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먼저 생각을 말 해 보세요.. 발제 하셨으니....
나 잘났다! 하는 짓은 여러가지로 반영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을 정직을 버리고 이용 해서 돈 빨아 먹는 인간들도 있고요.....

편승 무임승차 이들이 더 문제 같습니다...
어떻다 해야 하는데 안 하고 무임 승차 하고 싶은 것이고,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여기에 밝힐 수 없게 하는 것이 있는 것이고 석가모니 종교, 공자 이외에 다른 종교가 속여서 생겨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신이 아닌 것인데 그 것을 이해 한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도 비슷한 것입니다. 석가모니보다 똑똑한 년놈이 없다고 석가모니 죽은 후에 인간들 무리가 했었는데.... 자신보다 똑똑한 인간이 태어나며 미륵이라 하였는데... 석가모니 이름이 없어지고 할 때 미륵이 태어나고 하는것인데.... k(c)발 미륵이라고 하는 것이고 옥동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섹수를 안 했는데 애기가 태어나고 하는 것이지요... 그 짓을 하였는데 스스로의 자유?
제가 그 인간들을 저에게 한 짓이 있기 때문에 사살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달덩이가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떡칠했었던 것입니다...
누구인지 모르게 하려고....
돈은 신종현이가 먹었던 것 같고...

저와 저의 엄마와의 일이 있는데 두 인간은 제가 직접 하고싶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저 문장 ....
윗글을 보더라도 
눈이 있는자는 보이고, 눈이 없는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ㅂ ㅅ 개솔은 교회가서 교리문답 시간에 같은 환자들과 떠들어야죠
정상인들 앞에서 헛소릴 떠드니 ㅂ ㅅ 개솔을 유우저니가 따라 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