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발현에서 삿된 짓으로 잘났다 하는 일인데도 그렇게 하여서라도 나 잘났다를 하고 싶은 인간이 있는 것이지요.
예수보다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고 앎을 구하려 하기보다 잘났다를 하고 싶은 것이고 자아실현이란 단어에서도 그렇게 쓰여지는 것이지요.
죽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 날 수 있는지... 님에게 그렇게 말하던 인간들에게 물어 보세요...
영으로? 나타났다 하면 어떤 영이냐고? 니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 보셨어야 했었던 일 같네요.
석가모니도 거짓말 했었는데 엄청난 비밀에 종속 될 일... 앎보다 이익이 먼저인 일에서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인데... 아닌 척 하겠지만 테두리나 속을 밝힘으로 이미 그렇게 말 할 수 없었던 일 같네요.
나무묘법연화경를 읽으신지 하는 것은 모르겠으나 있는 것 이해에서 헛점을 찾아내어 보시고 저도 님도 발현 양상에서 잘났다 하고 싶어할 것 같은데... 님과 비교 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