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 인간 그 머리.... 아마 순번재 계돈? 아마계돈? 먹고 계금 납부 하다가 안 할 수 있는....
울 엄마가 계주해서 돈 좀 벌었었는데... 터지면 계주가 물어주어야 하는 것인데...
그런데 이 건 뭐... 어떻게 계속 먹었던 것일까? 준 년놈들은 누구이고....
누구처럼 기감이 어쩌구 하면 개세천변이나 세상 사람들이 다 위대하게 보고 그렇다? 하는 것을 속으려 해도 잘 안 되었을 것인데... 더 믿기위해서 돈을 받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 땐 또 돈문제를 보아서 하기도 어려웠을 것인데.... 악한 것도 참아야 한다... 그런 말 했더라도, 사람들이 설령 그렇게 존중 한다고 해도 그런 짓 하면 안 되었을 일인데.... 돈을 계속 먹었다는 얘길 하던데...
피곤해님에게 4~5차 물어요 님이 뭐가 잘났다는 것입니까? 어떻게 종교를 님이 만들고 돈을 받는다는 것인가요?
제 생각엔 님을 생각 할 때 거짓말 안 하고, 뒷 담화에 사실을 말 했었더라면, 거짓말 없이 사람들 대했다면 절대절대 님이 종교를 만들 수 없었을 거에요.
아니라 생각되면 함 말을 해보세요.
사기사기 계속 사기....
사람들을 속여서 돈 요구하던 님... 졸라 멋지고 폼난 것은 잘난 것이 존재해야... 사기 거짓 말이 아닌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님 회피 할 수 없었던 일 같습니다.
관심이 없다면 그런 행동을 하시고 댓 글 달지 마세요!
사실사실 계속 사실... 이 일에 있게 되는 것인데...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정당하게 말을 해 보시고요 제가 정직하지 않다 사실을 말 했었는데 이해가 안 되시나요? 계속 모색에서 사실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요? 님에게 빤짝이 붙여주고 싶네요. 저도 빤짝이 좋아 했었는데... 사실은... 아파도 죽음이 와도 말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 남들이 하라는 것? 그래서 했다는 것... 그 일을 사기가 아니라 하고.... 돈도 사랑도 좀 바치고... 그 일을 모르신다 하실 것인가요?
드럽고 더러웠고 농약 먹고 죽어가는 아줌마 얘기를 했었습니다.
돈을 피곤해님이 계속 내라,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