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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12:53
엘로힘 이란...
 글쓴이 : 무좀발
조회 : 1,391  

..

단 우리는 여러분들처럼 3차원 물질체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그렇게 나타나지도 않았기에 성서에 기록된 것은 우리가 아닌 것 입니다.


다만, 창조와 관련하여 등장 하였으며, 

인류들의 염감과 교류하여 함께 한 것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음이니,

인류들의 눈앞에 직접 나타나지는 않았다는것 입니다.


인류들의 눈앞에 나타난 것으로 표현된 존재들은 

니비루행성에서 내려갔던 아눈나키들이 었는데 타락한 존재들이 이스라엘인들 앞에 나섰던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그랬다는것이며, 

그 후 선지자들 앞에 나타난 존재들은 우리가 아니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영적교류를 하였으며, 여호와의 지휘를 통해서 말입니다.


분명한 것은 타락한 엘로힘들이 있었고, 

그 세력들이 인류들에게 깊숙히 개입하였으며, 여러분들의 문명과 역사를 통제 하였다는것입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타락한 엘로힘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나타난 준비하시는 하느님(the Load will provide)로 표현된 

‘여호와야훼(Jehovah Jireh / 창세기 22:13,14 -KJV-),


모세를 통해 나타난 치료해주시는 하느님( The Load who heals you)로 표현된 

‘여호와라파(Jehovah raphe/ 출애굽기 15:26 -KJV-)와


승리의 깃발 되시는 하느님( the Load is my banner)로 표현된 

여호와 닛시(Jehovah Nissi / 출애굽기 19:15 -KJV-), ‘


기드온에 나타난 평화의 하느님(the Load shalom)으로 표현된 

‘여호와 살롬(Jehovah shalom / 재판관기  6:24 -KJV-),


‘거룩하게 하시는 하느님(the Load which sanctify you)로 표현된 

‘여호와 메카디쉬켐(Jehovah Mekoddishkem / 레위기 20:8 -KJV-),


‘나의목자이신 하느님 (the Load is my shepherd )으로 표현된 

‘여호와 라아(Jehovah Raah/ 시편 23  -KJV-),


‘만군의 하느님(the Load God of hosts)으로 표현된 

‘여호와 체바오트(Jehovah tseboath / 시편 84:8 -KJV-),


‘나의 인도자가 되시는 하느님(the Load shell guide thee continually)으로 표현된 

‘여호와 나학카 (Jehovah nahaka / 이사야 58:11 -KJV-),


‘거기 계시는 하느님(the Load is there)으로 표현된 

‘여호와 삼마(Jehovah shammah / 에스엘 48:35 -KJV-),


‘우리의 의가 되시는 하느님(the Load our righteouness)으로 표현된 

‘여호와 칫케누(Jehovah tsidkenu / 예레미아 23:6 -KJV-),


‘구원의 하느님(the Load our God is the salvation)으로 표현된 

‘여호와 라하임(Jehovah Rahimm / 예레미아 3:22,23 -KJV-),


‘보복하시는 하느님(the Load God of recompences)으로 표현된 ‘여호와 제울레오트(Jehovah Gemulot / 예레미아 51:56 -KJV-) 가 있답니다.

 

여호와는 분명히 엔키(Enki) 와 함께 아담을 창조 했을 때와, 

예수그리스도로 알려진 예수아 벤 요셉으로 육화한 것 이외에 이스엘 인들과는 관계하지 않았음이니 

성서에 기록된 대다수가 이름- 여호와 -을 도용 했다고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티아우바행성 과 니비루행성이 개입하여 인류 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지구 인류를 접촉했던 두 행성의 주민들이 야훼로, 엘로힘으로 여호와로 전해 진 것입니다.




 출처 : IS-BE / 엘로힘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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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5-28 13:52
 
"니비루행성에서 내려갔던 아눈나키들이 었는데"
=>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무좀발 19-05-28 14:13
 
올라간 존재들도 있었다는 데요.

속였던 속았던 우리보다 어마어마한 문명과 4차원존재들..
원숭이들에게 인간이 신 처럼 보일 수 도 있는것 처럼,,,,
그 당시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믿고 따랐을 것....
          
태지1 19-05-28 23:38
 
그 당시에도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에요. 설령 속아주려고 했었더라도.... 속았다고 하는 사람도...

이해를 함과 목표 창출인데요. 쪼매 바르고 해야 그 사람하고 할 일이 있고, 친구, 가족이 있는데, 가족이 가족을 죽이는 일 많이 보아 왔었던 일, 구세주를 대신하는 먹사의 일... 그 것이 어떻다 하는 새 종교를 만드는 신종현이도 보았었습니다.
헬로가생 19-05-28 20:44
 
드래곤볼을 읽으면서 나메크성이 어디에 실존하는지 찾으려 하고
버독의 조상은 누구였는가를 증명하려고 하면 바보가 되는 것임.

드래곤볼을 읽을 땐 토리야마 아키라가 손오공이란 이름과 많은 주인공들을
서유기에서 따왔고 처음엔 서유기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려다
다른쪽으로 빠진 거란 것을 알면됨.

근데 드래곤볼 읽고 심취해서 중국고전 서유기가 드래곤볼의 탄생을 예언한 책이라던지
서유기와 드래곤볼을 연관해서 사이언성의 위치를 찾으려하던지 하면 안되는 것임.



자 그럼 스토리 안으로 들어가서.
우선 엘로힘과 야훼는 다른 존재임.
그걸 모르면 성경을 통해 아무것도 건질 수 없음.
     
태지1 19-05-28 23:40
 
엄청 잘난 척을 해요.. 제 머리가 닭인데... 제 생각에는 님 머리는 님 머리도 닭이면서..
칼 날을 잡을 것인가? 칼 자루를 잡을 것인가? 얍삽한 짓을 계속 할 것인가?
          
풀어헤치기 19-05-28 23:50
 
"야훼"를 의미하는 동급의 단어가
성경 속에 몇 개 정도 나온다 생각하십니까?
          
헬로가생 19-05-29 03:40
 
그래도 잘난척이 님같이 못난척 하는 것 보단 나음. ㅋㅋㅋ
새벽바다 19-05-31 21:25
 
로즈월 UFO 추락 사건을 다룬 (외계인과의 인터뷰)에 대한 저서나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흥미로운 부분도 많고
깊이 생각할 부분도 많더군요

불교신자로서 흥미로운 부분은 그 외계인들이 말하길 지구는 감옥행성이고 이곳 감옥행성을 벗어난 분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노자님이라 합니다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달했다고 자부심을 갖는 외계인들이 석가모니 부처님과 노자님이 어떻게 감옥행성을 벗어난지는
알지 못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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