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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5 12:53
호남지역 목회자, 341명 시국선언 발표 !!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870  

호남시국.JPG

[원문]
조국(曺國)씨 법무부장관 절대 안됩니다.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우리 호남지역의 목회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가를 올바르고 살기 좋은 나라, 서민들도 부지런히 노력하면 누구나 기회가 있는
희망차고 훌륭한 선진국가가 되게 할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적어도 전 정부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믿어서 적극 지지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사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 공정한 대통령,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약속하셨습니다.
소통하는 대통령, 겸손한 권력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감동적이었던 그 약속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현재 대한민국을 어디로 이끌고 가려는 것입니까? 이것이 정의로운 국가입니까?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대한민국, 이것도 나라입니까?
대통령님께서 약속하신 소통이 아니고 고집불통의 인사 행정을 하고, 특히 법무부장관으로 조국(曺國)씨를 지명한 일은 독선입니다.

밝혀진 일들만으로도 국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기에 충분하며 위선, 뻔뻔함은 내로남불을 넘어서 曺로남불입니다.
그 내용들은 너무도 지저분하여 열거하는 이들도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조국씨 딸에 관한 부정한 일들은 지난 정부 때의 정유라 사건에 비길 바가 아니라서 20, 30대 젊은 세대가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씨가 반드시 법무부장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불법, 탈법, 위법 등 법을 우습게 여겨온 사람국가의 법을 집행 감시 적용하는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그 해괴망칙한 일들을 국민들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은 무장폭동으로 합법정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전복을 시도했던 자(사노맹)
법무부장관에 앉히겠다는 시도를 용인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의 안녕을 위한 방범을 도둑에게 절대 맡길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호남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온 일에 큰 기여를 했다는 자긍심이 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배 시대에는 해방을 위하여 피를 흘렸으며, 북한 6.25 침략 전쟁 때에는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민주화를 위한 큰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되는 것을 결사 반대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양성평등은 절대 양보할 수 없습니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면 그 상실감과 배신감은 더욱 커집니다.
지금 우리 호남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바로 그와 같은 심정이라서 너무나도 안타까워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요구사항>
1. 불법 탈법 반칙 뻔뻔함의 조국(曺國)씨 법무부장관 지명 절대 반대합니다.
2. 피 흘려 세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서 정하신 양성평등을 절대 훼손하지 마십시오.
4. 우리나라 평화 70년을 담보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십시오.
우리들의 이 같은 요구를 외면하신다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을 천명합니다!


2019년 8월 23일
호남지역 목회자 341명(2,960명),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전남·광주지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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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19-08-25 13:32
 
1.
조국 자녀 관련 의혹은 인정.
이건 최대한 철저히 밝히고, 비리가 나오면 당연히 쳐 내야 함.

근데 다음 문항부터는 겁나 웃기지 않나?

2~3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법치국가 자유민주주의 타이틀 대로 법이 최우선 되어야 하지,
특정 종교의 율법과 경전 내용이 우선시 될 수가 없음.
양성평등은 하나님이란 듣보잡이 정한게 아니라, 과거 수많은
흑역사로 점철되어진 유구한 세월 속에서 많은 이들의 항거가
있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사회과학, 문화, 도덕관념의 발달로
피땀 흘려 이루어진 거임.

아니 저 중세 시절에는 하나님이 없었나?
그 땐 왜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거임?

제발 기독교 당신들이 하지도 않은 것에 숟가락 얹지 마라.
하다못해 성직자 임명에 여성 안된다고 깝치던 시절 잊었나?
하나님이 정한 양성평등 같은 소리 하네. 부끄럽지도 않나..

4.
국제관계엔 영원한 우군은 없음. 하지만 한미동맹의 강화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찬동하는 쪽일 듯.
     
이리저리 19-08-25 13:41
 
아니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왜 튀어나오는 거지?
우리나라 진보가 저 꼴통들이 말하는 남루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지향하나?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볼모로 삼아 진영 공격을 향하는
이런 저열한 짓거리를 종교계에서도 봐야 하나?

이런 행태가 계속될수록 사람들은 기독교에 실망할테지.
눈 가리고 아웅 해 봐야 계속 쌓이고 쌓이다 이 세상에서
기독교가 파국으로 치닫을 날은 점점 가까워질 듯.
     
지청수 19-08-25 14:39
 
본문은 읽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댓글로 유추해본 바, 기독교가 양성평등을 지향한다고 했나보죠?

베드로전서 3장
(벧전 3:1)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벧전 3: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벧전 3:3)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 3: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벧전 3: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 3: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고전 14: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 14: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디모데전서 2장
(딤전 2: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에베소서 5장
(엡 5: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엡 5: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응? 기독교가 양성평등?
          
이리저리 19-08-25 18:03
 
"하나님께서 정하신 양성평등을 절대 훼손하지 마십시오"

라고... 무려 시국 선언문에 적혀 있다는군요.
하나님이 정하신 그 양성평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양성의 개념도, 평등의 개념도 아닌가봐요. ㅋㅋ
팔상인 19-08-25 15:23
 
MB503 때는 닥치고 있던 개독-잡것들이 무슨 목회자씩이나?

역시 이런 걸 보면
"개독-토왜-일베는 하나다" 라고 보는 게 맞다

딱 아베가 원하는 것도 이쪽 노선이니까
피곤해 19-08-25 15:33
 
저것들이 난리 치는걸 보니....
현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지경...ㅋㅋ
세상의빛 19-08-25 17:23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나 신약어느 신도가 정치에 관여하면서 전도하는 모습이 나오나요??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런 기본적인것도 하나님께 맡기고 염려치 말라고 되어 있거늘 어찌 정치에 목을 매여 근심걱정에
사로 잡혀 거짓된 믿음을 전하며 사나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문재인 정권이 친공산주의 정책을 하니마니 하면서 선동하여 성경과는 오히려 동떨어진 행위를 하면서
세상일에 관여하는게 과연 진짜 성도로서의 바른자세가 맞는지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고 보았다면 기독교가 정치에 관여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걸 아시길~
예전 중세 시대때 카톨릭이 가장 타락의 길로 들어섰던 계기가 바로 카톨릭의 엄청난 권력가지게 되고
나서였다는것도 아시길 바라네요

성경은 교회와 세상이 구분이 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거늘 점점더 세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한심하게까지 느껴집니다
     
무명검 19-08-25 17:27
 
문재인, 전광훈, 황교안아 들으라(예수께서 가라사대)
https://youtu.be/Hd0Mm_OiEIU
          
세상의빛 19-08-25 17:33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르새인의 모습 딱 그대로 이네요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이걸 보고 예수님의 말이라고 믿는 인간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교회를 다시 찾길 권면합니다 누가봐도 비정상인적인 내용인데
인식을 못하시나요??
               
팔상인 19-08-25 18:13
 
저런 상태니
목사가 신도들 빤스 벗겨도 되는게 현실이 되는 것이죠

"목사의 기준 > 사회적 기준" 이라는
우선순위가 내면에 형성되어 저러는 것이고
이슬람 원리주의도 같은 내면의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있지요
               
무명검 19-08-25 18:57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님도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구국운동 하기로 하였습니다.

 님이 대체 누구관대, 장경동 목사님이나 전광훈 목사님보다 바른 신앙이라는 겁니까??

 대체 당신이 뭔데,  이러한 기독교의 대표자들을 판단하시는지요??

우리가 일제시대 신사참배 하라고 강요받고 굴욕을 당했는데,  그러한 신앙의 위기가

곧 닥치기에 이렇게 뭉쳐서 대항하는 건데,  왜 자꾸 저주를 퍼부어요~?

믿는 다는 양반이... 제 글에 댓글달지 말아요..
                    
마론볼 19-08-25 21:48
 
일단 조용기 더러 야훼 친구라고 하는거 보면 제대로 된 대표는 아닌듯?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05257#09T0

"하나님의 친구인 조용기"…"5만 표만 더 받으면 국회의원 나올 수 있다"

창당 핵심 인물인 전광훈 목사는 "4년 전 기독교 정당을 만들 때는 조용기 목사 등 교회 원로 목사들이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다"며 "교회가 정당을 만든다는 게 걱정이 됐으나 하나님의 친구인 조용기 목사가 명령하는데 달리 도리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무명검 19-08-25 22:12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을 " 벗 " 이라 칭하시기도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예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마지막 때에 복음의 도구로 크게 쓰시고자,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순복음교회 만드는 것을 허락하셨고, 조용기 목사님은 그 도구로서
쓰임받으셨으니, 하나님의 친구(벗) 이라 칭함 받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2: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 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마론볼 19-08-25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리의 나비부인"이라고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는 "배임"을 해도 된다고 허가 받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훼의 친구인데 돈이 그렇게 아쉬웠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1:51
 
https://namu.wiki/w/%EC%A0%84%EA%B4%91%ED%9B%88

일단 이런 인간을 대표자로 내세우는 시점에서 제대로 된 종교는 아니지
                         
무명검 19-08-25 22:16
 
기독교 정신이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번영시켰습니다.

 님의 편협한 지식과 사고체계로 인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무슨 주장의 가치가 있나요?
                         
마론볼 19-08-25 22:20
 
기독교 정신이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국가로 번영시켰다는 편협한 지식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대체 무슨 가치가 있지?
                         
무명검 19-08-25 22:22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고, 끝내 굽히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너는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세상에서 살았어야 했다..(국민여론 투표는 사회주의가 압도적)

 이런 가치가 있단다..
                         
마론볼 19-08-25 22:23
 
아 자기 말 안듣는다고 다 죽인 이승만?

기독교 정신하고 부합하네

안믿으면 다 죽이라는 그 정신
                         
마론볼 19-08-25 22:25
 
자기 말 안듣는 사람을 다 죽이는게 언제부터 자유민주주의였지?
                         
무명검 19-08-25 22:26
 
김일성(160만), 마오쩌둥(7800만), 스탈린(2300만) 면전에 대고 얘기하거라..

 우리나라 공산화 되었으면, 500만, 1000만도 죽이는 것이 공산당 놈들이다.
                         
마론볼 19-08-25 22:27
 
그새끼들이 죄인인거하고 이승만이 죄인인거하고 무슨 상관이야?

100명 죽인새끼 있으니까 1명 죽인새끼는 용서하라는 미친소리를 할생각인가?
                         
마론볼 19-08-25 22:30
 
이승만 새끼가 자기 권력욕 채우자고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친일파 매국노 새끼들을 등용하지만 않았어도 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이 되지는 않았어

이승만은 대한민국 역사의 첫 단추를 잘못 꿰게 만든 민족반역자다
                         
마론볼 19-08-25 22:32
 
이승만이 독립운동 자금을 횡령하고

심지어는 다른 독립운동 조직을 습격해서 자금을 탈취한건 알고 있냐?

이게 댁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신인가?
                         
마론볼 19-08-25 22:38
 
이승만 같은 독재자를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 처럼 표현해 놓고 부끄럽지도 않나보네

최소한의 상식이 있으면 저런 말은 못하지.

그렇게 자유민주주의를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사사오입 개헌이하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겼나?
                         
무명검 19-08-25 22:38
 
지금 좌파 정권의 비리를 보고 그런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

  러시아, 북한의 비리가 얼마나 심한지 아느냐?

우리나라 사회주의 되었으면, 현재의 비리보다 100배에서 1000배는 더 심한 사회가
되었을꺼다.  네가 공부를 해보고, 좀 알아보고 욕을 하렴.

옛 소련, 중국, 북한, 현재 남미의 여러 나라들...
전후 이렇게 발전한 나라는 없어..  세계사를 뒤져보아도 이렇게 번영한 나라가 없단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마론볼 19-08-25 22:42
 
좌파정권의 비리?

그게 우파정권의 비리보다 심하냐? ㅋㅋㅋㅋ

정수장학회라고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비리가 없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2:46
 
공부 운운한거면 너나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한국이 자유민주주의국가로 독립하긴 했지만, 이승만 부터 전두환 까지는 사실상 독재국가였다. 그런데 뭐? 기독교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해?

정말 현장에서 피흘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한건 니가 그렇게 까내리는 좌파다.
                         
마론볼 19-08-25 22:48
 
좌파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니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우파들처럼 애먼사람 일부러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지는 않았다

자기랑 반대된다고 잡아다가 고문하고 쳐죽이는게 니들이 말하는 기독교 정신이고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냐?
                         
무명검 19-08-25 22:52
 
너의 주장은 세계사를 통해 볼 때에 설득력이 없다 ! 

 좌파, 공산, 사회주의 정권이 훨씬 더 피를 많이 흘린다..

인권이 보장이 안돼..  중국을 보고, 북한을 보고, 러시아나, 쿠바? 등등..

중국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간다...  북한도...  러시아도...
                         
마론볼 19-08-25 22:54
 
국내 이야기 하는데, 세계사로 본질을 호도하네 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2:55
 
너 근데 그건 아냐?

김일성이 기독교 신자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종교세력중 최대세력이 기독교인건 알고 떠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바가 기독교 85%라는건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검 19-08-25 22:57
 
그러니까 김일성한테 그 얘기하라니까!
                         
무명검 19-08-25 22:59
 
기독교와 공산주의 유물론은 사상이 완전히 정반대야..

  가짜 기독교인인 것이지...  김일성..
                         
마론볼 19-08-25 22:59
 
김일성은 기독교 정신이 아주 투철해서 자기에게 반대되는 세력 다 죽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반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주체사상에서 "김일성"을 "야훼"로 바꾸면 기독교 교리랑 똑같은건 알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3:03
 
https://namu.wiki/w/%EC%A3%BC%EC%B2%B4%EC%82%AC%EC%83%81#s-4.5

주체사상은 기독교 세계관에서 예수를 빼고 그 자리에 김일성을 집어넣었다고 할 수 있다.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예수를 믿으면 육체적 생명과는 별개의 새 생명을 얻게 된다고 믿는다. 그런데 주체사상에서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얻어지는 새 생명이라는 기독교적 논리를 가져다가 김일성에게 충성하면 새 생명이 주어진다는 이론으로 바꿔치기를 했다. 북한에서는 인간은 육체적 생명과 사회적, 정치적 생명이 있다고 하면서 육체적 생명은 부모가 주지만 사회적, 정치적 생명은 당과 수령이 준다고 떠드는데 중요한건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적, 정치적 생명이 위라고 하는거다.

거기에 '10계명'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숭배 행위는 일종의 예배 의식처럼 순서를 갖추고 있다.

북한에서 대사까지 지내다 탈북한 외교관 고영환에 의하면 주체사상은 기독교에서 많은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김일성의 친가와 외가는 모두 기독교 집안이었는데, 김일성의 어머니 이름은 베드로에서 따온 강반석이며 기독교 중 개신교의 한 종파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였다. 사실 일제강점기 시대 김일성의 고향인 평양은 '조선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정도로 개신교의 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평양뿐 아니라 함흥, 원산 등 이북지역의 기독교 전도율이 이남에 비해 훨씬 높았다.



정 반대? ㅋㅋㅋㅋㅋ
                    
마론볼 19-08-25 21:53
 
https://namu.wiki/w/%EC%9E%A5%EA%B2%BD%EB%8F%99

덧붙여 장경동은 이런 작자임
                    
마론볼 19-08-25 21:54
 
사랑과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그 대가리들은 사람 목숨을 우습게 보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된 종교냐?
                         
무명검 19-08-25 22:49
 
그러면, 너는 인도에서 살아라..

 아니면,  이라크에서 살던가...    태국에서 살래??

기독교가 얼마나 인권을 존중하는 종교인데... ㅉㅉ
너는 제발 해외에서 나가서 살아라  ㅎㅎ
                         
마론볼 19-08-25 22:51
 
그렇게 인권을 존중해서 마녀사냥을 하고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학살하셨어요?

이야 인권 참 많이 존중했네!!!
                         
마론볼 19-08-25 22:52
 
그렇게 인권을 존중해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사람들을 습격해 노략질 하라는 거구나!

대단하다!
                         
마론볼 19-08-25 22:53
 
그렇게 인권을 존중하는데, 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종교는 기독교인거지?
                         
무명검 19-08-25 22:54
 
이제 그만 하련다..

 잘 자라~~
                    
세상의빛 19-08-26 00:31
 
한심 하네요 인간이 얼마나 대단하던 위대하던 하나님 말씀 보다 앞설수 있나요??
님은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 말씀보다 목사의 말을더 믿는 자 입니까??

"성경의 펴시고 목사말 듣는것이 옳은 것인지 하나님 말씀을 듣는것이 옳은것인지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무명검 19-08-26 07:05
 
야 이사람아, 적용할 성경말씀이 잘못되었어...
현재의 경우 당신이 "세상" 이라니까...
현재 한국에서 시국선언한 수만의 목회자들이 깨어있는 사람들이고
당신이 바로 세상이야, 불쌍한 사람아~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요한복음 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현재에 우리 한국에 적용할 말씀은 진리의 영으로서 대언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이다!
문재인, 전광훈, 황교안아 들으라(예수께서 가라사대)
https://youtu.be/Hd0Mm_OiEIU

이것이 성령의 음성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당신이 바로 "세상" 이라니까...
                         
세상의빛 19-08-26 23:42
 
이게 뭐야 완전 신천지 교리를 뺏겨서 적어 놓으셨네요 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보혜사 진리의 영은 예수님의영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그건 맞지만 님이 잘못알고
있는것은 지금 우리시대의 목회자중에 그 영이 써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여기서 말하는 보혜사는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우시고 난후 제자들에게 성령이 내려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여 기록한 4복음서 속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지 님이 올린 유투브에 예수님의 영을 흉내내는 거짓 목사의 말이 아닌겁니다

오순절때 성령이 내려 제자들부터 시작하여 2천여년 가까이 살다간 성도와
지금 살고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고 있는 성령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올린 영상이 얼마나 웃긴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해놓고 옆에 메모해 놓은
것 볼려고 눈을 옆으로 굴리는것도 보이는데 왜 저런걸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하시는지
왜 분간을 못하는지 도저희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말씀을 따라야 할것이지 어떻게 보혜사 흉내를 내는 목사를
따르는지 안타깝습니다 다시 말씀드려도 들을것 같지는 안지만 한번쯤은 자신을
먼 발치서 바라보면서 성경속에 말씀을 자신에게 비추워 보시기 바랍니다~~
                         
무명검 19-08-27 11:16
 
한국을 대표하는 수만명의 목회자들이 다 틀렸고, (전광훈, 장경동 목사 등)

당신만이 옳다는 그 생각과 믿음이 정녕 바르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공의로 다 판단하시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럼 이만,
                         
세상의빛 19-08-27 18:13
 
당신들이 구해야 할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이지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란건 모르나요???

당신들은 성경을 믿지 않기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끌어 간다는걸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만약 당신들이 성경을 제대로 안다면 왜 세상일을 하나님께 맞기지 못하고 스스로
나서서 세상일에 관여를 할까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서 공포감 조장하며 정치에 관여하게 하는게 과연
진짜 그리스도인 이라고 할수 있나요?
설령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된다고 한들 그것역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구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핍박을 받을땐 항상 그 나라 국민들이
하나님께 잘못하여 벌을 받는겁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핍박을 받게 되면 오히려
자신을 돌아야 봐야 정상인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고 서원을 해야 하는 겁니다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세상에 뛰어 들어서 나 잘났다고 나서는게 아니구요

공산화라 참으로 웃긴 이야기 이네요 도데체 무슨 근거로 지금 정권을 그냥 두면
나라가 공산화가 되다는 말입니까?? 단지 친북정책 때문에? 지금 우리나리에 종교에
대한 자유가 없나요? 오히려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에게도 전도할 기회가 올수도
있는 일인데 오히려 북한 주민들에게 전도할 길을 당신들이 막고 있는걸수도 있단것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세상의빛 19-08-27 18:24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기 분들에게 권하였고
여기 분들이 받지 않았기에 신경을 최대한 끊은것 뿐입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제가 여기서 열심히 싸우고 한다고 해서 믿지 않는자들이 깨어 지는게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께로서 나는 것이지 내가 억지로 강요하고 한다고 해서 없는
믿음이 생기는게 아닌것이죠 말씀을 전하였고 그걸 판단하는건 저들 몫입니다

"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이니라' "

가끔은 답답한 마음에 말싸움을 할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걸 반복할 필욘 없지요
                         
세상의빛 19-08-27 18:46
 
글을 적어 올린 사이에 뎃글 내용을 바꾸셨네요

제가 수만명의 목회자분들이 다 틀렸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님들중에도
그 일을 정하고 진행하는 분들이 있겠지요 그 밑에 분들이야 따라 가는 것이고요

이번 정치 관여는 그분들이 판단을 잘못한거라 보는 것이지 그분들 자체를
부정한다는건 아닙니다 솔로몬도 살면서 실수를 하였는데 그분들도 실수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이걸 옆에서 이야길 해줄수 있는 분들이 좀더 많아 졌으면
하네요

아마도 이번 기독교 정치관여 일로 기독교 이미지가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나아지는건 없을겁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 전함에 독이 될것입니다

저도 이만 여기까지만 할께요
raptor22 19-08-25 20:19
 
Luke 12:2~3(누가 복음 12장 2절~3절)

Nothing is covered up that will not be revealed, or hidden that will not be known. Therefore whatever you have said in the dark shall be heard in the light, and what you have whispered in private rooms shall be proclaimed on the housetops.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딱 조국에게 들려주고싶은 구절이네요.
헬로가생 19-08-25 21:31
 
개적개 ㅋㅋㅋㅋ
베이컨칩 19-08-25 23:10
 
무명검님께서 굉장히 엇나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raptor22 19-08-25 23:26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한국 기독교인들이 개독이라고 욕쳐먹는 것임.
옳은 것은 볼 줄 모르고 허구한 날 '예수 믿고 천당 불신 지옥' 만 외치니...
          
베이컨칩 19-08-25 23: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KRV


※ 이 세상에 속하면 궤휼에 빠지게 되요. 이 세상의 주관자입니다.

https://2.bp.blogspot.com/-zqQ9DlLbTYQ/VtChiVfsFnI/AAAAAAAAKu0/p2dlGxH_1D0/s1600/NASA%2BSerpent.jpg
               
무명검 19-08-26 07:22
 
지구평평론 신봉자에게 엇나갔다는 얘기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엇나간 건 아닌지 성령님께 물어보세요!

지구평평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건만.. ㅉㅉ

베리칩이 짐승의 표 666인데,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베이컨칩 19-08-26 10:15
 
https://m.blog.naver.com/davidkang122/220431332826

Tape runs out (세상 역사가 끝났다.) When the rapture comes, (예수께서 재림시에 휴거가 발생한다) 둥근지구 이론은 예수께서 재림시에 산산조각이 난다 라고 개인적으로 이 카드를 해석을 합니다.
                         
무명검 19-08-26 14:04
 
또 미혹을 전파하네요..

 그냥 휴거가 발생한다고 했지, 예수님 재림한다는 내용이 없는데,
자꾸 사이한 미혹을 섞어서 얘기를 하니,

제발 제 글에 댓글달지 말아요..  진리를 어그러뜨리고,
자꾸 혼탁하게 만드네요.. 
이사람 진짜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  참;;
교묘하게 속이려구 하구 참..  ㅉㅉㅉ

역시 독사의 자식인 듯... 

내 글에 댓글달지 말라고, 여러번 말해도
이렇게 훼방을 놓는구나...
               
무명검 19-08-26 07:27
 
현재 예수님께서 마지막때 전 세계 복음화에 큰 도구로써 우리 한국을 쓰시고자,

회개케 하시려고, 바른 복음으로 정결케 하시고자 우리에게 이러한 시련을 허락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음성과 현재 우리나라의 영적인 상태도 분별하지 못하면서,

예수님의 의도와는 전혀 맞지않는 성경 말씀으로 주장하시니..

지금까지 행태로 볼때 일부러 성령을 훼방하는 자의 모습이 아닌가 심히 염려됩니다.

닉네임도 짐승의 표 666 베리칩을 희화한 것으로 의심되고, 흠;;
                    
헬로가생 19-08-26 10:13
 
ㅋㅋㅋㅋ
우주의 기운이 막 느껴진다.
                    
베이컨칩 19-08-26 10:16
 
저는 성경에서만 예언을 해석해요.
마지막 때 전세계 복음화에 한국을 큰 도구로써 쓰신다는 내용이 성경에 있다면 저 또한 믿겠지요. 무명검님은 1948년에 세워진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이라고 믿고 계신 것 같네요. 한국에서 이스라엘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굉장한 미혹이에요.
                         
무명검 19-08-26 13:56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이 현재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시록 7장 4절의 144,000명의 각 지파에 속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인침을 받고 구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현재 이스라엘의 '메시아닉쥬' 라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 교회입니다.
현재 성경말씀대로 이스라엘에서 구원받는 백성이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님, 지구평평론이 미혹이고,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서 잔다  는 님의 주장이 미혹입니다.
제가 성경을 통하여 전에 반박해드렸었지요...
이리저리 19-08-25 23:37
 
이거 댓글들이 아주 환장의 도가니구나 ㅋㅋ
     
헬로가생 19-08-26 07:52
 
ㅋㅋㅋㅋㅋ
나눔 19-08-27 04:54
 
대책없네
자기가 신이야
한심한 피조물
정ㅁㅅ,한ㅁㅅ 구국,신앙
????
이보쇼 기독교*정당,정치하는것은 타락이야
마론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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