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9-09 01:27
대한민국 국민들아 들으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조국 청문회 후 주신말씀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842  

받은 대로 전합니다. 아바 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다 함께
일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통회자복과 주사파로부터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수호, 대통합과 전무후무한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명검 19-09-09 01:39
 
아멘!
우리의 아둔함을 용서하옵소서
대한민국 백성들을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헬로가생 19-09-09 02:22
 
지가 올리고 지가 아멘이랰ㅋㅋㅋ
우주신비 19-09-09 07:41
 
예수나 예수 아비라는  하나님 야훼는  천국에서 놀기바빠서 인간사에 전혀 관심도 없다
지방간 19-09-09 08:33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
1더하기1은5 19-09-09 09:03
 
언제부터 예수가 이 나라를 신경쓰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옛날에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럴껄 19-09-09 11:47
 
ㅋㅋㅋㅋ..
 정교분리 전의 중세 기독교 보는 거 같네...
nigma 19-09-09 12:15
 
언제나 그렇듯이 이단들이 혹세무민하고 백성들 선동하여 같이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은 오늘에도 여전하군요.
B형근육맨 19-09-09 12:22
 
하나도 재미없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네
무명검 19-09-09 13:44
 
아멘!
우리의 교만과 안일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였음을 회개합니다.
교회와 목사님들이 속히 깨닫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전무후무한 부흥이 이땅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세대들이 기도하며 열심히 살아 믿음과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전수하여 주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복음 통일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분담하고 희생을 감수하여
살기좋은 대한민국,예수님 잘 믿는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_ (김주영 님 기도말씀)
태지1 19-09-09 14:52
 
누굴 통해서만 내지는 아주 위대한 앎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어느 인간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요
어느 인간이 거짓 된 사실을 말 해야 하고. 말을 하는.... 자아만의 영역이라 하면서... 하는 것이고 그 가치가 얼마인지... 에 대하여서는... 생각 하기보다는...  자신이 위대하다고 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도 그 가치나 앎의 정도를 비교되어 보았을 것인데 세상을 살면서 접하였을 것인데 말이지요...

누가 천당 가는 특권을 주는 것이고, 준 놈이 누구냐? 하고 물으면 답변이 별로...
왜? 잘났는데 왜? 위대한데 그렇게 할까요?

그런데 다른 누구가 자신은 얻었고 남도 얻으라 전도사가 되는 것이지요.
누가 특권을 주느냐? 신과 전화 통화도 단 한번도 못하는 그 사람이 성경을 이해했다 했었던 것이며,
그 사람이 했었던 것입니다. 신이나 예수가 하는 행동도 말도 안 되는 어느 인간이 한 것인데 좋다 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재미 나네요.
세상의빛 19-09-09 19:12
 
이분도 안티분들 만큼 답이 없네요 성경은 안보고 계속 지가 예수님 대리인인척 하는 인간 말만
올리고 있으니 안티분들보다 더 기독교 이미지 말아먹어서 오히려 말씀전하는데 가장 크게 방해하는자
같군요~~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태지1 19-09-10 00:12
 
잘 못된 것을 알리려 하는 것 같아요.
해기 누나 생각나요...
너무 너무너무  닭 머리로 살아서 말 하기도 그러한 적이 있었는데 가슴이 아파요....

안 이쁘고 안 똒똑하면 별로고 합니다.
학교 행사에서 행렬을 했는데 필요 했었어요.
예쁜 누나 아니였는데 뚱뚱한 누나가 옷을 주었어요. 엄청 깔끔하게 주었지요.
의 외로 엄청 잘 간직한(?) 졸업을 했는데 옷이었지요.
그 옷을 입고 행진 했는데.... 맘에는 그 것보다 그 누나가 왜? 그렇게 했는지 생각 했는데 알 것이라 생각 했는데 알 수가 없었어요. 뚱뚱한 누나 좋은 대학에 간 똑똑한 누나, 그 생각만... 그 후에도 이해는 못하고 들었지요.
지나가다쩜 19-09-09 19:42
 
그 예수 팔아 먹는 짓 좀 적당히 하시구요.
대한민국 국민한테 가라사대 하고 싶으면
직접 방송에 출연하거나 하늘에서 소리 내라고 하세요!
검군 19-09-12 01:25
 
술먹었으면 곱게먹지 또 옆집가서 행패네...죄송함다..정게에서 깽판치다 가끔 이쪽으로 오는 모양인데...어디가나 민폐네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5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0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32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9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1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58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9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8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8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1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1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04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6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1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9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0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88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