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가 섹수 없이 태어났다고 생각되십니까? 다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담과 이브가 왜? 섹수를 했었던 것일까요?
실패의 갱신?
2. 믿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 예수가 죽임을 당했는데... 뭔가 성스럽고 해야... 진실 비스무리 연출이라도 되어야.. 머리도 있고 없고 생각 할 일 같은데.... 믿으면... 얍삽하거나 안 착해도 그 무리에게 인정이 되고, 자기들끼리 서로 인정을 한다면 그 인간과 그 인간들이 뭘 하자는 것일까요?,
이해에서 정직하지 않은 인간이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저도 그렇지만 심한 사람들? 목표를 향한 사람들이라 말 해야 더 가깝겠네요 그런데 그 곳에서 있는 것에 대한 인정이나 잘난 척.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이라 하면서 지배의 그늘 시궁 창이라고 말 하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별로 정직한 사람도 아니고. 신종현이의 붓다필드... 그리고 막아 놓고 안 보려 해도. 구별되어서 알았었던 일이 있었네요/
관계식에서 진흙소가 강물을 건너가고/// 물에 흩어지는 진흙 소... 님이 가능성의 관계식을 두고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잘났다 말고 알아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