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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8 02:25
멸(滅)
 글쓴이 : 방랑노Zㅐ
조회 : 468  

가을이 무르익어 깊어지고 
동시에
겨울이 이미 발끝을 넘어
춥고 손 시려운 이들에게는 시련처럼 다가오는 계절이 되었다 

그것이 있는 그대로 참 모습인 것을 .......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

어떤 철학전통에서는 
벗어 버려야할 번뇌의 마음가짐이라 말하기도 하고 
극복 해야할 감정의 덩어리들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살아 숨쉬는 존재의 참 모습인 것을 ................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 살다가 멸한다 

하나: 태어남도 멀리서 보면.  또는 아주 가까이서 보면 
그 순간은 아름답고 경이롭기 그지없다 

둘: 살아간다는 것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놀라운 기적의 연속이다 

셋: 살아있는 모든것은 멸한다 

모든것은 결국 멸(滅)하므로 가장 아름답다 



존재는 
태어나 살다가 멸한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것의 참 모습인 것을.

이보다 더 완전한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 비교되리.......................................




이로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적어 본다





위에 적힌 글은 인생경험을 통한 개똥철학에 불과하다 
그러나
개똥철학이라고 비하.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이 혹여나 생겨난다면  

더 완전한 무상심심미묘법.최상승 인생철학을  실천하며 살아 가는 이 하나 있어 


산상수훈(דרשת הר)같은 
또는 
무상심심 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चिंग ऊब सूक्ष्म अधिनियम)같은 설을 
또는 
더 뛰어난 설을 
나투어 주시길 진심 부탁드립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멸하므로 가장 아름답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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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11-28 02:51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 시공 불교사전
① 모든 현상은 변화하는 여러 요소들이 인연에 따라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흩어지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데 불과할 뿐 생기는 것도 아니고 소멸하는 것도 아니라는 뜻.
② 모든 분별이 끊어진 마음 상태.
[네이버 지식백과] 불생불멸 [不生不滅]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풀이
①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곧 眞如實相(진여실상)의 존재. ② 不生不死(불생불사).
     
방랑노Zㅐ 19-11-28 14:49
 
진여실상이라는 흔들림없는 굳건한 의식은 무너지거나 쉬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속성이 여래장 세계상인 탓입니다

그러나 지구별 삼라만상은
언제나 옷을 갈아입고 화려하게 때론 소박하게 현상을 이루며 인연법에 따라
변화를 지속하며 화엄법계를 장엄(莊嚴 -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올려 장식하다)
합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장자(莊子)와 화엄경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방랑노Zㅐ 19-11-28 15:33
 
불교철학 전반에 걸쳐 조예가 깊으신 유전님이야 그럴리 전혀 없겠지만

불교 철학하면 일반적인 선입견으로 관념적 이고
실체도 없는 무형의 관념을 통해 초월에 이르고자하는 방편이다 라고 오해가기 쉬운데
그런 시각은
산에 오르는 길을 비교하면 도정에 불과 합니다

입산 초기엔 무거운 짐을 하나둘씩 벗어야 가볍게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승적 도정인 벗고,버리라는 태도는 정상에 오를때 까지 입니다

산의 최정상에 속하는 반야부 - 금강경 반야심경을 통해 
- 공 . 초월 - 등의 몹시도 "관념"적인 봉우리를 관합니다
큰 한숨 몰아쉬고 충분히 쉰 뒤 (공성을 이해한뒤)
더 이상 산정상에만 머물러 있지않습니다
곧 하산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하산길 그것이 화엄 사상입니다
화엄을 통해 하산길에서 만나는 삼라만상 형형색계
그리고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

즉 눈앞에 보이는 있는그대로의 세계상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받아들이고 취하고 살아가라는 실천철학의 태도가 등장합니다
발딛고 선 지금 여기 물질계의 한 가운데서 지헤롭게 살아가는 방편을 논한 것이 화엄 사상입니다
화엄세계 - 모양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빛깔도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현상계를 아름답게 장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에 속한다

물질세계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취하되 이전의 산에 오르기전의 방식이 아닙니다
그 내용을 7처8회34품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을 통해  부처님이 설합니다
용어들이 한문으로 의역 내지 음역 되어 있어 어려워 보일뿐
고대 선지식들이(붓다의 수승한 제자들) 물리적 현상세계를 다양하게 고찰한
대승불교 철학서가 -화엄사상-입니다

[화엄사상의 철학적 구조는 법계연기(法界緣起)이다.
즉, 우주의 모든 사물은 그 어느 하나라도 홀로 있거나 일어나는 일이 없이
모두가 끝없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서로의 원인이 되며,
대립을 초월하여 하나로 융합하고 있다는 사상으로, 화엄에서 가르치는 무진연기(無盡緣起)의 법칙이다.]
-이하생략-

할리우드 영화를 보다가 문득
대긍정의 철학 화엄경에 합장합니다
팔상인 19-11-28 03:03
 
하나만 지적합시다

"철학"이란 단어는 백수십년 전 일본의 한 사상가가
서양의 philosophy를 한자로 번역하면서 만들어낸 단어이외다
기존에는 "철학"이란 단어가 없었고 오로지 "사상"만 존재했던 것이라오

"사상"이란 서양말로 풀자면 일종의 "이상학"이라고 봐야하는 것이 적절하고
"형이상학"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맥락을 가지고 있소
그러니 철학이란 서양사상과 동양사상을 통칭하는 정도의 맥락으로서나
사용해야 하는 것이지 이를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려는 사람이라면
이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낫소

philosophy는 "지혜를 사랑하는"이란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개념이오
즉 지혜에 가까우려는 목적을 가진 함의가 핵심이고
사상은 현실을 질적 구조의 시각에서 적절한 체계로 설명하기 위한
모형이자 기조로서 그 역할을 해낼 때 지혜에 다가설 수 있는 것인데,

동양사상은 구시대적 형성 배경의 한계로 인해
급변하는 현실의 인식과 세계를 반영하지 못하기에
지혜로서 작용하지 못하는 체계적 한계를 갖고 있다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동양사상이 지혜로서 무쓸모하다는 것은 아니오
무쓸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서양사상에 비해 커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오
서양의 지혜와 형이상학은 과학을 필두로한 학문들의 시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자기자리를 잡은지 100년이 넘었고 그 쓸모를 입증하고 있소

그런데 동양사상은 아직도 과거의 권위적 향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라오
그러니 환원주의 같은 구시대의 오류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병+신들의 향연과
겸손과는 반대로 권위에서 초탈하지 못하는 반성의 지체가 반복되는 것이라오

여기까지의 설명은 단순히 언어적 지성과 이성만에 대한 지적한 것에 불과하기도 하오
여기서 비언어적 세계인 욕망과 심리, 그리고 미학에서조차
현대 서양사상은 그 옆의 시녀역할을 겸손하게
자처하는 길을 간다는 것은 짐작하시오?
이렇게 되면 동양사상과는 그 현실성에서 훨씬 큰 격차를 내게 되어 있소

난 동양사상이 서양사상과 견주어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오
그런데 이런 식으로...
100년전이나 1000년전이나..
인간의 판단력을 이루는 지성과 이성 그리고 감성의 영역에서,
이렇게까지 변화가 없으면 동양사상의 운명은 서양사상에 씹어먹히게 되어 있다오
동양사상에서 "사단칠정론"을 시대에 맞게 해석하는 사람은 커녕,
언급조차 하는 사람을 보기 어려운게 한국에서 보이는 동양사상의 한계라오

거시적으로 봤을 때 반현실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계승적 한계를 개선하려는 시도의 동양사상가는 정녕 없는 것이오?

사상은 현실을 질적 체계로 설명해야 하오
그걸 해소하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오
     
방랑노Zㅐ 19-11-28 14:36
 
좀더 친근감 있는 "오" 문어체를 사용하므로
댓글역시 오 체로 적겠소

위에 언급된 개똥철학의 주요 키워드가
팔상인님이 집었듯이  사단칠정론과 그 긍정의 의미가 핵심논리요
동양 정신세계에서 추구해온 버리고 비우고 놓아버리기 만으로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걸음 맞추기도 힘들 뿐더러
적극적으로 "사단 칠정"을 활용하기가 이시대(One Age)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며
댓글에도 동의하는 바요

현대 문명과 문화의 최첨단 광대패 집단인 헐리우드가 세상을 장악하는 금시대 이 시점에선
서양인들이 희노애락애오욕이라는 인간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방법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며 방구(힘:power)좀 뀌고 있다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오

동양사상 역시도
고답적인 전통 계승과 추구에 너무 매몰 되지않고
동서고금 모든 사상의 특징인 변화 개선되며
발전 진화 전개되어 오는 특징에 따라
열린 마음 
즉 사단칠정이 버려야할 오점이 아니라
활용되고 승화작용 되어야 핳
인간본성의 아름다운 속성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오 ..

댓글 감사 드리오
새벽바다 19-11-28 21:42
 
사람의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육신의 기능 정지를 뜻하는 것일까요?
사람의 살아있는 기능은 육신만으로 가능할까요?

마음은 무엇이고 마음은 실로 있는 것일까요?

사람의 살아있음은 육신만의 기능일까요?
아니면 육신과 마음의 화합일까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의 존재구성과 생과사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은 태어나 고작 백년의 한계때문에 알지도 못하고 죽는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부처님께선 사문유관을 통해서 생로병사를 초월하는 불사의 길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출가를 하시고
오랜 수행을 통해 무상정등각을 이루시어 사람의 한계를 초월하여 부처님이 되셨다 합니다

과연 부처님께선 무엇을 깨달으시고 무슨 수행을 통해 부처님이 되셨을까요?
새벽바다 19-11-28 22:33
 
참고로 불교에서는 불생(不生)이란 용어가 종종 나옵니다
근데 이 불생의 의미가 참으로 깊고 심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생(生)이란 것이 사실은 <다른것과 의지하여 나는 것>이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불생이라 합니다
다른것과 의지하여 난다(生) 하지만 실로 어디에도 생을 찾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自에서 나는것도 아니요 他에서 나는것도 아니요
自他에서 나는것도 아니요 自他를 떠나서 나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아는 생이란 것도 찰나찰나의 상속 전변이기 때문에 같은모양이 없습니다

게다가 세간의 관점에서 생이라 해도
이미 생했다면 생이 없으며(이미 과거이기 때문에) 아직 생하지 못했다면 역시 생을 찾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생한다 또는 멸한다 하는가?
그것은 세간의 식성(識性)과 언설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세속제(세간의 식성과 언설 그리고 관습에 따른 진리)에 의한 진리입니다

다만 승의제(최상의 진리,즉,중도에 의한 진리=양변 또는 여러가지 견해를 떠난  진리)에서는 어떠한 한가지 상(相) 또는 여러가지 상(相)을 취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세간의 들고나는 법들이 인연에 따라 나고 사라지는것이기 때문에 ...
있다고 취할것도 없고 없다고 취할것이 없기 때문이죠
     
방랑노Zㅐ 19-12-05 13:1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세간과 출 세간 의 다양한 방편들이 팔만사천 법문안에 고리를 이루며 이어져 있습니다
대승불교 철학은 세간 - 세속에서의 실천적 방법론입니다
언급하셨 듯 승의제 - 불교철학 최상승 진리는 중도(中道)입니다
형상과 비형상에도 치우치지않는
세간과 출세간에도 치우치지않는
색즉공입니다

더 나아가 흑백 이원론을 관하여  일원론으로 합일하며
동시에 - 빨주노초파남보 - 현상세계의 변화까지 모두 수용하며
치우치지 않은 중도상 이야말로
"승의제(최상의 진리,즉,중도에 의한 진리=양변 또는 여러가지 견해를 떠난  진리) "라는데
크게 동감합니다
무좀발 19-12-02 11:06
 
영원한 창조의 근원은  그 순환(호흡)에 따라
팽창(창조)과  원점으로 회귀(소멸)을 반복합니다.
모든것은 하나의 근원에서 시작되었고
끝없는 분리의 확장 끝에  근원과의 연결이 끊어 질 때 마다 복귀를 반복해온   
그 자신입니다.
완전한 소멸로 인한 원조적 질료가 될것인가 아니면 창조의 모든과정을 경험하고 축적된 에너지 파동의 근원으로
영원한 수축팽창의 반복속에 한 흐름이 될것인가는 선택의 길입니다.
전체이면서 개별적 하나인 모든것들에 대한 체득화된 살아있는 정보 에너지를
우리는 붓다라하고, 크리스토라고 합니다.
서로 얽히고 섥힌 무수한 세계를 하나로 관통하는 존재들이 그려내는 세계가
바로 우리들 자신 아니가 하는 것입니다...
감사.
     
방랑노Zㅐ 19-12-05 13:2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남북국시대 화엄학의 명저인 의상조사 법성게 中--

7.一中一切 多中一(일중일체 다중일)
하나 중에 일체가 있고 모두 중에 하나 있으며

8.一卽一切 多卽一(일즉일체 다즉일)
하나가 곧 일체요 모두가 곧 하나다

9.一微塵中 含十方(일미진중 함시방)
미세한 한 티끌 중에 시방을(전방향) 포함하고

10.一切塵中 亦如是(일체진중 역여시)
일체 티끌모음 중에도 또한 이와 같다.

11.無量遠劫 卽一念(무량원겁 즉일념)
무량한 오랜 겁이 곧 일념이며

12.一念卽是 無量劫(일념즉시 무량겁)
일념이 곧 무량겁이다.

13.九世十世 互相卽(구세십세 호상즉)
구세 십세가 서로 하나인듯 가까우나
(*九世 ; 과거·현재·미래의 각각에 과거,현재,미래-삼세(3*3 = 9)가 있음 - 곧 시간의 구조는 직선적이 아닌 복잡한 중층구조라는 의미)

14.仍不雜亂 隔別成(잉불잡란 격별성)
오히려 뒤섞여서도 어지럽지 않고, 각각 따로 다르게 상과 행을 이룬다.

--의상조사 법성게 中 일부분 (의상:義湘, 남북국시대 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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