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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5 10:11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02  

귀한 것
맞난 것
사랑 나누는 것
모르면 
엿을 욕해라

지랄... 이 맞다.
내용 ... 안보고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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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10-05 23:27
 
엿 같네요. 그 해석도 함 써 보시지요?
     
세넓돌많 19-10-06 01:01
 
고양이가 야옹하고 우는데 그거 해석해달라고 하실 분이네.. 저 영감님 매일 저러는데 선문답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만의 독자적인 개그코드와 언어 해석 체계를 가진 분임. 언어 해석 체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유일구화 영감 본인이 아닌 이상 이해할수가 없는건 당연.
          
유일구화 19-10-06 08:44
 
할미가 내 준 거
당신이 직접 한거
너가 엿을 만들었느냐?
장날 엿을 핣아봤느냐?
코물이 묻었어도 흙에 굴려졌어도
내 혀는 감았다.
               
세넓돌많 19-10-06 08:53
 
나비가 새끼를 뱄나.. 앙칼지게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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