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진  황육포 황교활이가  신천지 옹호하는 발언하던데 
같은 예수쟁이라서 그런가?

마태복음 10:17-22 (NRKV)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4-37 (NRKV)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24:9-13 (NRKV)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나사교에 미혹되어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아 공권력에 넘겨주고 예수쟁이를 미워할거라고 예언되어 있네요 심지어 가족 간에도 믿음 때문에 서로 불화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하네요.


요한계시록 13:15-17 (NRKV)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고 경제권을 박탈 당하게 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표를 받지 않으면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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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4 (NRKV)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 연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디도서 3:10-11 (NRKV)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하고 듣지 않으면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게 하심은 여호와의 역사이니까요.

지금 우리 주변에 교회라는 간판 단 넘들치고
진짜가 어디있습니까.
똑같은 넘들이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목사가 헌금을  교회가 아닌 개인을 안녕을 위하여 자유로이 쓰면 이단 입니까? 아닙니까?

기독교인의 잘못은 기독교인이 잡아내야 한다.
다른 종교, 국가가 나서면 종교탄압으로 비추어 질수 있다.
암약하는 신천지인을 기독교가 해결 못하면
분명 나중에 큰일을 치루게 될것.

마태복음 5:37 (NRKV)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마태복음 13:29-30 (NRKV)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이단에 빠진 사람에게는 아니라 아니라 두번 훈계하고 돌아서는 것이 옳다고 보여지구요 맹세코 싸그리 잡아내리라 하는 것은 악에서 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베드로후서 3:16-17 (NRKV)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에 이릅니다 이단 삼단의 종착역은 멸망이에요.

그래서 신천지 교인들이 저렇듯
감염사태를 일으키며, 숨어 다니는것에 손 놓고 보아야 한다는것?

하늘일은 하늘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땅의 인간(이 해야) 일은 인간들이 알아서 하는 것.
하늘은 무심해서 땅의 일에 관여를 하지 않음...
왜냐? (인간들이 모두 사라진다고 하늘이 무너지는게 아님..)

인간들이 할일 이 없어 지기 때문
하늘이 다 알아서 하면 인간들이 무슨 소용....
이게 답답해서 예수가 세상에 온 것
인간들이 인간들 일을 하라고
가르켜 주러 온것 임 .... 그렇지 않으면 올 일도 없음.
않하면 댓가가 따른 다고...

두툼 한 성경의 문장은 여러 상황중  속에 그 상황에 맞는 타장한 문장...
아무데나 인용하면, 지금 이 상황 이 그 글을 썻을 때와 다른데
그럼 이상황을 그때와 맞게 만들어야 한다는것 임?
예수 말 이외 다른이들이 말한것은 보편성이 결여된 특정상황의 문장들...

종교의 문제이 바로 이런 것....
내가 무슨 생각, 무슨 일을 하던 누군가의 승인
-자의적으로 해석한, 그럴듯한 문장을 찾아 내는것 또는
 목사나, 이런자들의 말에 복종하는것 -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것...
그럼 나는 누구인가?
그렇게 한 결과가 바로 신천지 교인들이 벌이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나의 영적주권을 외부 종교나, 목사, 설령 예수에게 위임하고
내가 해석해서 한 행위는 누군가가 위임 받은 것이므로
나에게 책임이 없다는  이런 교활한 속임수를
지금 종교가 가르키는것.
- 그래서 베이컨칩의 글에 댓글을 가끔 다는것임 -
성경을 몰라서 성경구절을 붙이지 않는것 아님.
성경구절 되뇌인다고 나의잘못, 행위가 정당화 될수 없는 것임.
나도 속이고, 남도 속이고..

그래서 인간이면 하지 말아야 할 못 할 짓도 서슴치 않는 
이른바 온몸에 폭탄을 두른 성전의 전사, 추수꾼이 되는것.

이번 바이러스 사건에서 배워야 할것이 많은것입니다.

하나님이 친구인데 그아들은 뭐된거지 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너는 이제 알지 않니? 예수교가 미신이란 것 말이야.
JMS 따라서 여신도 한테 빤스나 내리라는 놈이 한기총 대표라매. 너도 이런 놈이냐? 에구 빨리 정신 차리고 예수교에서 빠져나와 문재인 대통령님께 힘 좀 실어 드리자.

시편 118:8-9 (NRKV)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이사야 2:22 (NRKV)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요한일서 2:27 (NRKV)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성령의 은사 외에는 아무도 저를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