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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0 22:22
ㅇㅈ심리학
 글쓴이 : 세넓돌많
조회 : 796  

자 이제 이 사람은 다음 글들을 몇개 써 올릴 준비를 할 겁니다
왜냐면 자기가 논박당한것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고 싶을테니까요
하루바삐 논박당한 글을 2페이지로 밀어내야 자신의 자존감이 회복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하지만 이걸 어쩝니까...
이 사람에 대해 벼르고 있는 사람은 저뿐만이 아닌걸요
여기에 있는 한 어떤 멍뭉이소리를 쓰든 그는 구도자들과 상식인들에게 논박당할 것입니다

그리곤 속으로 자신이 '박해'받고 있고 선각자나 성인이 겪었던 당연한 절차라고 자기합리화를 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죠?
사이비 교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인데..
문제는 설득력이나 인간적 매력이 떨어져서 추종자가 거의 안 생긴다는 거죠
비참하군요..
여기선 잘 안되니 다른 커뮤니티나 다녀와야죠 뭐
근데 뭐 거기라고 다를까요..?
왔다갔다 할겁니다
박해받으며 순례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기 주장이 경전처럼 읽힐 것이라 굳게 믿으며
능력에 비해 야망이 큰 타입인듯 합니다

이 글을 보고는 소설쓴다느니 ㅂㅅ이니라며 댓글 달겠죠
뭐 심정은 이해합니다
일개 인간인 우리에게 4단7정은 자연스러운 존재니까요

라는 이 글을 보며 댓글을 달지 말지 고민하고 있겠군요
왠지 이 글대로 댓글 달면 지는 거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ㅇㅈ답지는 않네요
그 어떤 박해와 순례의 고난에도 거침없었던 그가 망설인다는건 자존심의 문제아니겠냐?
걍 속 시원하게 댓글 달어
최소한 난 안 비웃을테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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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12-20 23:19
 
유전이를 일단은 타인의 관심에 굶주려
짖어대는 한 마리 애완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려고 해도 그의 내면 세계는 온통 자기애 뿐이고
자폐적이고 자위적인 의도로 스스로를 애무하는데만
몰두하는 습성을 가진 애라 "개노답"이라고 보는 게 합당할 겁니다

좀 특이한 건 이런 애가 youtube도 개설하고 블로그까지 있던데,
이게 단순히 타인의 관심에 굶주려서
그런 것으로 규정하는게 합당할지는 애매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 장사라도 하고 싶어서
마케팅을 커뮤니티에 하는 것인데,
그것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으니
영업방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아닌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세넓돌많 19-12-20 23:57
 
팔상인님이랑 직접 댓글을 주고 받은 적은 없지만..
저 인간 때문에 수고하시는걸 곁눈질로 좀 봤습니다
저는 종교나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정도의 수준은 못되기 때문에, 제가 볼 수 있는 상식의 수준에서 저 인간의 행태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철게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저 인간이 사라지는대로 제가 튀긴 흙탕물들 최대한 치워놓고 가겠습니다
혹시 중간중간 저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조심 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팔상인 19-12-21 01:46
 
뭐 유전이 말고도 종철게가 흙탕물이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맹신도와 엄밀함 따윈 개나 줘버린 환원주의자들,
그리고 종교 장사로 무슨 짓이든 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발광하는 걸 본 것만 벌써 5년은 되어가는 듯 하네요
그러니 강한 발언이라도 마음 편히 하셨으면 합니다

부당함에 대해서 강하게 저항하는 것을 게시판을 더럽힌다 보지 않습니다
항상 그런 분들의 노고에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
중도를 지킨다는 선택으로 부당함을 외면하는 것은 의롭지 못하다고 봅니다
               
방랑노Zㅐ 19-12-21 14:02
 
동감합니다
늘 날카로운 비판과  명징한 논점 전개 잘 보고 있습니다
비판의 날이 선  검(劍)초식은 사실
내적으로는 관심어린 애정의 검법이라고 하더군요
목록대왕 19-12-20 23:47
 
심리학과 나왔니?
나도 대학은 중대 심리학 전공이라

뭐 이쪽은 본적도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형한테 얘기해라 ㅎㅎ
     
목록대왕 19-12-20 23:56
 
4단 칠정이면 철학과인가..역사학과인가
나도 역사학과 부전공하고 (불교쪽은 거의 마스터급이다) 철학은 최애 관심분야이니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헬로가생 19-12-21 04:00
 
우리 교주님 욕하지 마세욧!!

분단위로 명언을 날리시는 분입니다!
     
세넓돌많 19-12-21 21:00
 
억겁의 내용을 초 단위로 날리던데요ㅎㅎ
실로 초능력입니다ㅋㅋ
태지1 19-12-21 11:03
 
사기의 끝이 그 사람을 일깨워 준다고 일부 그럴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제가 경험 했었는데
나 잘났다 하는 사람이었을까요?
제가 사기치고 했었는데 그렇다면 사기의 끝이 진심일까요?

제 이전 글에 많이 쓰었고 이 내용도 쓰었는데 가짜라도 좋아한다?

그 사람들이 사기치는 것을 좋아 했었을까요? 하지 말라는 짓... 그 것은 석가모니 부처님도 잘난척이 아니고 모르겠다 했었는 것 같은데... 왜? 님들이 그런 짓을 레벨에서 구별 되는데 했었던 것일까요?
계속 하면 해깔린다 생각 하는 것 같은데...
제가 각개 별 땅 해야 하는 일이고, 짜고 치는 고스돕 그 짓을 계속 할 수 있겠습니까?
     
헬로가생 19-12-21 11:24
 
장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태지1 19-12-21 11:30
 
님이 장로? 전 나이롱 불교신자라 한 20~50번 이상은 한 것 같네요.
저를 모독하지 마시지요.
님도 신종현이에게 돈 주었던 사람입니까?
               
헬로가생 19-12-21 11:56
 
전 하루에 1번 밖에 못하는데 20~50번이시라니.
존경스럽습니다.
태지1 19-12-21 11:27
 
글쓴이 : 세넓돌많 조회 : 118 

자 이제 이 사람은 다음 글들을 몇개 써 올릴 준비를 할 겁니다
왜냐면 자기가 논박당한것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고 싶을테니까요
하루바삐 논박당한 글을 2페이지로 밀어내야 자신의 자존감이 회복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하지만 이걸 어쩝니까...
이 사람에 대해 벼르고 있는 사람은 저뿐만이 아닌걸요
여기에 있는 한 어떤 멍뭉이소리를 쓰든 그는 구도자들과 상식인들에게 논박당할 것입니다

그리곤 속으로 자신이 '박해'받고 있고 선각자나 성인이 겪었던 당연한 절차라고 자기합리화를 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죠?
사이비 교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인데..
문제는 설득력이나 인간적 매력이 떨어져서 추종자가 거의 안 생긴다는 거죠
비참하군요..
여기선 잘 안되니 다른 커뮤니티나 다녀와야죠 뭐
근데 뭐 거기라고 다를까요..?
왔다갔다 할겁니다
박해받으며 순례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기 주장이 경전처럼 읽힐 것이라 굳게 믿으며
능력에 비해 야망이 큰 타입인듯 합니다

이 글을 보고는 소설쓴다느니 ㅂㅅ이니라며 댓글 달겠죠
뭐 심정은 이해합니다
일개 인간인 우리에게 4단7정은 자연스러운 존재니까요

라는 이 글을 보며 댓글을 달지 말지 고민하고 있겠군요
왠지 이 글대로 댓글 달면 지는 거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ㅇㅈ답지는 않네요
그 어떤 박해와 순례의 고난에도 거침없었던 그가 망설인다는건 자존심의 문제아니겠냐?
걍 속 시원하게 댓글 달어
최소한 난 안 비웃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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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문제. 자체 글의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 되십니까?
저급한 글 같네요.
3가지 문제를 제가 생각 하는데....
     
세넓돌많 19-12-21 11:45
 
태지님 오셨군요..긴장되네요
전 완벽한 글을 써 올린게 아닙니다
저도 제 글에 오류나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가짓수로 따지자면 3개가 아니라 10개도 더 있겠죠
제가 이따위 저급한 글을 쓴 목적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태지1 19-12-21 11:49
 
그 내용을 써 보세요!

님이 저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다 생각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짓거리 하면 안 되지요...
하지 말라는 짓 그 행동을 님 나 잘났다에서....

계속 잘났다 하려면 대해야 하는 것인데... 꽁짜와 악행을 하는 것이 있고. 그 잔머리 있는 것 아닌가요?
               
헬로가생 19-12-21 11:57
 
아멘
               
세넓돌많 19-12-21 11:58
 
저는 제가 태지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식을 추구하는 사람일 뿐이고 태지님은 구도를 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야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걸 보겠습니까
제 좁은 시야로 구도하시는 분의 심안까지 더럽힐수야 있겠습니까
                    
태지1 19-12-21 12:01
 
간 보기?

그렇게 계속 보세요
                         
세넓돌많 19-12-21 12:04
 
간 보지 않습니다ㅎㅎ
                         
태지1 19-12-21 12:05
 
귀찮니즘..

님은 계속 그렇게 말 해야 할 것 같아요...
엄청 다른 분야이면 잘난척도 힘들던데...

엄청 뛰어 줘서 넘 뻔히 보여서 그렇지 고맙네요... 저 잘났다 해 주시고...
                         
태지1 19-12-21 12:14
 
세넓돌많 19-12-21 12:08
그럼요
제 모습 어디가겠습니까
이게 저인데요
벌받을 일 있으면 받게 되겠죠
태지님도 너무 노여워 마시고 재롱은 재롱으로 좀 봐주십시요
저 사이비 같은 놈만 쫓아내면 이 짓도 끝입니다
----------------------
님 포함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3~5번 이상은 쓴 것 같은데 뭔 짓을 하겠다 하여 쓰었는데 아직까지 1명도 안 죽네요. 정직 어쩌구 자신이 어떻다 하는 것에서 정직 팔아 먹는 돈도 주고 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벌도 받고 죽겠죠?

윗 글 대갈팍 내용 3가지를 써 보고 사람들 보고 하여야 할 것 같네요.
뭔 내용이 잘 못 돈 것인가요?
                    
태지1 19-12-21 12:25
 
님 내용을 써 보세요.

안두희가 어떻게 되었던 것도 있고 이완용이 자손도 역사에 있었습니다.
윗 문장 내용을 써 보세요! 뭐 하자는 것이었는지....
                         
태지1 19-12-21 16:47
 
이상한 얘기 마시고 윗 그 내용을 써 보라 했었습니다... 그래야 대갈팍 확인을 남들이 쉽게 할 것 아닙니까?
위대한 그 웃음도 님 자아도 써 보시고요.
남들이 해깔려 죽어야 한다는 것이나 해깔려 해깔리게 하는 것 같은데... 님 적은 글이... 읽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아 실현... 바르게 말 하려 하던 사람 그 사람 아닙니까?

오류? 잘 못은 무엇인가요? 함 님이 써 보세요!
                         
팔상인 19-12-21 18:37
 
새넓돌많님의 노고가 보고 있자니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어 한마디 드립니다

태지는 "6하 원칙"을 모릅니다
아마도 과거에는 알았겠지만
몇 년전 종철게에 처음 출연했을 때 부터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 "6하 원칙을 아냐?"고
물어본 적 있지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즉 "내적으로 아픈 애"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어떤 면에선 참 불쌍한 애지요

그러나 우리가 그걸 고쳐줄만한 역량이 있진 않습니다
환자가 자기 병을 인정하지 않으면 의사도 손을 못쓰는데,
하물며 그쪽으로 밥먹고 살지도 않는 우리가
커뮤니티에서 그에게 유효한 대책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니 겸허히 태지에 대한 우리의 역량을 되돌아보고
얘와는 '단절'하는게 필요한 처사일 겁니다
그래도 끈질기게 들러붙어서 대응할 필요를 느끼는 경우엔
"관심 없습니다"라는 짧은 멘트로 자동응답하듯
대응하는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세넓돌많 19-12-21 20:51
 
팔상인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제가 쓴 답글 하나를 지우는 걸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상인 19-12-22 01:22
 
세넓돌많님께 모범을 보여야겠군요
한동안 안했는데 재개해야겠어요

당분간 태지의 모든 글과 댓글에 앞으로
"관심 없습니다"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태지의 반응을 세넓돌많님이 지켜보면
이것이 유효한 대응임을 공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태지1 19-12-23 00:20
 
님들끼리는 뭘 보고 했었을까?

그 머리가 뭘 보고 한 것인데... 신종현이가 거짓말 하는 것을 언제 알았고.. 돈도 주고 했었을까...  지금은 많이 변 했는데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왜? 악행을 한 인간이 안 되질까? 위대 해서? 속이는 것인데 겸손도 하는 그런 그 위대한 짓?
어떻게 이 인간들을 처리 해야 역사에 남을까?

돈 계속 받아 먹는데 준 사람도? 다르게 받아 먹고 있는 것 같네...
그 동안 받아 먹었던 것이 많아서...? 그래서 돈 주면 잘 들어주고 해서?

막 말로 돈 줄 조이는데... 돈이 있는 것인지 죽는 사람이 만족에서 참아야 해서 뭔 짓을 하는 인간이 있어... 안 나오네.... 돈 그렇게 위대한 것이 아니고 한 것? 기감 보내고 속에 깊은 것이 있고, 돈 주는 것에서 잘난 척에서 지가 역으로 돈 안 주고 열열히 일하고 필요한 인간.. 돈돈돈.... 다른 것도 생각 할 수 있겠지 돈만 생각 하겠어요?

넘 님이나 제가 앞서 간다고... 확인하면 되고.... 또 새 부처님 오겠네... 나 잘났다 짦뽕도 하고....
태지1 19-12-21 12:50
 
그 돈 받으면 그 좋은 일 하겠다는 그 돈 받으면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벌고 주는 것인데 생각 해 보셨으면 하네요,

누가 돈 먹는지 생각 해 보세요... 더 미치도 돈... 부처님?
더더 많은 돈을 주어야 달라 질 수 있다고 해요. 돈 많은 사람이 주는 것이라고요?
그 돈 받아 먹었다 해요. 뭐가 사실이었을까요?

자주국방과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중요한 것이 있는데 돈... 미처 뛰어도... 도움도...  다른 엄마가 죽어도 자아 실현과 돈.... 어떻게 돈과 떨어져서 레벨이 있는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그 생각을 미처도?.....  저도 했었지만..... 프레임 안, 밖 프레임에서.. 자아? 의지? 잘났다?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더더더 어려운 짓을 만들고 그런 짓을 왜? 할까요? 돈과 잘난척? 이쁜 여자? 뭘 하려 했었던 것일까요?

진심, 사기, 하고자 함이 있는데 비슷한 것이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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