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0-29 19:46
요한계시록 핵심 (강해) 출판 - 서사라 목사님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379  

http://www.pf-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

늦은 비 성령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의 선지자를 통하여 계시록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의 비밀이 풀리고(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예수님의 인자하심과 거룩하심 또 그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여 

그 믿음이 이기는 자의 반열에 들어가, 천국에 입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628_2730_5252.jpg

서사라 목사님은 골수 학구파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학위논문을 남겼습니다. (미국 브라운 의대박사)

그 논문이 피인용지수가 아주 높아서 우리나라의 과학자 인재로서는 드물게 

노벨상 수상에 아주 근접한 과학자였습니다. 


증명된 것만 믿는 과학자가 신령한 것을 믿는 기독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셔서 예수님을 더 잘 믿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신 결과, 

천국 지옥을 체험하시면서 성경의 의문점 난해구절을 예수님께 묻고 정답을 받아와서 

여러권의 책을 통해 우리에게 쉽게 전해주시는 모범 배달부 사역을 감당하십니다. 


한국 교계를 이단 삼단으로 흐리게 한 것이 요한계시록 강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특강 과외로 생각해 서사라목사님의 요한계시록핵심 책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장동우 님의 댓글)❤

7.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명검 19-10-29 20:10
 
할렐루야! 모든 목회자 및 성도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그 동안 요한계시록에 대한 많은 강해와 책들이 있었지만
서사라 목사님이 쓰신 이 책이야 말로 마지막 때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같은 진리와 계시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담겨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읽으시고 믿음으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광섭 님의 댓글)❤
팔상인 19-10-29 22:16
 
이곳 게시판의 태지씨와 좋은 논의 기대합니다
세상의빛 19-10-30 01:46
 
성경 말씀 전하는분이 이런 명함을 굳이 내세울 이유가 있나요??
이화여대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 의과대학 석사 미국 브라운대 의과대학 박사 이런게 성경 전하는데
명함이 될까요??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자라면 말씀 전하는데 세상적인 명함을 내세울 필요가 없다는걸 알겁니다~~

굳이 세상적인 명함으로 내세운다면 저 이력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충분히 많이 있겠지요~~
     
이리저리 19-10-31 08:36
 
왜 모르는 척을 하세요.
세상의 빛 님도 익히 짐작하신 그런 이유 때문일텐데 말이죠.
흔히 내세울게 없는 이들이나, 남한테 어떤 걸로 사기쳐먹고
사는 이들이 주로 유명하거나 한 분야나 혹은 특정 전문 분야
에서 권위가 있는 누군가를 앞세워 호소를 하곤 하죠.

특히 종교 쪽에서 많이 보이는 이러한 양식은 원래 부적합한
분야의 권위를 들어 별개의 분야에서 상당히 자주 쓰이는데..

종교를 비판한 철학자와 과학자를 들어 종교인을 공격하거나,
반대로 종교를 가진 과학자를 들어 "봐라, 이런 사람도 믿는다"
라고 주장하곤 하는데, 아주 구시대적이고 저급한 선동 방법들
중 하나를 이 글의 게시자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잖아요.

꼭 이런 사람들이 니체가 왜 안티 크리스트란 책을 집필했는지,
왜 기독교가 주변을 오염 시키는 것이라 비판했는지 모를 테고,
알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심지어 기독교를 비판한 철학자란 말만 듣고 니체가 기독교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무지렁이 취급 하는 이도 봤는데 말 다했죠 ㅋ
Cloud10 19-10-31 13:03
 
예수님을 만나서 직접 답을 들었다? 며칠전 빤스목사 전광훈이가 하나님 만나고 왔다면서 문재인 목을 따야된다고 그랬었죠. 자기말에 신뢰를 더하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을 우리가 신뢰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직접만나서 답을 들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설득될거 같지가 않네요. 아니 그런 정도인데 왜 노벨상 그까짓거 하나 못타나요? 예수님한테 얘기하면 될걸. '예수님 제가 노벨상이라도 타야 사람들이 제말을 믿죠' 이러면 될걸. 여기다 댓글 쓰는 내가 더 한심한것 같네요. 시간이 너무 남아서. ㅡㅡ
우주신비 19-11-03 19:06
 
요한게시록은  요한이라는 유대인이 유대민족을 박해한 로마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쓴 책이다
하지만 로마가 망하기는 커녕  유대민족은  전 세계로 뿔뿔히 흣어지는 나라없는  떠돌이 신세가 되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507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3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59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67
4744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13) 유전 09-07 616
4743 싣탈타의 생애를 읽다 보면 그럭저럭 09-07 302
4742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1) 즐겁다 09-06 440
4741 전륜성왕은 (9) 그럭저럭 09-05 405
4740 불교 수행 체험담 (9) 어비스 08-31 681
4739 만다라 (mandala)는 꽃그림인가? (2) 방랑노Zㅐ 08-30 477
4738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1) 태지2 08-30 415
4737 내 아이피 차단돴네요.. (3) 후아유04 08-30 409
4736 모든 것은 본래 여래장의 작용일 뿐. (6) 어비스 08-30 371
4735 두글자 아이디 정신병자 안 쫓아내나? (2) 중도적입장 08-30 351
4734 잘 읽어라..유전아 후아유04 08-30 407
4733 유전이 딱 너를 두고 한말이잔아.. (1) 후아유04 08-30 326
4732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49
4731 유전이의 알음앎이 선.. (1) 후아유04 08-30 325
4730 수행자는 잡인을 멀리하라. (11) 어비스 08-28 510
4729 운명이 먼저인가 자유의지가 먼저인가. (2) 어비스 08-27 429
4728 "허경영의 초종교와, 종교와 신앙" (1) 즐겁다 08-26 425
4727 상선약수 - 물처럼 살다 (1) 방랑노Zㅐ 08-26 403
4726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6
4725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6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39
4723 유전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유.. (10) 후아유04 08-23 4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