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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1 08:26
하나님녀석의 고약한 심뽀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661  

개신교에서는 야훼라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고 만사를 주관한다고 주장한다.

개신교의 주장대로라면 요즘 창궐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이 지금 퍼뜨리고 있다는 말이 된다

 예수쟁이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하나님의 테스트라고 떠들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수시로 이상한 바이러스 만들어 퍼뜨려서 또  지진 대홍수 쓰나미 등으로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는 야훼라는 하나님 녀석의 심뽀 

이런 고약한 심뽀를 갖는 놈을 신이라고 믿는 인간들은 제 정신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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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20-02-21 10:22
 
평소에 대체 얼마나 죄를 짓고 살길래 저런 개솔에 취해 살고,
혼자 망상에 빠진건 글타치지만 거리에서 개솔을 싸대는지

죄를 지었으면 피해자한테 용서를 구하던지, 사법기관을 찾아가야지
왜 엄한늠한테, 것도 신도 아닌 성범죄-사기꾼들을 찾아가서 돈내고 사함을 받고,
또 범죄를 저지르러 가고...무한반복

어라 이거슨....
현질로 피 채우고 마나 채우고....똑같은 구조 ㅋㅋㅋ
교회에 가면 현질봉투가 알록 달록 종류 별로 얼마나 많은지
수백년 전에 밸런스 파괴 면죄부 아템을 팔았던 교황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시간여행자일지도 ㄷㄷ
풀어헤치기 20-02-21 12:46
 
인간을 장난감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
사막의 짝퉁신.....야훼....
     
베이컨칩 20-02-21 13:14
 
하늘에 속한 자가 있고 땅에 속한 자가 있습니다.
무저갱의 사자 아바돈이 중동에서 활개를 치고 있어요.
          
풀어헤치기 20-02-21 16:00
 
거짓 고기가..... 거짓 내용을 퍼뜨리고 있군요.

환타지와 팩트를 구분 못하는 건....지능 문제임.
               
베이컨칩 20-02-21 18:01
 
시편 78:2-4 (NRKV)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마태복음 13:13-16 (NRKV)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 성경을 믿고 비유를 잘 해석하는 사람이 복이 있어요
                    
풀어헤치기 20-02-21 1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20-02-21 13:15
 
시편 75:8 (NRKV)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요한계시록 17:5 (NRKV)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베드로전서 5:8 (NRKV)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세상 풍속에 휩쓸려가는 자마다 취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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