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2-08 20:38
매일, 세넓돌많이의 울화통설
 글쓴이 : 세넓돌많
조회 : 537  

(ㅇㅈ님이 입장하였습니다)
세넓돌많 : 제 닉네임 뜻이 뭘까요?

ㅇㅈ : 세상은 넓고 돌머리는 많다.

세넓돌많 : 아닌데?

ㅇㅈ : 내가 맞다면 맞는거다. 난 사통팔달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세넓돌많 : 아니 닉 지은 내가 아니라는데 뭔 소리여.. 중2병이 안 나았소?

ㅇㅈ : 뭐야 이 ㅂㅅㅅㄲ야 지옥이나 가라!

세넓돌많 : 뭐야 다짜고짜 욕질이여?

ㅇㅈ : 이것이 바로 대대법이라는 유희란다. 넌 조만간 지옥갈거니 그런 줄 알아라.

세넓돌많 : 이녀석 참 돌아이네.. 너같은 사람때문에 지은 닉네임이야.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 나도 보통 돌아이 정도는 되지만 너는 참 특별한 돌아이구나.

ㅇㅈ : ㅎㅎ ㅂㅅ.. 나는 다른 사이트에서 10서클 대방어마법사라고 불리던 몸이시다. 나랑 토론을 하던 모든 자칭 존문가들이 나에게 무릎을 꿇고 GG를 치면서 나에게 붙은 별명이지

세넓돌많 : 어련하시겄소... ㅂㅅ에게 붙여줄 수 있는 최고의 칭호겠지 ㅋㅋㅋ 걍 꺼져요

ㅇㅈ : 싫다 나는 절대적으로 옳고 넌 틀리다. 내가 왜 나가냐

세넓돌많 : 내가 만든 방이니까 등신아;; 그래 그럼 여기 있어.. 내가 나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19-12-08 22:32
 
야 미스테리 게시판 가서 보던 만화나 계속 봐라. 초딩도 아니고 유치원 꼬맹이 수준이다.
     
세넓돌많 19-12-08 22:50
 
누구신데 시비질이세용?
          
유전 19-12-08 23:11
 
이런 컨셉 잡는 자체가 유딩이라는 거다. 유치찬란.
               
세넓돌많 19-12-09 00:12
 
본인 유치한줄은 모르고? ㅋㅋ 나야말로 대대법으로 유저니 니 수준에 맞춰준건데..
그리고 저기 있는 말들 ㅇㅈ 그 사람 본인이 한건데.. 혹시 너냐? ㅋㅋ
     
세넓돌많 19-12-09 00:17
 
그리고 니가 미게 다 망쳐놔서 가봐야 할 것도 없어
거기 간간히 글쓰던 사람들 니가 죄다 쫒아냈잖아
내가 여기서 이러는 이유가 뭔데?
미게에 똥싼놈 잡으러 왔잖아
          
유전 19-12-09 00:20
 
니 그렇게 울화통 터지다가 결국 피똥싼다.
               
헬로가생 19-12-09 21:53
 
집 밖에 나가서 여자도 좀 만나보고 그러세요.
                    
팔상인 19-12-10 02:51
 
유전이 목소리로 추정컨데 아마 50대 정도일 것이고,
여성에게 자신이 어필할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 가늠하고 있을 겁니다

내 예상엔 50대쯤 되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를
실천할 정서를 강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체는 절을 떠나면 안될만한
자신만의 필연적인 사정을 가지고 있고 그 사정이 둘 중 하나일텐데,
자기애의 맹신도거나 사업적인 동기에서 필연성을 형성할 것이고
후자일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정게에 알바들 떠올리면 유사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정게는 타인의 사업이고 유전이는 자기 사업이겠죠
               
세넓돌많 19-12-10 17:08
 
난 아직 젊어서 피똥 걱정 안해줘도 되니까 본인 실금이나 걱정하셔~ㅎㅎ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90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7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51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5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8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7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9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5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8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4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6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7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3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6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8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6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22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5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1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4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2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02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