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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4 21:39
너 윤석열은 들으라(예수께서 가라사대)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331  

윤석열 검찰총장이 예수님의 손에 들린

정의의 칼로 온전히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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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검 19-09-04 21:40
 
지금 초긴박상태 입니다.  일심으로 윤 총장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무명검 19-09-04 21:58
 
아멘! 오늘도 주시는 말씀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윤석열총장과 검찰이 정의편에 서서 판결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게 하옵소서.
어떤 외압과 권력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무지한 국민들을 깨우사  이 나라의 현 상황과 실체를 보고,
깨닫게 하옵시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아버지만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_ (강수정 님 기도말씀)
지나가다쩜 19-09-05 00:39
 
종교 자유가 보장되 국가에서
특정 공무원-공직에게 지들 종교로 똥칠하는
OO들이 다 있군요!

먹사랑 모여서 쎄쎄쎼 하는 분위기에선 이런 짓 해도 될지 모르지만
유투브에 올리는 짓이나
그걸 퍼나르는 짓이나
OO짓
지나가다쩜 19-09-05 00:42
 
그나저나 "너 윤석열은 들으라"라는 개 소리는 그 책 어디에 나오는 개 소리?
그 책에 그런얘기가 나오기는 하나?
아님 예수 만나서 녹음이라도 해 온건감???

예수 따위야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말 지껄이고 싶을 때 써먹으면 되는
메가폰일 뿐이라는 예수에 대한 존경심이
극히 진하게 느껴지네요.
viperman 19-09-05 02:51
 
이 명박 박근혜 때도 이런 기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냐 ?
검, 경찰, 심지어 대법원까지 지멋데로 주물은 이 명박 박근혜는 안 보이냐 >?
이 먹사 쓰레기들아
제로니모 19-09-05 06:56
 
종게에서 정치글은? 어캐된다? ㅋ
세상의빛 19-09-05 11: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떡국 19-09-05 14:04
 
예수나 하나님으로 자기가 빙의해서 말을 하는 형식인가 보군요.
일종의 샤먼 같은 존재인 거네요.
개신교라는 광신도들을 보면 참 재미있어요.
     
무명검 19-09-05 15:47
 
성경을 보시면, 언제나  하나님의 종,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예전 이집트에서는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었지요..
또, 다윗이 범죄하였을 때,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신 일이 생각납니다.

 현재는 데이비드 오워, 하이디 베이커 등이 선지자로 세계적으로 쓰임받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외에도 위 주제글의 베트남 선교사님과 하나님을 자기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주님의 종들을 통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을 주시곤 합니다.❤
          
세상의빛 19-09-07 01:35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flowerday 19-09-05 15:07
 
글쓴이 분~천국가긴 걸렀네요.
제로니모 19-09-06 08:17
 
수꼴 일베 개독 무명검, 베이컨 지들 끼리도 사이비 이단 싸움하고있네.

둘다 거짓된 믿음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으면서 서로 옳다네. 한심.
     
우주신비 19-09-06 10:26
 
사실  정통이다 이단이다의 싸움은  별무의미.
종교라는 것이 허구이고  사기이니까요
     
베이컨칩 19-09-06 11:09
 
https://www.youtube.com/watch?v=_wjo_zVstuo

※ 이 구절 하나면 종결되는 것인데 참 안타까워요.
재림 예언, 은사주의에 혹하면 안되겠지요 제로니모님.
데이빗 오워도 그렇구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 KRV
          
제로니모 19-09-08 09:24
 
그날엔 주여주여한다고 다 들어올수 있다고했니? ㅋㅋ
               
베이컨칩 19-09-08 13:50
 
성령의 역사로 무르익은 알곡만 들어가요 제로니모님.
성령은 진리이구요.
                    
제로니모 19-09-08 21:18
 
널 두고하는 말이다. 한심한..
그럴껄 19-09-06 13:08
 
키보드 앞에서 손깍지 끼고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부들부들 댈 걸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난다.
     
제로니모 19-09-09 08:54
 
ㅋㅋㅋ
무영각 19-09-07 01:50
 
갈곳 없어 헤메이는 모지리...베충베충 살다 저승 가려무나 ㅉㅉ
sussemi 19-09-10 16:09
 
에휴~~ 정신이나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요금후납 19-09-17 22:03
 
일상생활이 가능하신지요? 바깥공기도 좀 쐬고 등산도 좀 하시길 바랍니다.
대인 관계도 폭넓게 가지시고요 물론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열린 마음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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