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했었던 인간들... 한국인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했었던 인간들....
예수, 그리고 부활을 전파한 인간들... 또 그 것을 믿는 인간들.... 그리고 정직해야 하는데 그 것을 반성하기보다 절대 신념이다 하면서 자신을 내 보이려 하는 사람..... 또 그렇게 하면 성령을 입거나 하여 천당에 간다 하는..... 인격이 침해된 사람.... 병 든 것 같았는데... 그 누나가 저보다 똑똑 했었는데, 목회? 그런 것 열심히 하고 그랬었는데... 저는 그 때 고1 이전이었고 무교였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누나가 태생 동네가 아니고 경기도 동네서 모임을 가졌는데, 모임 후 돌아가는 길에 버스에 밀어 올려서 태웠다고 하였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장하는 그 인간들 머리가 똑똑한 것보다 정직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들 중에 단 한 사람도 부활한 예수를 보았다 하였는데 그 후 인간들이 만나본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 인간들 머리를 파악 하실 것인데 그 후 만나본 분이 있으신지요?
그들이 만난 것은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계속 뭘 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아니지요.
잘났다면 어떤 것이 잘났다 할 것입니다.
반신반인인데 인간의 몸으로 왔다? 반신반인으로 와야 하지 어떻게 올 수 있었을까요?
그 얘기하는 것은 인간이고 한데....
지루하게 글을 쓴 것 같은데요.
제가 닭대가리인데... 똑똑하신 분들이 말씀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울고 하면 성령이 들어와 몸이 깨끗하여지는 일이 벌어지고..... 신을 믿으면 예수가 구원해 준다고 어느 인간이 말을 하는데 그 인간 말을 믿어야 할까요?
친일 매국노들이 해방후에 맞아 죽을까봐 왜넘들 따라 도망갔다가 이승만이가 불러서 왔거든요.
그당시 친일매국노들이 신분세탁을 해서 들어온 게 바로 개독 목사입니다. 개독 목사 되는건 현재도 너무너무 쉽지만, 그 당시엔 너무나도 가난하고 어지러운 시대라서 그냥 목사라고 말하면 목사님이 되는 시대였죠.
그렇게 친일매국노들이 우리 한민족에게 수탈한 자금으로 교회를 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 한조각으로 유혹해서 신자로 만들어 개독이 난립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이 십자가로 뒤덮이게 되었으며, 친일 매국노들이 목사의 계보를 잇게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