shadow on the sundial back up ten degrees!" Isaiah recounts that that king looked, and while he looked, the shadow turned backward ten degrees, by which ten degrees it had already gone down. This settles the case, for ten degrees on the sundial is forty minutes on the face of the clock! So the accuracy of the Book was established to the satisfaction of this exacting critic.

 

자 이 내용을 간단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토텐 교수가 지구가 24시간 일정에서 벗어나 있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 천문학자 교수에게 편지를 씁니다. 즉, 24 시간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것을 토론하다가 토텐교수는 성경에서 이 내용을 창아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토텐교수는 "당신은 성경이 신의 말이 아니라고 믿지만,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지금 여기에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있다.  처음부터 필요한 정도 읽어 보면 성경에서 당신이 발견한 잃어버린 시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천문학자는 그 도전 을 받아 들이고, 성경을 읽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후에, 토텐교수가 만족할 답을 얻었느냐고 묻습니다.  그 천문학자가 말하기를 "나는 성경이 신의 말이 아님을 증명했다.  여호수아 10장에 보면 24 시간이 없진 것이 나온다.  내 계산을 확인해 보니, 23시간 20 분이다.  40 분이나 차이가 난다라면 성경은 신의 말이 아니다."

토텐 교수가 "적어도 그 부분은 당신이 옳다. 하지만, 성경에 여호수아 시절에 하루가 없어졌다고 하는가?"  그래서 내용을 확인해 보니 "하루 전체 정도의 시간"으로 나온다.

"정도"라는 낱말 때문에 상황이 달라져서, 천문학자는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사야서 38장까지 읽는다.  이 장에서는 이사야외 죽기 직전의 히스기야 왕에 관한 흥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기도의 응답으로 신은 15분을 왕의 삶에 더 해주기로 한다.  이 약속을 확인하기 위하여 신은 계시를 내린다.  신이 말하기를 "광장에 가 아하즈의 해시계를 보라.  해시계의 그림자를 10 도 만큼 뒤로 돌리겠다"라고 한다.  이사야가 그렇게 전하고, 그가 보는 동안 그림자가 10 도 뒤로 간다.  해시계의 10도는 40 분이기 때문에 이 것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따라서 성경은 이 비평가(천문학자)의 만족대로 정확하다라고 확인된다.

 

자 이 이야기의 흐름은...

 

천문학으로 지구의 위치가 있어야 하는 위치보다 하루 정도 늦어져 있음을 발견.

-> 여호수아서에서 약 하루를 찾음.

-> 하지만 40 분이 정확하게는 40 분이 차이가 남.

-> 다시 이사야서에서 40 분을 찾음.

 

이렇게 됩니다.

 

아래는 이 주장을 현대판으로 바꾼 내용입니다.  나사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e Space Program and The Bible
(Yellville, AR, Mountain Echo, 26 Mar 70)

 

Did you know that the space program is busy proving that what has been called "myth" in the Bible is true? Mr. Harold Hill, president of the Curtis Engine Company in Baltimore, MD, and a consultant in the space program related the following development: 

"I think one of the most amazing things that God has for us today happened recently to our astronauts checking the position of sun, moon and planets out in space where they would be 100 years and 1000 years from now. We have to know this so we don''t send a satellite up and have it bump into something later on in its orbits. We have to lay out the orbit in terms of the life of the satellite, and where the planets will be so the whole thing will not bog down! They ran the computer measurement back and forth over the centuries and it came to a halt. The computer stopped and put up a red signal, which meant that there was something wrong, either in the ''info'' fed into it, or with the results as compared to the standards. They called in the service department to check it out and they said "It''s perfect.'' The IBM head of operations said ''What''s wrong?'' ''Well, we have found that there is a day missing in space in elapsed time.'' They scratched their heads and tore their hair. There was no answer. 

"One religious fellow in the team said, ''You know, one time I was in Sunday School and they talked about the sun standing still.'' They didn''t believe him, but they didn''t have any other answer so they said ''Show us''. So he got a Bible and went back to the book of Joshua where they found a pretty ridiculous statement for anybody who has ''common sense.'' There they found the Lord saying to Joshua, ''Fear them not; I have delivered them into your hand; there shall not a man of them stand before thee.'' Joshua was concerned because he was surrounded by the enemy and, if darkness fell, they would overpower him. So Joshua asked the Lord to make the sun stand still! That''s right!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ayed ... and hasted not to go down a whole day!'' Well, they checked the computers, going back into the time it was written and found it was close but not close enough. The elapsed time that was missing back in Joshua''s day was 23 hours and 20 minutes -- not a whole day. They read the Bible and there it said ''about (approximately) a day.'' 

"These little words in the Bible are important. But they were still in trouble because, if you cannot account for 40 minutes, you''ll be in big trouble 1000 years from now. Forty minutes had to be found because it can be multiplied many times over in orbits. Well, this religious fellow also remembered somewhere in the Bible it said the sun went backwards. The spacemen told him he was out of his mind. But they got out the Book and they read these words in 2 Kings 20: Hezekiah, on his death-bed, was visited by the prophet Isaiah, who told him that he was going to die. Hezekiah did not believe him and asked for a sign as proof. Isaiah said, ''Do you want the sun to go ahead ten degrees?'' Hezekiah said ''It is nothing for the sun to go ahead ten degrees, but let the shadow return backwards ten degrees.'' Isaiah spoke to the Lord and the Lord brought the shadow ten degrees backward! Ten degrees is exactly 40 minutes! 23 hours and 20 minutes in Joshua, plus 40 minutes in 2 Kings make the missing day in the universe." 

Isn''t that amazing! Our God is rubbing their noses in his TRUTH. That''s right.

 

이 부분은 따로 번역이 필요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이 부분을 번역해여 성경이 진실인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100 년이나 지난 거짓말을 아직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가 없는 주장입니다.

따지자면, 고대 이스라엘 신화 따위를 진실이라고 말하며 창조론을 믿고 있으니 100 년 정도의 거짓말은 별로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을 줄이자라면...

나사 컴퓨터로 지구의 위치가 있어야 하는 위치보다 하루 정도 늦어져 있음을 발견.

-> 여호수아서에서 약 하루를 찾음.

-> 하지만 40 분이 정확하게는 40 분이 차이가 남.

-> 다시 이사야서에서 40 분을 찾음.

 

원래 이야기와 바뀐 점은...

천문학 -> 나사 컴퓨터

 

아래는 부분은 기독교에서 위의 내용을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위의 The Space Program and The Bible 과 같은 내용입니다.

 

http://galaxy.yonsei.ac.kr/board/read.php?table=qna&no=1771&o[at]=s&o[sc]=r&o[no]=1771

 

없어진 하루

 

수년 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행되는 이브닝 월드(Evening World)지에서는 ''태양이 멈춘 이야기''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하여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해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 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우리가 그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양과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 작성을 하게 된다.


우주 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 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던 중 그만 기계가 정지하여 버렸다.  컴퓨터의 동작이 정지되고 경고를 의미하는 적신호가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  그것은 컴퓨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상에 무슨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나 기사의 조사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료를 다시 점검하고 입력된 프로그램을 살펴보았으나 어떠한 해답이나 납득이 갈 만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  다시 컴퓨터를 작동시켜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로 하루가 모자랐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한 청년이 일어나서,

 

"선생님들, 제가 어렸을 때에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를 가지고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장 12~14절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여호수아와 아무리 족속들과의 전투는 치열한 것이었다.  날이 어두워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극히 불리한 전쟁이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하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원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 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 과학자들은 별 수 없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컴퓨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23시간 20분 동안 궤도 정지라는 답을 보고하였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만일 40분이라는 시차가 위성 궤도상에서 여러 번 반복된다면 그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 이 때의 40분도 역시 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

 

그 때에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또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 열왕기하 20장 8~10절에서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우주 과학자들이 찾아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하하 황당한 일이지요.

여기 또 있습니다.  이 웹에 가시면 기독교의 다른 거짓말도 나와 있습니다.  그중 6 번을 보시면...

 

http://www.blessedhopebaptists.or.kr/salvation/a-08.htm

 

6. 태양이 중천에 정지하여 서다 …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엔진 제작회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러 명의 우주 과학자들이 모여서 발사 예정인 인공위성이 자기 궤도에서 타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피하도록 계획하기 위해 미래의 태양, 달, 기타 위성들의 예상 위치를 검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수십 세기를 왔다갔다 하며 그 궤도를 추적하던 중, 컴퓨터에 이상을 알리는 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곧 전자기기 팀장을 불러 전자기기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게 했으나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재가동해 보았으나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과학자들은 과거 어느 때에 만하루(24시간)가 없어진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해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어렸을 때 주일학교를 다녔던 한 사람이, 태양이 정지했다는 성경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이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성경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 10:12-14에서, "태양이 하늘 한 가운데 여전히 섰고, 거의 하루종일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는 내용이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모리 족속의 동맹군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전쟁에서, 날이 어두워지면 이스라엘 군사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싸움이었으므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스라엘이 보는 데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여전히 서 있고, 달아, 너는 아야론 골짜기에 머물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명령대로 태양과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성경의 말씀대로 23시간 20분 동안 태양과 달이 정지된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40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다시 부족한 40분에 관한 기록이 있는가 하고 성경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열왕기하 20:8-10에서 히스키야 왕과 관련하여 이 과학적 사실이 담겨 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히스키야 왕은 병이 들어 자신의 생명 연한이 다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생명이 연장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이사야 대언자를 통해 이 기도가 응답되었음을 들었으나, 믿을 수 없어서 자신의 기도응답에 대한 표적을 보여주기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대언자를 통하여 히스키야에게 그 표적으로 해 그림자를 10도 앞으로 더 진행시키길 원하는 지, 10도 뒤로 물러나게 하길 원하는 지 택일하라고 하셨는데, 그는 해그림자를 10도 앞으로 진행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니 10도 뒤로 물러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대로 이사야 대언자는 하나님께 구하여 해 그림자 표시판에 내려갔던 그림자를 10도 뒤로 돌려 놓았습니다. 

 

    자, 여기서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난 시간이 과연 40분인지 알아봅시다. 해 그림자 표 둘레는 360도이고, 이 둘레 사이 사이에는 24시간을 나타내는 24개의 눈금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360도를 24시간으로 나누면, 1눈금은 15도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15도를 나타내는 1눈금은 1시간, 곧 60분이므로, 10도에 해당하는 시간은 40분이라는 정확한 계산 결과가 나옵니다. 이리하여 잃어버린 만 하루의 행방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헨리에타 미어즈 성경교사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하나 발명하는데도 무려 1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것은 6mm가 조금 넘는 두께에 정사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계는 매우 정교하게 합금이 되었기 때문에 주위의 어떤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시계라도 1년에 3초의 오차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기계 기술의 첨단이라고 합니다만, 위대한 계획자이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에 의해, 하늘과 태양계의 수억만 개의 별들이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돌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면서 어찌 위대한 걸작품이라고 소리쳐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 두 곳 말고도 같은 내용이 여기 저기 교회 홈페이지등에 퍼져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내용은 조직적으로 기독교에서 퍼트린 내용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 글은 바이블서원이라는 기독교 출판사에서 "누가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내용입니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야훼가 있다라는 근거가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누가 야훼가 없다고 알려 주는 것일까요?


-> 네이버 지식인이지만, 자세히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링크를 가져옴. 객관성이 담보된 사이트는 밑에서 계속 나올 것임.



2. http://blog.daum.net/ekasacce/1108

Q. 태양이 ”멈추었다” 라는 여호수아 이야기에 대한 근거가 나돌고 있다. 지구와 태양의 궤도를 컴퓨터를 사용하여 계산하던 NASA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에서 '잃어버린 하루'를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내가 이것을 추적해본 결과, NASA의 과학자들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는데 사용한 컴퓨터가 성경의 기록이 옳았음을 증명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과연 그것은 정말일까?


A. 위의 내용과 같은 이야기들이 오가면 심심치않게 (통상 교회의 주보나 종교 출판물에) 실제 사건인양 나돌곤 한다. 이 정보의 최초 발언자는 신실한 의도에서 출발하였다는 것과, 불신자의 화살과 돌팔매로부터 성경을 지키고자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다. 그렇지만, 과학자들이 여호수아의 '긴 하루'를 찾아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 이야기를 조사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밝혀졌다.


어쨌거나 엇비슷한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는지도 이럭저럭 반세기가 되었다. 해리 림머 (Harry Rimmer)는 1936년에 처음 출판된 자신의 저서 ”과학과 성경의 조화 (Harmoney of Science and Scripture)” 의 마지막 장(章) 전부를 ”현대과학과 여호수아의 긴 하루”에 관한 내용을 위하여 할애하였다. 림머는 이 장에서 하나님이 태양의 운행을 멈추게 하였다는 (여호수아 10장) 이야기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는 기적적인 그 하루에 대해 이렇게 진술하고 있다. 즉, ”그 날의 기록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과학은 증언할 것이다. 시간이 엄연히 존속하는 이상, 그 날의 기록은 남는다.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증언한 저명한 과학자가 있다. 나는 이름이 알려진 두 사람의 증언을 여기서 인용하고자 한다.” (1936, p280).


그리고 림마 박사는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볼 경(Sir Edwin Ball)과 예일 대학교의 토튼(C.A. Totten) 교수를 소개했다. 그는 ”태양계의 시간 체계에서 24 시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였다는 볼 경의 말을 믿는다고 했다. 림마는 이어서 이렇게 묻는다.


”그 24 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이 불가사의한 시간이 사라진 원인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을까?” (p 280). 바로 다음 단락에서 그는,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 확실히 있다. 현직에 있는 과학자가 증언한 내용이다. 예일 대학교의 토튼 교수는 1890에 출판한 책에서 이 사건은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다” (p 281)라는 말을 인용한 다음, 림마는 토튼의 책의 '요약'이라고 하며 제시한 글에서, 토튼이 '사라진' 날을 찾아낸 정확한 경로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림마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여호수아가 전투를 벌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확한 달과 날이라고 하면서, 그 날을 7월 22일 화요일이라고 추정하였다. (p 266)!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를 찾아냈다는 이야기는 과연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우선 이 해묵은 이야기부터 상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그러면 새로운 이야기가 옛날의 이야기를 분명히 각색해 내놓은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첫째로, 림마 박사는 볼 경과 토튼 교수의 책을 인용한다는 말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따옴표로 표시한 인용 구절은 하나도 없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림마 박사는 1890년에 토튼 교수가 저술하였다는 책의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 림마 박사는 자기 책의 한 장(章) 전체를 할애할 정도로 중요하게 다룬 주제임을 고려해보면, 이 것은 어딘가 좀 이상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셋째로, 림마 박사는 볼 경과 토튼 교수의 책이라고 하면서, 그 책들에 관한 서지학적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 학자들의 책들이 림마 박사의 논거일진대, 당연히 신빙성을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 있을 텐데, 그의 모호한 주장이 여기서도 또 다시 비상식적이 아닐 수 없다.


넷째로, 볼 경이나 토튼 교수의 주장을 앞세운 림마 박사의 주장은 그 신빙성을 확실히 하려는 노력을 경주하였지만 실패하였다. 그 한 예로, 버나드 람 (Bernard Ramm)은 The Christian View of Science and Scripture에서 림마의 주장과 토튼의 주장에 대한 림마의 해설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하면서, 그들이 제시하였다는 '증거'에 대해 아주 정선(精選)한 어휘로 점잖게 결론을 이렇게 내리고 있다. ”나는 이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 쿨프 박사 (Dr. Kulp)는 예일 대학교에서는 토튼의 주장을, 그리고 영국에서는 에드윈 볼 경의 이론을 자세히 조사했으나 그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 라고 했다. (1954, pp 109,117)


림마 박사는 이 이야기를 말할 때 그 진실성을 확실히 믿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문서적 배경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그런 이야기들의 발원지를 찾아내기란 떠돌고 있는 경로를 찾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일단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믿을 만한 인사들과 관련된 사실들에 의해서 '보강되면', 선의의 사람들은 철저한 조사를 해보기도 전에 그것을 진실로 수용하기 쉽다. 일단 수용되고 나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그것을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옹호하는 데 쓰일 좋은 합리적 방패로 삼으려 한다. 현재 찾아볼 수 있는 관련된 모든 자료를 검토해 본 결과, 볼과 토튼의 이야기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런 이야기를 가지고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앞부분에서 NASA의 이야기에 관한 질문에서도 같은 대답 패턴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여기서도 이 이야기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림마 박사가 말하던 그 이야기가 처음 출판되었을 때, 모두 크게 흥분했었다. 그래서 성경의 진실성을 '간증'하는 과학을 고대해 마지않던 사람들은 무비판적으로 그의 말을 수용하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애초의 흥분이 가라앉고 나서, 그 이야기는 곧 잊혀지고, 거들떠보는 이 없는 가운데 역사유물 창고에 처박히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히 그 상태로 처박혀있지는 않았다. 누군가 (이 순간까지도 그 사람이 누군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이야기를 다시 찾아내어 '먼지를 털고' (틀림없이 오늘날의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에 더 호소력을 갖게 하기 위하여) 얼마쯤은 각색하여, (관련 있는 개개인들과 회사들, 그리고 도시들의) 이름을 연관시켜놓고는, 상당부분 의도적으로 일반 대중의 신임이 두터운 유명한 정부기관 (NASA)과 결부시켰다. 그 이야기의 '배경설명'은 언뜻 보기에 완전하리 만치 그럴싸하게 잘 짜여져서 의심하거나 미심쩍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NASA에서 일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우주선의 탄도궤적을 계산하기 위하여,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의 위치를 추적하고는, 더 나아가 1000년 전의 것도 추적하고 있었다. 정부기관의 정교한 컴퓨터들이 입력된 데이터를 계산하다가, 전혀 예상 밖으로 갑자기 삐걱거리며 작동을 멈췄다. 하지만 달려온 정비기술자들은 아무런 기계적 하자를 찾아낼 수 없었다. 여기서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진다. 즉, 컴퓨터들은 하루에 해당하는 시간을 잃어버린 사실을 발견한 것이 알려졌다. 어느 누구도 컴퓨터가 왜 그렇게 멈춰야 했었던가, 또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과학자 팀에 소속했던 어느 과학자가 어린 시절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구약성경의 이야기를, 특히 하나님이 하루 동안, 대강 그 정도의 시간 동안, 태양을 멈췄다는 이야기를 기억 속에 떠올렸다.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믿지 않는 나머지 NASA의 과학자들은 그 따위 '정보'를 가지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 그 자체를 비웃었다. 하지만 그 과학자는 여호수아 10장을 펴들고 성경을 읽었다. 그런 다음 정비기술자들이 컴퓨터의 입력 데이터 안에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를 입력하자 컴퓨터는 거의 완벽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컴퓨터가 또 다시 멈췄다. 컴퓨터가 찾아낸 잃어버린 시간은 만 하루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는 다시 이렇게 이어졌다) 컴퓨터가 찾아냈던 잃어버린 시간은 23시간 하고 20분이었다. 다시 말해서 40분이 모자랐었다는 것이다. 그 때, 성경을 참조해보자고 건의하였던 그 과학자는 이 수수께끼를 다시 한번 성경 안에서 찾아보자고 제의했다. 그는 주일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에 뭔가 다른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내었다. 열왕기하 20장에 있는 이야기를 생각했던 것이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히스기야 (Hezekiah) 왕이, 병이 나을 것이며 장수를 약속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약속의 징표를 요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해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였다는 이야기다. 해그림자의 10도 후퇴는 정확하게 40분에 해당한다고 그 과학자는 계산했다. 그래서 이 두 사건이 컴퓨터가 필요한 24시간을 채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이 컴퓨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다 채웠다는 것이다!


위 이야기는 여러 정보통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있는 커티스 엔진 회사 (Curtis Engine Company)의 사장 해롤드 힐 (Mr. Harold Hill) 씨는 그 정보가 정말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이 사건이 벌어졌다고 알려지고 있는 NASA 시험장이 위치하고 있는 도시 이름도 알고 있었다. 그는 잃어버린 하루를 찾아낸 곳이 메릴랜드의 그린벨트에 있는 NASA 시험장이라고 했다. 그밖에 다른 '사실들'도 알려지고 있으나 지면관계상 여기에서 언급하지 않겠다. 어떤 설명에 의하면 힐 씨 자신이 어린 시절 주일학교엘 다녔다던 그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이 NASA의 컴퓨터가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리라고 하는 말은 재미있다. 다른 설명들도 없지는 않았는데, 대개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들이다. 즉, 힐 씨는 NASA에서 그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 그냥 그 곳에 참석한 것말고는 특별한 것은 없었다는 이야기다. 혼란스럽게도, 어떤 이야기 속에는 힐 씨의 이름을 전혀 거론되지도 않았으며, 또 그가 그 일에 아무런 참견도 한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보려는 기도는 모두 실패했다. 19870년 4월에 Bible-Science Newsletter 지에 이 이야기가 출판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있다는 커티스 엔진 회사의 힐 씨 앞으로 편지를 띄웠다. 그런데 그 편지들은 우체국의 '수취인 불명'이라는 딱지를 달고 죄다 되돌아왔다. Bible-Science Newsletter 1989년 7월호에 실린 기사에 1970년 4월 호의 출판 이후 몇몇 독자들이 마침내 힐 씨로부터 회신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 내용인즉슨, 힐 씨는 자신이 그 이야기를 처음 쓰지 않았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직접 힐 씨와 연결이 된 적이 있다는 어느 독자는, 힐 씨가 자신이 그 이야기를 쓰지 않았음은 물론, 그 정보를 들은 기억조차 없다.” (Bartz, 1989, p 12)고 했다.


1989년도 7월판 Bible-Science Newsletter는 이런 기사내용이 실었다. 즉, 볼튼 데이비다이샤 (Bolton Davidheiser) 박사가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있는 NASA 사무소에 편지를 보내어 이 이야기가 일어났다는 곳이 어딘 지를 물었다고 한다. NASA는 해롤드 힐 씨에 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으며, 또 '잃어버린 하루' 이야기를 전혀 확증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냈다고 했다.


그 NASA의 편지 결론 단락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비록 우리는 우주선의 궤도를 확정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사용하여 행성들의 위치를 계산하지만, 그린벨트의 우리 기관에서 일하는 그 어떤 우주비행사나 과학자도 힐 씨와 관련이 있는 그 ”잃어버린 하루” 문제에 개입된 적이 없다.” (p12). 결국 이 이야기의 순수성을 확증하려하였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만 것이다. 어쨌거나 그 이야기의 출처가 의심스럽다. 이야기에서 거론된 사실들은 문제의 실질적인 진실에 부합되지 않는다. 여호수아 10절의 '잃어버린' 하루를 찾는 일에 개입돼 있을 법한 사람들은 NASA에서 있었다는 사건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이, 컴퓨터가 잃어버린 하루를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다” 라고 하는 주장만 해도 믿을만한 사람들은 죄다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여야 하는가를 알지 못했다.


여기서 도출될 수 있는 단 하나의 결론은 이런 것이 될 것이다. 즉 이 이야기는 허위라는 것이다. 이 결론이 사실일진대 더 이상 이 이야기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상시적인 안목으로 조금만 깊이 조사해보면 전혀 현실적인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상케 할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킬 수 있으며, 지켜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하자. 즉, 하나님의 말씀을 ”부러진 검”을 들고 지키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Bartz, Paul (1989), ”Qustions and Answeres”, Bible-Science Newsletter, 27(7):12

2. Ramm, Bernard (1954), The Christian View of Science and Scripture (Grand Rapids, MI: Eerdmans).

3. Rimmer, harry (1936), The Harmony of Science and Scripture (Grand Rapids, MI: Eerdmans).






NASA Found Joshua’s Missing Day

by Dr. Tommy Mitchell  on August 24, 2010
 

Share:  
 
 
 

3. https://answersingenesis.org/creationism/arguments-to-avoid/nasa-found-joshuas-missing-day/

Many Christians mistakenly claim that NASA scientists have confirmed the Bible by finding Joshua's missing day. Dr. Tommy Mitchell explains why this is another argument Christians should not use.



One of the most persistent “urban legends” in Christianity is the tale that NASA computers have confirmed the Biblical account of the long day of Joshua. This tale has become so widespread that once, while being interviewed on television, an Answers in Genesis–U.S. speaker was asked to comment on how wonderful it was that science had proved the Bible in this fashion. Again, this argument is well meaning but misguided.

The most common version of the story is that some years ago, NASA scientists were doing some advanced computer computations to determine the positions of the sun, planets, and stars. In the course of completing these calculations, the computers ground to a halt. As scientists investigated the problem, they found that the computers had discovered a day was missing. The team was totally frustrated and unable to solve the problem. Then a member of the team, who was a Christian, recalled that the Bible tells of a missing day. He got out his Bible and read:

So the sun stood still, And the moon stopped, till the people had revenge upon their enemies. Is this not written in the Book of Jasher? So the sun stood still in the midst of heaven, and did not hasten to go down for about a whole day. (Joshua 10:13)

Then, after taking this into account, the NASA team was able to account for 23 hours and 20 minutes of the missing time. But what about the remaining 40 minutes? Well, it was further pointed out that 2 Kings states:


Then Isaiah said, “This is the sign to you from the Lord, that the Lord will do the thing which He has spoken: shall the shadow go forward ten degrees or go backward ten degrees?”

And Hezekiah answered, “It is an easy thing for the shadow to go down ten degrees; no, but let the shadow go backward ten degrees.”

So Isaiah the prophet cried out to the Lord, and He brought the shadow ten degrees backward, by which it had gone down on the sundial of Ahaz. (2 Kings 20:9–11)

This 10-degree movement would precisely account for that missing 40 minutes! NASA has proven the Bible!

Well, not really.

Further investigation reveals that this type of tale dates back to the late 1800s. The story picked up more steam after the 1936 book The Harmony of Science and Scripture promoted it. As time passed, the story was updated to include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thus the addition of NASA scientists and computer calculations, etc.

So what is the truth? The truth is that this entire scenario is impossible. We can calculate the past or future positions of heavenly objects with great precision. However, in order to detect any “missing time,” we would need an accurate earth-based clock with which to compare our astronomical observations. Otherwise, how could you know anything was missing at all? However, accurate earth-based clocks do not go back to the time of Joshua. Nor do we have precisely-timed astronomical observations from that time. The illusion of astronomical precision for dating past events has in fact led many people to dogmatically hold unsupportable positions without realizing the multiplicity of variables that form a sandy foundation for their contentions.

We know the accounts in Joshua and 2 Kings are real events in history. In no way do we dispute the historical accuracy of the Bible. However, the tale of the scientific discovery of Joshua’s lost day and Hezekiah’s extra minutes is a fable—another argument a Christian should not use.

-> 심지어 미국의 개신교계에서도 반박하는 내용을 실어올림. 내용은 첫번째, 두번째 링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음. "아 ㅅㅂ 쪽팔리니까 그런 주장 그만 해!"라고 절규하는 미국 개신교 단체들.ㅋㅋㅋㅋ


4. https://www.snopes.com/fact-check/the-lost-day/
-> 글이 너무 길어져서 본문 생략. 핵심적인 부분만 발췌하면 여기서 나오는 나사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음.

[This center] has no knowledge of the use of its computers supposed by Mr. Harold Hill and attributed to our scientists. Goddard does not apply its computers to the task of projecting thousands of years into the future or past, as this would be irrelevant to the operational lifetime of satellites, which rarely exceeds a dozen years.

[Harold Hill] worked briefly at Goddard early in the 1960s as a plant engineer, a position which would not place him in direct contact with our computer facilities or teams engaged in orbital computations.

우리가 왜 몇 천년의 천체기록까지 조사해야 하지? 어차피 인공위성의 작동 수명은 수십년을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미련한 조사를 할 필요 없음. 그리고 잃어버린 하루를 나사가 밝혀냈다고 주장하는 해럴드 힐이란 사람은 궤도 계산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궤도계산쪽 종사자나 시설과는 직접적으로 접촉한 적이 없는 사람임. ㅋ
     
헬로가생 20-03-18 07:07
 
찌찌뽕.

"커티스 엔진 제작회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러 명의 우주 과학자들이 모여서 발사 예정인 인공위성이 자기 궤도에서 타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피하도록 계획하기 위해 미래의 태양, 달, 기타 위성들의 예상 위치를 검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 엔진 회사에서 그짓을 왜 하고 있어 ㅋㅋㅋㅋ
헬로가생 20-03-18 07:06
 
"우주 관계자 고문인 헤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라고?
우주관계자고문은 뭐냐?
뭔 직업이 회사도 없고 어떻게 관계되었는지 무슨 고문인지 아무 설명이 없잖어?
내가 그냥 나는 "성경 관계자 킹왕짱 초고수 전문 고문"이라고 하면 그것도 믿을겨?


적어도 이딴 글을 적으러면 그 기사를 링크하던지 원문이라도 올려야 되는 거 아니여?
그래서 담 부터는 쪽팔리는 일 없게 내가 친절히 알려주는 은혜를 배풀어줄께.

그 신문 이름은 "이브닝 월드" 가 아니라 "스펜서 이브닝 월드"여.
그냥 이브닝 월드는 뉴욕에서 나왔던 꽤 유명한 신문이여.
그럼 스펜서 이브닝 월드는 뭐냐?
인디아나 주의 깡촌시골인 스펜서란 동네 신문이여.
그럼 스펜서는 어떤 동네냐.
동네 인구 2000명이여 2000명. ㅋㅋㅋ
얼마나 작은 신문산지 보여줄까?
여기.

https://www.google.com/maps/uv?hl=en&pb=!1s0x886cf80d58bebdeb:0x2056da02ab177acb!3m1!7e115!4s/maps/place/spencer%2Bevening%2Bworld%2Bindiana/@39.2861308,-86.7608802,3a,75y,175.77h,90t/data%3D*213m4*211e1*213m2*211suqIpLeC30PvOEdr2ZyXpZA*212e0*214m2*213m1*211s0x886cf80d58bebdeb:0x2056da02ab177acb?sa%3DX!5sspencer+evening+world+indiana+-+Google+Search&imagekey=!1e2!2suqIpLeC30PvOEdr2ZyXpZA&sa=X&ved=2ahUKEwiymMbFvqLoAhUAlnIEHeRyBhgQpx8wC3oECA8QBg

2000명짜리 동네 신문에 기자도 아닌 누군가가 기고해서
1969년 10월에 검증도 없이 그냥 실은 기사여.

그럼 왜 그런 기사를 검증도 없이 실었냐?
그건 니가 언급한 그 해롤드 힐이라는 어떤 엔진 회사 사장이
자기가 쓴 책에 자신이 나사에서 일을 했으며
그런 사실을 컴퓨터로 발견하게 되었다고 쓰면서 시작 된 겨.

그 내용이 흐르고 흘러 인디아나 시골 구석의 한 신문에 실리게 되고
(미국 중,남부는 기독교에 미친 사람들이 많음)
이게 신문에 실리자 그걸 읽은 개독들은 얼씨구나하고 (너처럼) 실어 나르기 시작하고
입에서 입으로 주보에서 주보로 찌라시에서 찌라시로 전해지기 시작하지.

이게 하도 퍼지니까 나사에 진짜로 이런 일이 있었냐고 전화랑 편지가 불이나기 시작해.
그래서 나사에선 그 힐이란 사람은 나사연구진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런 연구도 없었고 결과도 없었다고 밝히게 되.
밝혀진 힐 사장과 나사랑의 관계는 자기 회사가 나사 건물 중 하나에 쓰는 발전기를 납품한다는 사실뿐이여. ㅋㅋ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힐에게 이 사실에 대해 추궁을 하게 되고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자기 글에대한 증거를 내놓고 있지 않어.

근데 더 재미있는 걸 알려줄까?
힐이 주장하는 그 내용은 원래 1890년에 출판된  "The Harmony of Science & Scripture" 라는
개독서적에 실려있는 내용이야.
이 책은 C.A. Totten이라는 예일대학교 교수에의해 쓰여졌는데
이 교수는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 주장하던 인간이야.
이 책엔 니가 주장하는 미국우주과학자도 컴푸터도 없어.

그러니까 한 마디로
힐이란 사기꾼이 토튼이란 미친놈이 쓴 글에 살을 붙혀 책을 썼는데
이걸 읽은 개독들이 어느 시골 신문에 기고를 해서 퍼진 도시괴담이란 거여.

그런데 아직도 너같은 골빈 개독들이 아직도 이런 찌라시를 퍼뜨리고
개먹들이 아직도 교회에서 설교로 써먹으니까 이게 얼마나 쪽팔렸던지
창조과학회에서까지 제발 이런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고 글을 올리기까지 해.

https://answersingenesis.org/creationism/arguments-to-avoid/have-nasa-computers-proved-joshuas-long-day/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08&bmode=view
헬로가생 20-03-18 08:55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는 사람이
열심으로 기도하고 얻은 지식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글을 쓰는데 그게 구라라면
과연...

1. 그 사람이 믿는다는 그 하나님은 있는 걸까?
2. 아니면 그 하나님은 그 사람을 위하기는 하는 걸까?
3. 아니면 그 사람은 사탄의 앞잡이 짓을 하고있는 걸까?
 
 
Total 3,7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4910
3717 쓰레기짓하는 (47) 천사와악질 13:33 76
3716 죄 없는 아이를 죽이는 것은 선인가? 악인가? (62) 마론볼 13:20 69
3715 오랫동안... (6) 천사와악질 11:08 60
3714 개략적인 정신모형과 신비적 사고관의 유래 (10) 팔상인 04-08 91
3713 구약은 예수를 예언하였나? (1) (18) 지청수 04-08 158
3712 양깨복음 몆장이냐? (14) 천사와악질 04-08 176
3711 한반도의 철학적 정서 : 단상 (13) 방랑노Zㅐ 04-07 218
3710 고발한다~~~~~~~~~~~~~~ (65) 천사와악질 04-07 221
3709 이사야서 52, 53장 사진 첨부 (19) 지청수 04-07 169
3708 이사야 53장 (13) 천사와악질 04-07 122
3707 이사야서는 예수의 탄생과 고난을 예언하였나? (7) 지청수 04-06 124
3706 신천지는 상대도 안 되는 초대형 교회 tomi 04-06 224
3705 장독대 유일구화 04-06 91
3704 신의 섭리 (46) 천사와악질 04-06 245
3703 있는 것을 생각하게 하다- 신종현이 돈을 말하다. (18) 태지1 04-05 184
3702 적그리스도 (5) 천사와악질 04-05 187
3701 여기밖에 글을 못쓰는데;; (1) 박하114 04-02 253
3700 요즘 그런거 줄어들지 않음? 도를 아십니까 (2) 박하114 04-02 151
3699 개 쓰뢰기들이 만들려하는 종교와 있는 것... (8) 태지1 03-31 371
3698 한국 개신교 하면 떠오르는 (2) 트렌드 03-31 306
3697 재앙의 때, 하나님의 인(표, seal)을 받는 방법!! (6) 무명검 03-30 322
3696 여호와의 증인 (19) 트렌드 03-29 562
3695 왜 요즘 개독들 안보임? (24) moim 03-27 570
3694 고딩때부터 궁금했던것 (12) 베이비메탈 03-26 489
3693 성추행 먹사 기막힌 변명 (1) 우주신비 03-25 8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