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에서 자라난 철학
성선설에서 자라난 철학
성무성악설에서 자라난 철학
뿌리가 다른 삶에 대한 철학은 안섞임.
뿌리가 다른 철학 섞어 쓰는 새끼는 병신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자기 철학 없이 대가리 텅 비어서 남의것 아무거나 복붙한 수준임.
예를 하나 들어 주겠음
감방살이를 계도로 보는 이가 있고(나름의 이유 있음)
감방살이를 징벌로 보는 이가 있는데(이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음)
서로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인간의 본성에 대한 관점이 서로 극단에 있는데 이게 섞이겠음?
ps : 피곤해교의 모든 삶에 대한 씨부림은 성무성악설에 뿌리를 두고 있음
ps1 : 병신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자기 철학 없이 대가리 텅 비어서 남의것 아무거나 복붙한 수준이 게시판에 보여 끄적이는건 안 비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