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통해서만 내지는 아주 위대한 앎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어느 인간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요
어느 인간이 거짓 된 사실을 말 해야 하고. 말을 하는.... 자아만의 영역이라 하면서... 하는 것이고 그 가치가 얼마인지... 에 대하여서는... 생각 하기보다는... 자신이 위대하다고 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도 그 가치나 앎의 정도를 비교되어 보았을 것인데 세상을 살면서 접하였을 것인데 말이지요...
누가 천당 가는 특권을 주는 것이고, 준 놈이 누구냐? 하고 물으면 답변이 별로...
왜? 잘났는데 왜? 위대한데 그렇게 할까요?
그런데 다른 누구가 자신은 얻었고 남도 얻으라 전도사가 되는 것이지요.
누가 특권을 주느냐? 신과 전화 통화도 단 한번도 못하는 그 사람이 성경을 이해했다 했었던 것이며,
그 사람이 했었던 것입니다. 신이나 예수가 하는 행동도 말도 안 되는 어느 인간이 한 것인데 좋다 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재미 나네요.
잘 못된 것을 알리려 하는 것 같아요.
해기 누나 생각나요...
너무 너무너무 닭 머리로 살아서 말 하기도 그러한 적이 있었는데 가슴이 아파요....
안 이쁘고 안 똒똑하면 별로고 합니다.
학교 행사에서 행렬을 했는데 필요 했었어요.
예쁜 누나 아니였는데 뚱뚱한 누나가 옷을 주었어요. 엄청 깔끔하게 주었지요.
의 외로 엄청 잘 간직한(?) 졸업을 했는데 옷이었지요.
그 옷을 입고 행진 했는데.... 맘에는 그 것보다 그 누나가 왜? 그렇게 했는지 생각 했는데 알 것이라 생각 했는데 알 수가 없었어요. 뚱뚱한 누나 좋은 대학에 간 똑똑한 누나, 그 생각만... 그 후에도 이해는 못하고 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