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4-23 01:59
상제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709  

난 욕을 잘하요.
난 막 덤비오.
난 막 울우.
난 축생 되기 실후.
상제 ...
나만 봐주구
딴사람은 봐주지 마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9-04-23 18:36
 
윗 글에 나만 믿고 따라와~~ 도 넣어주세요...

뭔 생각을 하는데 따라 오라고 한다는 것일까요?

난 꽃이 될래요... 그리고 처절한 현실....


잘났다 대회에서 답도 없고? 가려지는데 답답하고... 폼 나고 싶은데 잘 안 되고...
오래 살고 싶은데 나쁜 짓도 얻기 위해서 하고 싶고...

앞으로는 쪼매 있는 것을 이해하고 정직하게 살아보고 싶은 것보다 복수를 먼저 하고 싶네요.

그 보다 그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무엇 때문에 하는 일이잖아요..
     
무좀발 19-04-24 07:33
 
요즘 진주에서 일어난 ...
조현이란것.
그것을 보여주는 글...

이런 환자와도 같이 살아야 하는 세상...
          
태지1 19-04-24 11:51
 
어떤 인간이 제 엄마가 죽을락 말락 할 때도 기감을 보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님 생각엔 조현병이라고 생각 되세요? ㅎㅎㅎ

그리고 피곤해님이 종교를 만들고 10% 돈을 먹는다 합니다... 이 것이 조현병일까요?

신종현이가 단체를 만들었는데 저마다의 능력을 서로 공유하고... 돈은 신종현이가 먹었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돈은 운용비 공통 추구비가 아니였는데 인정이 되고 하였던 것입니다. 신종현이가 기감질을 하고, 돈 받고, 잘났다 하는 그 인간들이 무리의 짱도 되고, 계속 계속 되어야 하는 일이었는데... 그 무리 중에서 별로 인 것 그런 것에 대한 말이 없는 거에요... 왜 그랬었을까요?

조현병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그 전에 병원에? 그 보다 다른 곳에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목수 19-04-25 14:50
 
정신병에 대해서는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누가 봐도 치료가 필요한데 본인은 전혀 자각을 하지 못하니..
게다가 주변 사람들에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가 당하고있다 착각을 합니다.
그러한 망상이 커지다 어느날 폭발하면 9시 뉴스에서 보게 되는거죠.
가족들은 정말 망연자실 할겁니다 이건 뭐 복수할 대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본문과 상관없는 글입니다 요청시 삭제할게요
     
유일구화 19-04-28 15:32
 
예수의 마빠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77
4722 자기 자신에게 오직 선(善)하고 행복한 유일한 길 (3) 어비스 08-23 398
4721 속임에도 미학이 있다... (2) 태지2 08-21 474
4720 소승..대승... (3) 후아유04 08-21 572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498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5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31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47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503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88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31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24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6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07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26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77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88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96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72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7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5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16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38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2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4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2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