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해깔리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있는 것을 보고 해석해야 하는데... 과거 있었던 것이 있고, 새 출발이 아니라 관계식에 있고... 이 것을 이용하며, 새 판을 짜야 합니다... 맨날 새 판... 짤 수 있겠습니까?
그 이전에 새 판 짤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왜? 그러 할까요? 신비로운 비밀?
석가모니가 말 하지 않았습니다. 브라만도 그 원리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다 하는 놈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 어떤 년놈에서 잘났다 하고 싶은데 최소? 이 것 만은..... 이런 것이 잘났다... 잘 난 사람들 있었나요? 부처님 용서와 예수의 이해... 인간과 다른 하나님이 님들을 안 돌봐 주는데 하는 짓이란 것입니까?
함 말을 해 보세요. 뭐가 잘났다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