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5-14 14:10
양깨볶음 2장
 글쓴이 : 천사와악질
조회 : 427  



이 세상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깨달은 인간과 깨닫지 못한 인간

혹은, 깨달을 인간과 깨닫지 못할 인간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라 했다고 열심히 지키는 인간이나 원수를 사랑하라 했다고 사랑하려는 인간이나 눈을 뽑으라했다고 진짜 뽑으려는 인간이나 그 어리석음이 막상막하, 거의 동급이다.

 

예수당시 모세율법은 유대인의 국법이나 마찬가지였다.

유대인에게 율법을 지키라 말하는 것은 지극히 너무 당연한 것이다.

만일 예수가 한국에 나타났다면 헌법을 잘 지키라 하지 않았을까?

 

모세의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진 자 혹은, 의로워지려는 자는 유대교인이지 기독교인이 아니다.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악한마음이 있음을 깨달은 사람 즉, 죄인임을 깨달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이지 믿는 것이 아니다.

헌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깨달음이란 중요한 과정은 생략하고 믿음이라는 결과만을 강조한다.

? 돈을 쓸어 담기 위해서 즉, 가짜 기독교란 얘기다.

속없는 만두, 앙꼬 없는 찐빵, 내용물 없는 선물상자, 회칠한 무덤 등등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진짜 기독교인은 교회와 상관없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들이다.

 

깨달은 사람은 격식을 차리지 않으며 어떠한 형식을 갖추지 않으며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않으며 어떠한 의식도 치루지 않는다.

깨달은 사람은 남과 구별되려고 겉으로 기도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직 선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며 산다.

 

깨달은 사람은 화가 나도 그 화가 자신의 악함임을 알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며

깨달은 사람은 시기, 질투가 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악함임을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며

깨달은 사람은 누군가 조패고 싶더라도 그 미움이 자신의 악함이기에 죄가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가므로 행동으로 취하지 않으며

깨달은 사람은 남의 것을 탐하다가도 상대방의 고통이 자신의 책임이므로 실행하지 않는다.

 

깨달은 사람은 패거리를 만들지 않으며 무리를 짓지 않으며 오직, 위급한 사람을 돕거나 불의한 권력, 침략에 맞설 때만 힘을 합친다.

 

깨달은 사람 중에 혹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너무 과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눔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조금씩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해야지 너무 급하게 서두르다가는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평생 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시작하기 바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9-05-14 23:07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육신의 생각을 좇지 않지요.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천사와악질 19-05-15 06:10
 
삐치셨구나.  훌륭한 유대교인님ㅋㅋ
태지1 19-05-15 03:25
 
더블 액션은 마땅하다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마땅하지 않은 일에서 뭐가 마땅하지 않은 것 같네요.

마땅함에 서는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말 하는 인간들이 있고 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것에 대한 이해보다, 쟁취하고 싶은 욕심과 사기를 주도 적으로 행동한 형태, 따라 다니는 인간들 같네요.
풀어헤치기 19-05-15 16:35
 
단순한 이분법이
수준 낮은 모순임을 깨닫고......

이분법에서 벗어난 현명한 사람들이....있고
이분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있죠.
 
 
Total 3,1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1973
3192 그룸 유일구화 06-16 68
3191 기독교인중 이거 가능하신분? (21) 꼬리꾸리 06-14 634
3190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7) 유란시아 06-14 412
3189 흥미로운 이사야 이야기 무좀발 06-13 189
3188 예수의 애비는 누구에요? (41) 순둥이 06-11 1232
3187 목사 월 5400만원 받는데…직원들은 임금체불과 싸운다 (2) 우주신비 06-11 703
3186 교회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들 (5) 우주신비 06-10 789
3185 목사 딸 ‘가사도우미’까지…‘헌신페이’라는 노동착취 (2) 우주신비 06-10 657
3184 주모 (4) 유일구화 06-09 279
3183 우주가 매트릭스 라는 불경의 팩트들 (12) 유전 06-09 809
3182 대종교 경전 천부경의 고고학적 해석 (10) 풍림화산투 06-07 491
3181 하나님녀석은 돈을 좋아한다? (6) 우주신비 06-06 561
3180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 (10) 행복찾기 06-03 624
3179 지도자(대통령)는 그 시대에 맞게 하나님의 뜻으로 (23) 뻥독이 06-02 949
3178 마태복음 5장 (5) 뻥독이 06-02 516
3177 고픔 (1) 유일구화 06-01 251
3176 종교 여러분 정리가 안 되세요? (10) 태지1 05-31 738
3175 아프다는건.. (5) akrja 05-30 326
3174 종철게 논의의 위치 (10) 팔상인 05-28 577
3173 도둑 (7) 유일구화 05-28 346
3172 자신의 것을 발산하기 위해서.. 자신을 속여 줄 수도 있다고 생… (1) 태지1 05-28 255
3171 엘로힘 이란... (8) 무좀발 05-28 526
317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6) 새로미3 05-27 495
3169 일상의 평범함 (3) akrja 05-27 271
3168 세상의 빛 .................. (5) 새로미3 05-26 38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