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여 하지말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예레미야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도 나라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에스더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공산화되면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중국처럼 말입니다.
인권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일어난 것입니다.

 베트남이 공산화 되었듯, 우리나라도 공산화 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와 다니엘 모두 이스라엘이 망하고 포로로 사로잡혀간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봉건을
위함으로 기도하였지 정치적으로 기도한적은 없습니다~ 성경을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교인이 정치에 굳이 관여할 이유는 정치적으로 종교탄압 받을때나 하는 겁니다~
에스더를 보아도 모르두개를 포함해서 유대인을 모두 학살할려고 하였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종교탑압을 받는 중입니까??

그리고 일본과 등지는게 어떻게 공산화로 가는건지도 좀 설명좀 부탁합니다 도데체 누구
머리의 논리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지금 정권에 반하는 기독교인들은 이런것도 식별하지 못하나요?? 그게더 궁금하네요???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선동하여 정치에 관여하는건 그냥 청치에 참여하는 것이지 교회을위함이란
말은 거짓말 인겁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입니다.

반미반일 친중친북 하고 있습니다.
정책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주사파, 좌파 정권이 언론과 방송, 사법부, 노조, 정치 등
각계 각층의 지도층으로 세워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책들이 민주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규제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되도 않는 이유로 보를 철거하고...

 문재인 정부는 팩트를 말해도 가짜뉴스 유포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합니다.
도대체 어느 꼴을 보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저야말로 궁금합니다.

 자기가 일본 총리 면전에 대놓고 일본은 동맹이 아니라 말해서 지금 이 사단이
났습니다. 주식 시총이 50조가 빠져나갔답니다. 왜 쓸데없이 분란을 일으키고
나라를 어지럽게 합니까?

 세빛님은 이런 이상한 상황들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단 말입니까?
너무 이상한, 쓸데없는 혼란과 분란이 잘 받아들여 지시나요?

나라가 2년만에 맛이 간게 안느껴지냔 말입니다!!

님이 말하고 있는게 과연 교회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문재인이
공산주의 라는 말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님이 말한 대로 정책몇개랑
행동 몇개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저 역시 그누구라도 폭군을 만들수도 있고
악인도 선인도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것저것 다 떠나서 님이 말하고 있는 모든게 교회완
아무 연관이 없다는걸 모르시나 보네요 성경엔 성도와 세상이 구분 되어
있음을 모르시나요
지금은 추수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펴트려 추수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때 입니다
과연 정말 성도가 정치에 관여하여 세상을 바꿀려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까??

님이 진정한성도라면 하나님께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편안히
전도를 할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세상일은 하나님께 맏기시고 우리가 해야
할일인 말씀 전함에 힘써야 함이 옳은 겁니다
그게 아니고 사람에게 구하며 정치에 관여하며 세상에 빠져 산다는건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자라 시인하는 꼴인겁니다

님의 말씀을 주님께서 공의로 판단하시리이다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런 도라이 새끼들은 김대중 노무현때도 좌파가 북에 나라 팔아먹는다고 노래불렀는데 왜 그때 나라가 안망했냐고 물으면 말못하더군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개독교)입니다

여기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천주교는 비판하지 않으면서 개신교에게만 비판과 욕을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교리가 거짓되다고 하더라도 현재 한국의 천주교처럼 그 결과가 사회에 유익하고, 사회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면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이고, 개신교처럼 거짓교리를 가지고 사회에서 사기질, 돈벌레 행세를 하면 욕쳐먹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기독교의 역사가 전반적으로 세속적인 길을 걸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천주교가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더 나아가 대부분의 종교들이 타락의 길을 걸었으니 기독교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의 문제라고 봐야 할 겁니다.)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확률로 기독교의 교리가 참이라고 하여도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것처럼 지금의 개신교는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개신교가 쓰레기가 된 지 근 20년이 다 되가고, 교회 내에서 내부비판을 하던 사람들은 수직적인 시스템과 일부론, 근본주의적 교리에 의해 다 내쳐지고 이제는 일반쓰레기가 아닌 재생불가능한 방사능 쓰레기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그 방사능 쓰레기로 만드는 선봉에 있던 자들 중 일부가 바로 이 게시판의 개신교도들이었습니다.
제로니모님과 같은 개신교인이 절반만 되었더라도 가생이의 종철게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신성한 기독교 어쩌구 하는데
세습? 돈.... 제가 나이롱 신자인데요... 장승이 애를 낳고, 진흙 소가 물 위를 건너가고.... 고착된 자신이 있다 하는 것이고 뭐 그런 좋은 얘기도 있지만 사기 치려 하는 것입니다. 왜? 장승이 애기를 낳아야 하고, 능력이 없는 인간이 애기를 낳아야 하고, 물 위를 건너는 진흙소(?).... 물 위를 건너면 그렇게 하면 흩어진다 하는 것인데.... 죽는 것이 아니라 건너는 것입니다.

불교도 돈벌이가 있는데... 청심 뭐 드시고 공부해야 할 곳이 천태종, 원불교, 진각종, 제가 다니던 대한불교 조계종 등 뭐가 잘났다가 아니라 그 것보다 뭐가 잘났다 하고 싶은데... 그럼 뭐가 잘났습니까?에서 정직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그 것에 대하여 답변을 안 하는 것 같고, 참회도 아닌 것 같으며 잘났다 하지 말라 하였는데 계속 그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 취하게 먹고 연관성에서 해깔리는데 자랑 질을 한다면 정직과 연관성이 별로, 하거나 조금 연관이나, 이러한 일이 싫고 잘났다 하고 싶고 관심 가져 달라 하고 싶으실 것도 같은데... 놓여진 것이.... 연관된 것을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는 있음이 부족한 것이나... 사람을 대 함에서 정직을 버린 인간은 그 사람이나 그 인간 조합의 할 말 예상? 잘 남에서 정직하면 무엇을 모를 수도 있지만...

아 이런게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거구나

님이 사람들 속여서 돈 받아 먹는 일은 유체이탈도 아니고 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돈... 돈 먹기 위해 수작질을 한 것이죠... 똑똑한 것이 없는데 어떻게 돈 받아서 먹었는지.. 그 얘기를 안 합니다. 양심은 있는데 잘났다! 에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지요.
그 후로도 님에게 돈 준 사람이 있고 그 돈 받아 먹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님이 이런 짓 하는 것 같고요.

그걸 이제 알았음?
내가 전에 그렇게 말해도 바락바락 대들더니.

교리하고 정치사상하고 이상하게 꼬인사람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