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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8 16:24
"전광훈 목사 무혐의, 수사 다시 해달라"..고발인 항고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554  

https://news.v.daum.net/v/20190918102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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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9-09-18 16:46
 
이 기회에 머리 민놈들은 다 절로 들어가라.
     
태지1 19-09-18 22:20
 
깡패 놈들 돈 때문에 수용 하였는데... 불교에서 깡패 동원 요즘은 용역... 누가 수용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비슷 할 것 같은데 고착 되었을 것 같은데....
돈 관계에서 더러움의 끝은 코엑스 옆에 있는 봉은사... 그 곳을 검색 해 보셨으면 합니다.
변수가 1~3개는 더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믿으면 천당에 보내준다 하는, 돈 먹으려 하는 먹사들 얘기보다는 좀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부처라 했었던 숭산은 죽었고,
한마음 선원 그 년(?) 그 스스로 부처라 하던... 그 사기꾼은 확인 안 해서 아직 살아 있는지 모르고, 궁금합니다.
지금도 한마음 선원 인간들이 많 거나 적을 것인데 과거 그가 쓴(?) 글을 읽었고 남이 사 주었는데 싸구려 책을 사 준 것이었습니다. 한번 가 보았었는데.. 기독교 부흥회 같았고, 그 책을 읽어 보았었는데..... 자기 자랑을 위해 저에게 사 준 것 같았고, 그 책은 낮은 수준으로.. 정직성 결여로..., 쓰였다! 생각 했고, 생각 할 가치가 없었고, 스스로 파악 한 내용을 말 했어야 했었는데... 멍하다 할까요? 계속 말도 안 되는 말을 감명! 잘남! 남들은 이해 못해? 남들 수준이 있는데도 그 상태를 말 하지 않고 지껄이는 것이었습니다....

좀 더 다가 가야 한다?........................

중딩 때 저보다 겅부 훨씬 잘 하는 사람이 교회 믿고, 그 아버지가 장로인가 뭔가 자리도 차지하고 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신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바타?
신을 믿으라 사람, 그 사람이 말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예수도 공자도 석가모니도 있었던 것입니다.

혹시 그 인간에게 돈 주는데... 그 인간이 신인지 인간인지 그 게 중요 한 것이 아니라고요?
줄 돈도 없어서 그 문제가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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