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9-09 16:10
빤스 근황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46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9-09-09 23:26
 
제목부터... 고쳐야 할 듯.... 님이 어떻게 해서 돈을 받아 먹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님이 어떻게 종교를 만들고 했었던 것일까요? 영업 비밀?
받아 먹은 돈 돌려주는 것인가요? 되돌려 받을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많지도(?) 않을 것 같네요.
저는 님이 돈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창피해서.. 자아실현? 또 속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러 했었던 사람들도 여전히 공략 하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헬로가생 19-09-10 04:05
 
댓글들이 미쳤다 ㅋㅋㅋㅋ
     
태지1 19-09-10 11:49
 
미친 글들이 올라 온 것인가?
돈 받아 처먹고 했었던 것이 미치고 해서 이루어졌던 것 같은데....

님 말은 위대한 여정까지는 아니여도, 개 쓰래기가 아니였다고 생각 하는 것 같네요.
우주신비 19-09-10 07:54
 
빤스먹사는  토착왜구막말 정당에서  영입하면 되겠다
담마진 교활이도  환영하겠지
지방간 19-09-11 09:00
 
상식을 가진 교인들이 더 늘어나야 되는데...
구급센타 19-09-12 15:38
 
빤스먹사의 생존권을 위해 빤스 광고를 줘라~
물론 여성용이겠죠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90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27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20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27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83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6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11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84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25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56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4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42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02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15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82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77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20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09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44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45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19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05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14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30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65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3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