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이다. 그냥 이야기 한마디가 인간들의 운명을 결정했다.
실험실에서 생산된 물질생명체가 아담과 이브의 탄생이다. 생식력이 없는 물질 생명체는 다쓰고 나면, 고장 나면 고장으로 정지된다.
또 만들어야 하고... 처 먹일 사료도 생산해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처먹고, 쎅스를 통해 종을 생산하는 유기물 생명체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종을 스스로 양육하고 키우려면 교육이 필요하고 지식이 주입 되어야 한다.
그런 지식을 주입 된 자는 스스로 생각 할 수 있고 지식을 만들고
축적된 지식을 전달 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단순히 특정 목적에 사용하고 그 목적을 다하면 폐기되어야 하는 유기체 생명체에
더 높은 차원에서 투입된 영혼이 깃들어져있다는것을 알아차린 유전 공학자는 기쁨과 두려움에 떤다....
(사실 그렇다... 그들이 창조한 유기 생명체에 자신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이 하강해 있던 것이다..)
그들은 생각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것 인가?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낸 유기체 생명체에게 간섭 없이 그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된다.
만약 짐승처럼 배양해서 키우고 고통과 괴로움의 노역을 떠맏은 자들이 반발을 하게된다면.....
(만약 우리가 음식으로 먹는 소, 돼지가 우리 인간 보다 더 높은 영적 존재라면...
인간이 인간을 먹는 식인의 문제 보다 더 큰 문제가 되는것 이며 응당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떠드는것은... 인간이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에 에 나온 것이며.
이 말이 정확하다고 볼 수 있는 근거도 없다....ㅋ )
이 인공유기체가 자신들 보다도 더 발전한다면...
영화 혹성탈출의 두려움은 유전공학자들과 그당시 지구를 점령한 자들의 두려움이기도 한것이었다.
당연히 아담과 이브에게 지식을 전해준 자는
사악한 존재로 격하 포장 되어야 하고 악마로 비난 받아야 한다.
생명나무 열매....
물질을 먹어서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는 존재들....
이들이 과연 신이란 말인가?
자격이나 되겠는가? 동물원 원숭이들에게 인간은 신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것을 먹어서 쫒겨나야 나야 한다면 볼장 다 본 것이다...
진정한 생명나무는 영혼이 깃든 생명체 내부에 영 과 혼이 같이하는 그 구조와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튼 영생이란것....은 그들에게도 완성된 것이 아니다.... 다만 오래 살 뿐...
각설하고...
이런 거짓이 누만대 동안 반복주입되면서 인간은 영혼을 잊었다.
이런 거짓이 경전이란곳 첫머리에 깔고 안자서 영혼을 죽이고있는다.
이런 거짓을 떠드는자 들이 죽어 영혼이 천국에 간다고 사기를 친다.
이런 거짓을 떠드는 자들이 자신이 가르치는 대로하면 휴거된다 뻥을 친다.
이런 거짓으로부터 경전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거짓과 속임수가 난무하게 된다......
수천년 전부터 배우고 암기하고 외우고 갇은 지랄을 떨어 봐야 생명력이 사라져가는 외계인들과
주파수를 맞추어 방언이란 접신 속으로 빠져들고 그들에게 자신과 타인들의 생명력을
받치게 된다.....
지구 발 사막 종교에 한계가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