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개독이란 소리를 듣지

하나님과 소통도 못하면서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믿어서 천국 가겠다 하는 소리도 아닌 것 같은데...
미치고 계속 미쳐도 될 수가 없는 일인데... 간증도 해야 하는데... 안되는 일일 터인데요.
전광훈이가 자기 얘기 들어달라! 그리고 그런 자신을 좀 따라 달라 하는 주장 같네요.....

하나님 창조 어쩌구 한다면....
그런 인간에게 대하여 보통 사람들은 안되고 하나님이 말 들어주고 그렇게 하면 되는 일? ㅎㅎㅎ...

기본적으로 창조를 했다면... 그 신을 믿는 사람이 믿음이란 행동을 하였을 때...
이해를 하고, 내지는 변화가 있어야 해야 할 것인데... 변화가 거의 없더라도... 그 변화를 볼 것인데...
그 변화가 아니라 다른 변화가 있었다?
다른 인간들 보다도 계속 대갈팍 수준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머리 좋다는 사람과 비교해서 어떻게 믿어서 또 그 계속 사기와 그 정직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 말 하는 것일까요? 자신도 하지도 않고 자신을 믿어 달라 하면서...

종교가 왜 정치에 나설까

종교 탄생 이후 항상 종교는 정치와 결탁해 왔어요.
또 정치는 항상 종교를 이용했었죠.

보수개신교집단인 한기총의 빤스먹사가  담마진으로 군대면제받은 전도사 황교활과 야합하여 벌이는 정치쇼

교활이가 빤스먹사에게  장관직을 제안한 것도  빤스먹사가 날뛰는 동기부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당 2만원받고 집회 참석한 노인네들 그리고 가난한 탈북민도 많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