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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07:45
목사 딸 ‘가사도우미’까지…‘헌신페이’라는 노동착취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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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6-10 08:17
 
사랑은 있는데 존라 지배하고 너를 위한다 하는데 아니고.... 존라 날 사랑한다고... 엄청 사랑 했었다고....
뭔 말 하는지 모른다고 하려 해도 대갈팍이 있게하고... 모른다고 마취하려 하려 해도...잤났다만 하고 있었는데...감남 모 국쾌의원은 그 짓을 할 것 같네요.... 졸라 어려운 것 같지만 쉬운 일이고 돈인데.. 해깔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좀발 19-06-10 12:37
 
온세상의 탐욕이 권력잡고, 
성스러운 십자가를 들고 흔들고,
그 아래는 노예의 탄식이 흐르고,
재물들이 쌓여 탑을 이루며,
돈들이 흩어졌고,
육욕에 물든 살덩이들이 춤을 춘다...

선이 선이 아니요
악이 악이 아닌것은
꺼꾸로 된자들이 앞장서 현혹하기 때문이다.

남북공히 이런 류 괴질에 시달리고 있으니
어여 나와  맘속에 한꺼풀을 벗어 내야 한다...

북의 세습왕조는 종교집단이되고
남한에도 주사파들이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이 되고,

문재인이도, 이석기도, 이근안도
숨고 도피처가 된 곳이 바로 종교이니
참으로 소굴이 맞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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