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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4 00:59
식무변처정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639  

식무변처정은 무색계(물질이 없는 선정계)에서 무한한 공간이 펼쳐진 공무변처 다음인 두번째 선정계입니다.
무한한 알음알이(의식)이 뻗어가는  세계를 말한답니다.
부처님 출가 당시에도 이 선정계에 이미 도달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다고 합니다.
그당시 인도의 종교 문화(?)가 그랬다고 하네요.
무의식의 영역이 선정과 관련이 없을 거라는 제 발언의 근거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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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12-14 01:47
 
술 드셨나 봅니다

그들의 경지와 팔달문님 자신을 왜 비교합니까?
그들이 부럽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경지에 팔달문님
개인이 원하는 강렬한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지난 댓글에서 이해하셨으리라 기대했습니다만,
이런 모호함과 모호함을 연결하는 논거를 행하신다면
비판 외엔 드릴 얘기가 없어집니다
팔달문 19-12-14 08:17
 
호기심 때문이라고 우선 말하겠습니다. 부러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의식과 의식의 상호작용에 더 관심이 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교육의 미래와 방향성과도 관련이 많겠다는 단서도 상당히 느껴지고요...
     
팔달문 19-12-14 12:09
 
'뇌를 읽다'를 대충이라도 다 읽고 나니, 뇌에 대해 더 알아보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무의식을 바탕으로 한 직관과 의식에 의한 이성적 판단의 조화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시험해 보려는 중입니다.
자기방어기제-회피 대항 경직, 도파민의 분비를 촉발하는 보상 기제 등에 갑자기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요. 제 생각이 정리가 안되니 어설픈 터치나 하고 있네요...
          
팔상인 19-12-14 17:36
 
예전에 썼던 건데 관련된 내용이니 흥미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장문인지라 시간을 좀 두고 보시는게 좋겠는데
시간을 할애할만큼 가치를 느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4664&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4876&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팔달문 19-12-14 22:34
 
일 마치고 늦은 저녁(퍼랭이 한병과 함께) 먹고 이제 집에 들어와 댓글 답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팔상인 19-12-14 23:43
 
맛을 보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 글도 첫 편은 술 먹고 쓴거고
둘째편은 안 먹고 썼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읽어봐도 첫 편이 더 낫다는 판단 때문에
제가 혼란에 빠집니다

"나는 글을 쓸 때 술을 먹는게 더 나은 인간인가?" 라는
자조적인 생각을 합니다만 이게 입증되어 버리면.........

하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달문 19-12-15 09:50
 
이 정도로 정리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할지 감이 안오네요.
정말 불가에서 말하는 근기가 상당하십니다.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태지1 19-12-14 09:29
 
한자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써 보셨으면 하고...

제가 생각 할 때는 한자어 나열은 있었고 님이나 다른 사람이 해석한 것 같은데... 잘 못 한 것 같습니다.
제목 보고 들어와 한자어를 생각하고 들어와 글을 쓰는 것인데... 성철스님은 제가 많이 알고 있을 때보다 훨씬 많이 알고 하셨는데... 알고싶어 함보다 나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것이 병인 것 같습니다.

나 잘났다로 약 팔어먹던 놈이 있는데 고맙다 하고 돈도 주고...

알파고와 빅 데이타가 있었는데... 이세돌이 한 판 이겼는데... 그 후로 못 이겼지요.
과거에도 알고 모르고 정직하고 안하고.... 그런 것을 너는 너희는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 등의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석가모니랑 알파고랑 타이틀 전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석가모니가 잘 알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뻑가고? 하였다 하고 하는 것을 선전하고 돈 받고... 돈 버른 방법도 알려주는 것 같은데 그런 인간들이 있었고 있는 것.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그럼 그렇게한 것은 맞는데 그렇게 있게 하여 개 쓰래기였겠네요?
아~~! C발 정직?
     
팔달문 19-12-14 12:12
 
님의 화법은 자기 보호의 잠재 의식에 지배받는 애매모호한 전개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의 한자를 지칭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님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를 연발하는 게 내게 짜증과 피곤함을 유발하네요.
          
팔달문 19-12-14 13:31
 
님의 질문은 신랄함으로 위장한 소심한 눈치 보기로 보입니다.
답을 찾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주변의 감정을 건드리는 요소들에게
수많은 귀중한 에너지들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귀중한 에너지들을 아껴 쓰세요. 우리의 수명과 같이 그것들은 무한정하지 않아요.
               
태지1 19-12-14 14:43
 
하번 그 내용이 뭔지 써 보세요....
제가 님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할 것 같습니까?

매도 하시네요.
써 보세요!
에너지가 어쩌구?  에너지가 그렇게 움직이고 하던가요?
정직을 팔아서라도 잘난 척을 하려 한 님... 그런 한 님이 아니라고 지금 하는 행태가 아니다 무엇이다?
                    
팔달문 19-12-14 14:53
 
님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아요.
아픔을 온전히 받아들일 용기가 미약해서 자꾸 피하려는 행동이 습관으로 굳얻고 오히려 두번째 세번째 화살을 맞고 있네요.
그런 님이 정직을 말한다는 게...
새벽바다 19-12-14 10:23
 
부처님께서 주신 선물이 2가지가 있죠
위빠사나와 사마따(4염처법의 지혜와 선정)입니다

특히나 선정같은 경우 전문가 수준의 수행이 아닌경우...
설법하기도 어렵고 듣는사람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부터도 그렇지만 사람이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수준에서 판단하고 재단하고 결론내기 때문에 웬만한 소통과 공감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달문님께서 불교에 관한 글을 올리시고 싶으시면
가능하면 사람들이 이해가능한 글이나  또는 이해가 어렵더라도 깊은 사색을 통해서 이해가 될 글을 올리시는게
그나마 사람들로부터 소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이어서 그런지 불교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작성자도 호감을 갖고 보는 사람입니다  ㅋ
     
태지1 19-12-14 10:30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그는 불교신자가 아니고 피곤해교님 신자인 것 같아요..
돈을 주는데 자아교? 피곤해님 교리에 의하여 잘났다를 위하여 돈을 주면서 이런 말도 할 것 같네요....
     
새벽바다 19-12-14 10:38
 
작성자님이 불교신자인지 아닌지는 저는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불교에 관한 글(좋은 뜻으로)이 올라오면 글이나 작성자님도 호감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도 태지님과 같이 나이롱 불교신자입니다 ㅋ
          
태지1 19-12-14 10:42
 
정직 얘기를 쓰고 압살 하려 하는데 물 흐리시려 하는 것 같네요.
정직도. 하고자 함 얘기를 쓰는데 님이 안 따라 오시고 할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팔달문 19-12-14 12:00
 
게시판 성격에 맞는 논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수심법을 꿰뚫어 보시는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태지1 19-12-14 14:18
 
님이?
이 싸이트 신종현이와 그와 관련된 사람이 만든 것인가요?
댓 글이 달렸는데 어떻게 글을 지울 수 있었나요?

신수심법? 뭔말? 받을 수자? 빼어날 수자? 뭔 수자?
님이 법을 구함?
나 잘났다 하고 싶었는데 이미 잘 난 사람이 말해 놓은 것이 있고 그래서 혹시나 하고 찾아 보았는데 더 조여지게? 더 알게? 되고 나 잘났다 하고 싶었는데 그 주둥아리는 있었는데 안되고 하더군요.
               
팔달문 19-12-14 14:29
 
님은 확실히 감정이 격해지면  어김없이 신종현 언급을 하는군요.
몸 신입니다. 물질로 이루어진 거요.
그리고, 잘나고 싶은것은 태지님의 욕망으로 보입니다, 잠재의식 속에 묵직하게 똬리를 틀고 있네요.
                    
태지1 19-12-14 14:32
 
수자 물었습니다.
                         
팔달문 19-12-14 14:36
 
잘못 대답했네요.
받을 수자이고, 느낌 의  의미입니다.
좋아하는 느낌, 싫어하는 느낌, 좋지도 싫지도 않은 느낌,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집니다.
                         
팔달문 19-12-14 14:55
 
대념처경입니다.
마하싸띠빳타나수타입니다.
                         
태지1 19-12-15 19:34
 
신수심법?
신자는 어떤 신자인가요?
태지1 19-12-14 15:09
 
출처는 어디인가요? 님 아닌가요?
=======
팔달문 19-12-14 14:55
대념처경입니다.
마하싸띠빳타나수타입니다.
================
님이 만든 것 같은데....
그런 경이 만들어 낸 것 아니고 한 경이 님이 만들어 내기 이전에 있었나요?
출처를 밝혀 보시지요..
================
마하가 시부렁?
     
팔달문 19-12-14 15:18
 
1. 그런 경이 만들어 낸 것 아니고 한 경이 님이 생각하기 이전에 있었나요?
==> 그런 경이 만들어 낸 것 아닌 경이 님이 생각하기 이전에 있었나요?
==>  님이 생각하기 이전에 그런 경이 만들어져 있었나요? 로 알아듣고 답하겠습니다. 예.
그게 대념처경입니다.
2. 출처를 밝혀 보시지요.
답: 대념처경이 출처입니다.
          
태지1 19-12-14 15:21
 
출처가 있다고 하는데 있는 곳이 없네요 써 보세요. 어느 곳에 있는 것인가요?
쓰래기 경 님이 만들어낸 경 아닌가요?
          
팔달문 19-12-14 15:26
 
디가 니까야 22번째입니다. 장아함경에도 있을겁니다.
               
태지1 19-12-14 15:27
 
써 보세요... 잡 아함경에? 있다 하는 그 구절을...
                    
팔달문 19-12-14 15:36
 
                    
팔달문 19-12-14 15:38
 
아함경은 처음이신가 봅니다.
링크 들어가서 다운받아 보세요. PDF 파일이네요.
태지1 19-12-15 20:19
 
1. 신수심법을 한 문장 속에 한 구절이라 생각했고 해석 했었던 것입니다.
신수심법 내용에 대한 글을 잘 모르셨던 사람들은 아래 검색한 글을 참조 하셨으며 하며...
2. 아함경은 읽어 보았었습니다만 그 내용을 잘 못 기억 하는? 그보다 거짐 제목 정도만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3. 대념처경에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잘 몰랐었고. 아함경에 있었는지도 몰랐으며, 잘 안 쓰는 단어라! 생각하며. 아래 해석을 소개 합니다.
4. 한자어 해석으로 또 다시 말하는 몰아가는 면이 많다 생각 하겠고 모르는 한자 찾아서 해석 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자 해석에서 그 글은 쓴 놈과 직접적으로 대화 하려 해야 한다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마음이 생겨나는 4가지 곳에서.... 큰 마음에 처하게 되거나 그런 곳에 있게 되었다... 그렇게 설명 했었던 내용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함경 위치를 생각 해 보셨으면 하고. 아함경을 제가 다시 읽보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5. 4념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작용하고 있는지 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 정직도를 측정한 내용, 그 말을 과거 저에게 한 적이 있었고 들었는데... 그 말은 맞는 것이었지만 그 인간의 말이었고... 신종현 무리라 생각 했으며, 설령 마음을 바꾸어 먹는다고 하여도 그 인간이 별로 변 할 것이라? 하는 것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더 문제? 그 인간을 보았으며 거의 변하지 아니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하였지만 지금처럼은 아니고 하였고 보았었습니다.
---------------------------------
검색 해 보니 아랫 글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검색 해 보시어 시절과 계기를 확인 해 보시길... 그런 것? 이 일로 잘난 척 할 수 있다면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잘난 척 하는 것에서 상대방에게 가해 하는 것을 의미 하지는... 그렇게 안 하면 어떻게 잘난 척 할 수 있느냐? 가해 했었던 인간들이 계속 잘난척과 목적?을 위해서 할 것도 같은데... 제가 강요하는 것은 맞지만 죽어라! 죽이려 하는 것도 맞은데.. 잘난 척을 위해 그 거짓말과 가해.... 법? 제가 동의를 얻어? 바른 일인데 그 일로 가해하고 싶습니다.

『대념처경(大念處經)』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는 캄마사담마라고 하는 쿠루 족의 마을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비구들이여’ 하고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세존이시여’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서 세존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이것은 모든 중생들의 청정을 위한, 슬픔과 비탄을 극복하기 위한, 괴로움과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기 위한, 올바른 길에 이르기 위한, 열반을 깨닫기 위한 하나의 길[ekāyano maggo]이다. 바로 그것은 네 가지의 마음챙김이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
(1) 몸에 대한 마음챙김 [身念處]
비구들이여, 여기 [이 가르침]에서 어떤 비구가 몸에서 몸을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지니고, 마음챙김을 지니고, 세간에 대한 탐착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2) 느낌에 대한 마음챙김 [受念處]
그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지니고, 마음챙김을 지니고, 세간에 대한 탐착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3) 마음에 대한 마음챙김 [心念處]
그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지니고, 마음챙김을 지니고, 세간에 대한 탐착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4) 법에 대한 마음챙김 [法念處]
그는 법에서 법을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낸다. 열심히, 분명한 앎을 지니고, 마음챙김을 지니고, 세간에 대한 탐착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제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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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19-12-16 19:29
 
남을 미워하고 복수심을 갖는 것이 내 몸과 마음에 얼마나 엄청나게 심각한 해악을 초래하는지 깊이깊이 숙고해야 하겠습니다.
          
태지1 19-12-17 14:21
 
피해를 주었으면 벌을 받았어야 하는 일 같은데... 멀쩡한 것 같습니다.
왕자님과 공주님 황 태자 이상을 하려 한다 우주가 어떻다 하려 했었다는데 잘 되세요? 제 능력이 부족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님 자아 실현의 사기극...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 했었던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분노이고, 변함이 없다 생각되고 하지 말라는 짓을 계속 했으며.... 계속 할 것 같습니다. 님이 벌 받으을 짓을 했다고 생각하며. 정직에서 회피 기동? 받겠다 하면서 안 받은 벌... 그 것부터 자아 잘난척을 위해  쓰래기 짓을 한 것부터도 감당 하곘다던 것부터 안 받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여러분 앞으로는 더 드런 일을 보아야 할 것이겠지요?
참여에서 돈은 못 버는데 그 짓은 계속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파란 것도 누렇게 골드 머니 안 좋아 한다는데... 그래서 돈도 주고... 아름다운... 골드... 그 까이 꺼? 자신이? 찔리는... 그런 것 무시하고 되었으면 하고. 되었으면 하고...
경우의 수에서 이 인간들이 몰랐던 것이 알았던 것이 아닙니다...
잘났다 하고 싶었던....
정직에서 잘났다 하고 싶었던 거에요.... 엄청 위대한 짓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겸손은 기본이고... 엄청 통하는 일이겠네요?

하고자 하는 여러분 사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하네요...
               
팔달문 19-12-17 20:52
 
먼저 님에게 주제넘은 소리를 많이 한 점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릴 것은 님의 얘기를 알아들어 보겠다는 오만한 의도도 접겠습니다.
                    
태지1 19-12-17 23:24
 
잘 안 된다 하였는데... 님이 접어요?  할 수 있다면 접어 보세요....
접을 수 있는 것도 타인에게는 없어서 보일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뭘? 잘난척을 그 위대한 자아실현... 잘난척을 고이고이 나빌레라 하면서 접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접어요?
이 내용보다 위대한 일과 생각을 하셔야 할 분이.....

피해가 있었고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한 인간이 있었어요... 그 인간이 쓰뢰기가 안되고?, 돈을 주기도 했고, 스스로 존귀함을 말 하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옆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잘 안 되고 하였는데 조정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그 자아 실현을 위해서 계속 할 것 같고요... 뭘 안 한다는 것도 생각하면 알 일? 그런데 이미 알았어야 할 것 같은데 그 내용은 머리통에 없는 것 같네요.... 

그러한 것을 모두 받아들이고? 자아 상상력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그러한 상상은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 짓 아니였고, 아니라 지금은 생각 될 수 있을까요?

님이 한 발걸음 옮길 때마다 저 먼 다른 우주에서도 영향이 있고...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고 또 또라이 석가모니는 잘 난 척을 안 해서 꺼리가 없지만?보다 아마 있다 생각 하는 것같은데....  천하고 멍청한 년놈들이 님을 잘 몰라주고 쪼끔 준 돈으로는 잘 안 되는 일 같고... 과거 소신공양도 하던데... 또 신종현이에게 쪼끔 돈 주면서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하는 일을 계속 하여야 할 일 같네요.
신종현이는 팍팍 주어야 한다 하는데..... 리 부팅 물어주고 돈 달라 했는데 계속 그 인간..... 참 돈 벌기 쉬운 것 같네요...
                    
태지1 19-12-18 08:39
 
댓 글에 달은 글인디 팔달님 댓 글이 없어졌네요...... 글도 쪼매 수정합니다.
-------------------------------------------------

신종현이와 피곤해님 타이틀 전 붙어 달라 했었는데....
석가모니도 저도 신종현이도 없었던 것 같네요. 님이 한번 붙여 보세요 님이 생각 하는 그 위대함과 연결....  의리?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나서야 할 것 같은데 그 쓰뢰기를 제가 잡겠다고 처리 하겠다고 하는 것은 맞네요,

아~~! 경쟁 쓰래기 아니고 기고? 님들이 쓰는 그 일..... 위대한 그 일은 관심도 없고 제가 잘 모르겠네요
죽은 인간이 나왔어야 하는데 아직 그 죽은 인간이 없고 하네요...
신종현이는 밥벌이에서 대갈팍에 든 것이 없어서, 사기치는 것에 민감해서.... 뭘...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이래서 돈 먹었다 하던데... 님들도 돈 주는 것이 아리라 돈 먹고 하셔야지요.... 아~~! 돈 주는 것이 우주에서 있었고 통하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지구인이 모르고 한 것이고 님 위대함을 모르는 것이라고요?

꾸욱 참고 그 정도 합당한 돈만 받고 신종현이가 약 팔았다고요?
자위질에서 할 수 있었을까요? 과거에도 시도 생각 궁금 해 했었던 보려 했던... 과거에도 누누히 쓰었던 자신의 과거를 보았었다 했는데 그 후의 일인 것 같은데...

그런 짓을 하고 디진 인간 없네요... 그 인간들이 만든, 나도 돈 좋아 하는데 지들끼리 만든 만다라 꼬옷, 그게? 그 들의 가르침? 그 인간들이 했었던 가르침을 행하던 잘난 척...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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