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비교에 대한 내용은 아래 예언 펌글 밑에 댓글로 설명 되어 있습니다)
제 목: 고려원에서 출판한 미래 한국의 과학 예언
글쓴이: 유전 2015-06-29 18:38:53
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64220
조지 아담스키 (장성규 역, 고려원) 1950년대에 조지아담스키가 21세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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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그후에 다시
영혼혁명이 일어난다.
민주적으로 통일된 한국은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놀라울만한 비약을 한다.
서기 2천년대에 이르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젊은 박사들이 삼십명을 헤아리고 화학상,
의학상을 받는 과학자들은 근 백 명에 달한다.
통일된 한국은 완전히 전화(電化)된다.
초가와 온돌방은 찾아볼 수 없고 대도시에서의
주택난은 해결되고 십층 단위의 고층건물이
주택으로서 사용된다.
그 건물의 각 방에는 세계인으로서
최고의 수준을 향유할수 있는 정도의
각종 장치가 설비되어 수 개의 탤레타이프와
탤레비젼으로써 국내외의 모든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알 수 있게 마련된다.
실내의 온도는 춘하추동을 가리지 않고
인체에 가장 적합하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도로는 고도로 발달하여 서울과 인천은
한 도시로서 발달하고 서울과 부산을
직결하는 고속도로상에는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제트 자동차가 왕래하고 바로 그 위에서는
전화열차가 고가선으로 달리고
전력 헬리콥터는 나비 떼처럼 관광객을 안내한다.
플라스틱 공업이 대규모로 발달하여
건물 대부분이 불연(不燃)플라스틱으로
순간적으로 조립된다.
식량은 해결되어 쌀을 먹지 않고
오늘날의 쌀과 성분이 같은 인공식량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다.
남해안 지방은 완전히 해양화학지구로 건설되어
일련의 체계적인 작업을 통하여 해양식량을
확보하여 전국에 공급된다.
행정은 완전히 과학자에 의하여 운영된다.
종교혁명이 일어나는데 종교의 신비적인
측면을 완전히 해결하게 된다.
세계각국은 이 한국의 종교혁명을
주시하게 되며 오늘날 선진국에
과학유학생이 모이는 것처럼 한국에는
종교유학생이 모여든다.
한국인은 2의 과학, 종교혁명을 통하여
완전히 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한다.
또 한국의 수학자들이 재편한
순한글이 세계어로 채택된다.
세계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에
옳은 방향을 심어주는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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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추가합니다. [유전] [오후 4:07] 위 예언에서 종교 혁명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과학 혁명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영혼 혁명이라는 이름은 종교 혁명에 따라 일어나는 부수적인 절차로 보면 됩니다. 종교 혁명을 그 영혼이 수용하는 존재들의 순서대로 영혼의 상승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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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지금으로 부터 60년 (전쟁으로 폐허의 한국을 아무도 눈여겨 볼 생각을 못하던 시절) 전에 위와 같이 예언되어 1987년 당시 최대 출판사인 고려원에서 출판 된 내용. 믿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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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리
ㅋㅋㅋ 말 되네. 그 시,,발점이 디씨 갤러리라는거 218.155.*.*
2015.06.29 1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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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리
벌써 일부는 실현됐어. 인터넷 보급율. IT 활용도 세계 1위. 한국처럼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은 세상 어느나라에도 없음
2015.06.29 1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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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리
노벨상 부분은 어거지네. 그런 허세덩어리를 위한 상은 필요없음. 한국에서 만든 과학기술상을 받기 위해서 세계의 과학기술자들이 열나게 연구할 날이 곧 올 것임. 한국에서 만든 과학기술상이니 한국인 과학기술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ㅋ
2015.06.29 1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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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
한국인은 우뇌가 발달한 민족이라 좌뇌가 발달한 일본인들에게 이길 수 없어요.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소양은 한국인의 성급하고 감정적이고 제멋대로인 민족특성하고는 아득히 동떨어져 있어요.
2015.06.29 2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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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kazu//일본의 문제가 뭔줄 모르지? 일본은 아직도 한국의 고려시대 말 정도의 후진적 종교 상태에 있다는 거다. 니들의 불교가 한국 고려 말 무신 정권 섬겼던 불교의 수준 정도에서 머문 막부 군부 수준의 불교에 기독교는 아직 정착도 못했다는 점이지. 전세계 불교와 기독교의 정신 수준이 최고로 높은 국가가 한국이다. 일본은 아직 멀었다.
2015.06.29 2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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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일본의 지금 정신적 종교적 수준은 한국의 조선시대 초기 정도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점에서는 중동 이슬람 국가의 입헌군주제 또는 준 왕정시대와 비숫 하다고 할 수 있지. 중동 국가의 이슬람교는 한국의 유교와 거의 같다고 보면 맞다. 유교적 고집스러움과 배타성 가족중심 여성차별 그점에서 일본도 마찬가지. 니들 일본은 민주주의가 아직 뭔지도 모른다.
2015.06.29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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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일본은 민주주의를 해본 적도 없어. 지금 일본의 정치 상태는 조선시대 신권주의 즉 왕은 권력이 없어서 항상 신하들의 눈치를 보며 왕위 조차 신하들의 압력과 조작으로 목숨 까지 왔다 갔다 했지. 지금 일본이 딱 그래. 입헌군주제에 신하라고 할 수 있는 나눠먹기식 내각제 수상정치.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을 둘 수 없는 구조. 한국 같은 혁명적 투표 민주주의가 없다.
2015.06.29 2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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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중국은 불교와 유교를 다 끝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 자체에서 서쪽의 이슬람교 즉 오래 된 회교들과 새로이 유입되고 있는 기독교가 어떻게 만나서 잘 지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그런데 이게 정말 어렵다는 건 전세계 초딩 수준만 되어도 다 알거다. 어렵지 어려워. 한국은 이슬람교가 세력을 잡기에는 기독교가 굳건하고 그 전에 종교혁명은 끝난다. 2015.06.29 2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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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조선 500년 역사를 한마디로 정의 해 주지. "오로지 진리만을 추구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과 달리 위로 진리를 구함) 학인들의 천국". 진리를 추구 함에 있어 권력이나 재물 또는 신적인 권능을 바라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학문의 갈고 닦음과 높임으로써 자신은 물론 세상과 후세에 더 나은 정신 문명을 남기고자 한 역사다. 이런 500년 역사는 전무후무. 제국주의에 편승하지 못한거 하나도 억울할 이유가 없다. 한국은 이미 삼국시대 까지 그런 무신 정권을 다 경험했고 총칼을 멀리하고 학문만 닦았으니 무신정권 일본에 당한 것인데 원래 지구 전체 역사를 보면 얼라들에게 당하는 것이 맞다. 일본도 그러한 승리의 역사가 한번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지. 결론은 짧게 끝나고 패망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