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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3 07:41
(불경의 창세기) 세기경에서의 세본연품(창세기)과 기세인본경(구약과 서구신화와 비슷)
 글쓴이 : 유전
조회 : 1,165  

불경의 창세기 1 - 세본연품

불경의 창세기 2 - 기세인본경

범망경에는 빅뱅(우주대폭발)과 빅크런치(우주대수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대수축기에는 인간이 죽으면 욕계, 색계, 무색계에서 색계의 광음천에 태어나 빛으로 음식을 삼고 빛으로 말을 하며 살게 됩니다. 그렇게 살다 공덕이 다하고 우주대수축이 끝나면 다시 빅뱅과 같은 우주대폭발을 거쳐 광음천의 중생 중 하나가 브라만이 되고 자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으며 그 속에 다시 태어나는 존재들도 모두 브라만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게 된다고 설법되어 있습니다. 

세본연품과 기세인본경은 그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자세히 설법된 경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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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비 19-04-13 11:05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으면  종교의 경전을 저술하는 것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
     
유전 19-04-13 11:40
 
인류 모든 학인들이 동원되어서 그들 전체가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불교 경전을 저술할 수 있다고 한다면 석가모니가 깨달았다고 선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미래세의 아무리 초초초 인공지능 컴퓨터가 발달한다 해도 불교 경전과 같은 내용을 오류 없이 저술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오류가 나오기 때문이죠. 님은 불교 경전을 텍스트 용량으로 1MB 이상의 경전을 완독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딴 생각이나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석학들 중에 불교 공부를 평생해오는 분들이 님만 못해서 그런 줄 압니까?
          
우주신비 19-04-13 17:47
 
불경이라는 것이 석가가 살아있을때 존재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겟지요?
석가 사후  추종자들이 석가가 생전에 했던 말을  얼마나 많이 기억했을까요?
불경이라는 것도  석가사후 추종자들에 의하여 저술되었다는 것도 인정하는가요?
확증편향 19-04-13 11:12
 
저는 저런 우주관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져서 조계종을 이탈했지요 ...
진짜로 믿는 불자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태어남과 고통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했던
석가의 그 시절만이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후세계나 49천이나 업같은 개념은 힌두교와 섞인게 아닌가...
아무튼 사후세계나 업같은 개념은 저의 고통과 근본적인 의문을 해결해주진 않고
인생의 불합리에 대한 합리화를 하게 만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지요.

종교도 시대에 맞게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현재 90년대생들이 욜로에 신경쓰면
고통을 줄이고 현재를 더 실존적이게 살게하고
미래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사고를위해 변화할 수있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게 종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상의 근본적인 부처가 되기위한 길은 성직자가 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각의 삶이 올바른 사고를 갖게하는 것이 종교가 되어야하지
서로를 크게 하나로 묶어서 사고를 종속시키는 것이 종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석가가 지역의 상황마다 계율을 달리했던 이유가 아닐까요?
     
목수 19-04-13 11:38
 
불교는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들었습니다 힌두교가 워낙에 오래된 종교라..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용인데 종교에 대한 님의 생각이 참 예쁘네요.
          
확증편향 19-04-13 11:5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다쩜 19-04-13 13:11
 
공감 합니다!
     
유전 19-04-13 11:44
 
확증편향////


유전: 불교 경전에 수 없이 나오는 법문 중 하나가 바로 "근기가 낮은 자들은 읽다가 관두고 경전만 비방한다"고 헤아릴 수 없이 나옵니다. 님이 딱 그 부류에 속하는군요.
          
확증편향 19-04-13 11:46
 
비방하지않았습니다.
그저 제 생각을 말씀드렸죠.
타인과 자신이 다름을 인정하지않는 자랑 이야기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런 자는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해서 행복하다면 계속 그 사고에 갇혀계십시오.
               
유전 19-04-13 11:49
 
확증편향 19-04-13 11:12 답변 
저는 저런 우주관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져서 조계종을 이탈했지요 ... ///

유전: 아니 이렇게 저런 불경이 허무맹랑하다고 한 말이 비방이 아니면 뭐가 비방입니까? 어떤 종교든 그 종교의 경전이 허무맹랑하다고 말한다면 그 해당 종교인들은 비방이라고 여기는 것이 맞죠. 상식적으로 판단하세요. 님 혼자만의 주관으로만 주장하면 누구와도 대화가 곤란합니다.
                    
확증편향 19-04-13 11:52
 
저는 제 의지로 생각도 못합니까?
석가모니가 생전에 저를 보면 같은 말을 했을까요?
                         
유전 19-04-13 11:53
 
비방을 해놓고 안했다고 하니까 그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확증편향 19-04-13 11:55
 
1.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제가 비방을 했다구요?
제가 비방했다고 님 주관대로 주장하시면 누구와도 대화가 곤란합니다.
                         
유전 19-04-13 12:03
 
확증편향 19-04-13 11:55 
1.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제가 비방을 했다구요?
제가 비방했다고 님 주관대로 주장하시면 누구와도 대화가 곤란합니다.
///

유전: 난 님이 경전을 비방했다고 했지, 남을 비방했다고 한 것이 아님에도 님은 그것을 혼동해서 같이 쓰고 있군요. 정말 대화가 곤란한 분이네요.
                         
확증편향 19-04-13 12:09
 
ㅋㅋㅋㅋㅋ
비방안했는데 계속 했다고해서 억울하니
비방 한마디할게요 그럼ㅋㅋ

기독교나 불교나 그 속에서 의심을 허용하지않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똑같은 유형이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 계속 그 사고관에 갇혀있으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해드릴 수있는 진심어린 진언입니다. ㅋㅋㅋㅋㅋ
                         
유전 19-04-13 12:12
 
확증편향 19-04-13 12:09 
ㅋㅋㅋㅋㅋ
비방안했는데 계속 했다고해서 억울하니
비방 한마디할게요 그럼ㅋㅋ

기독교나 불교나 그 속에서 의심을 허용하지않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똑같은 유형이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 계속 그 사고관에 갇혀있으세요.
////


유전: 님은 조계종을 다녔다고 하더니 불교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하군요. 불교의 화두란게 뭡니까? "이 뭐꼬? " 이렇게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수행입니다. 그렇게 모든 고승들이 열반에 들 때까지 의심을 해도 오류가 없는 것이 불경입니다.
                         
확증편향 19-04-13 12:26
 
정작 그렇게 잘 아는 본인은 제 사고에 고민도 하지않고 비방했다고 하는 중이죠.
지나가다쩜 19-04-13 11:40
 
일단 종게에서 유투브 링크는 클릭 안하는 쪽이라...
     
유전 19-04-13 11:43
 
님의 그런 방식이 님의 앎을 제한하는 것으로 작용하죠. 다 님의 업보입니다.
          
지나가다쩜 19-04-13 12:49
 
옙 유투브 클릭구걸 영상이나 올리는 분들 따위에게 이런 X소리 듣게 되는 업보 인정합니다.
          
pontte 19-04-13 16:02
 
유투브로 지식을 얻는다니? 재미로 보는것 그 이상은 아니지
그시간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겠소
유전 19-04-13 12:05
 
말꼬리나 잡고 낱말 풀이식 초등학생들 처럼 싸우는 토론은 삼가합시다.
     
확증편향 19-04-13 12:11
 
의심을 허용하고 싶지않으니
비방이라고 하면서
정작 다른 의견은 제시 못하는
유치원생이랑은 토론 삼가하려했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전 19-04-13 12:13
 
확증편향 19-04-13 12:09 
ㅋㅋㅋㅋㅋ
비방안했는데 계속 했다고해서 억울하니
비방 한마디할게요 그럼ㅋㅋ

기독교나 불교나 그 속에서 의심을 허용하지않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똑같은 유형이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 계속 그 사고관에 갇혀있으세요.
////


유전: 님은 조계종을 다녔다고 하더니 불교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하군요. 불교의 화두란게 뭡니까? "이 뭐꼬? " 이렇게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수행입니다. 그렇게 모든 고승들이 열반에 들 때까지 의심을 해도 오류가 없는 것이 불경입니다.

정당한 의심과 정당한 비판을 해야지 낮은 수준에서 자신이 이해 못했다고 비방만 하는 것은 삼가하라는 뜻이죠. ㅎ
               
확증편향 19-04-13 12:14
 
저 우주관을 증명해보세요 그럼 본인은 얼마나 이해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솔직히 이해하고 있지않고 무지합니다.
그러니 주장하시는 분이 증명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유전 19-04-13 12:23
 
불경을 계속 읽어보면 저절로 증명이 됩니다. 다만 그렇게 읽어본 자와 그렇지 않은 자로만 나뉘어질 뿐이죠. 님은 가장 짧은 반야심경이나 금강경 정도 읽어보고 그만 뒀을거 같은데 1mb이상 텍스트 분량으로 읽어보기나 하고 조계종을 나왔나요? ㅎ
                         
확증편향 19-04-13 12:28
 
저는 읽었는데도 무지해서 이렇게 무지한채로 살고있습니다.

제 무지를 위해 이제 증명해보시죠.

진정한 불자시면 무지하고 불쌍한 저를 위해 진정한 불도로 인도해주세요.
                    
유전 19-04-13 12:34
 
확증편향 19-04-13 12:28 
진정한 불자시면 무지하고 불쌍한 저를 위해 진정한 불도로 인도해주세요.

///

유전: 난 불교인 아닙니다. 석가모니 보다는 예수를 더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죠. 님의 일은 님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내가 님 공부시켜 주는 사람 아닙니다.
                         
확증편향 19-04-13 12:38
 
조계종적 우주관에대한 제 태도가 비방이라 해놓고
그것이 맞다고 증명도 못하고 말장난이나 치면서 사람 비난하는 사람이랑 무슨 토론을 하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비방무새로 사세요.
배제하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9-04-13 12:52
 
//확증편향
비방무새 라...
간결한 표현이시네요!
피곤해 19-04-13 12:39
 
과거 종게에서 불교에 창세에 관련된 기술이 존재하는가 않하는가 하고 멱살잡이 했던 기억이 ㅋ
팔상인 19-04-13 17:33
 
본인이 이해하는게 있으면 그 지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해를 논거하며 소통을 시도할 것이지,
뭣하러 저런 링크를 다는 것이려나요?

그것도 이곳에 초출인 2렙인 아이디로 말입니다
아마도 이곳이 초출이 아니니까 하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누구시려나?
수년간 이 게시판을 지켜보면,
개신교중 맹신을 보여주던 사람이 복음이라며 영상을 링크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불가계열 중 환원주의를 보여주던 사람이 설법이라며 영상을 링크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후자였던 사람들 중 하나이지 싶은데..
     
유전 19-04-13 22:06
 
팔상인 19-04-13 17:33
 
본인이 이해하는게 있으면 그 지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해를 논거하며 소통을 시도할 것이지,
뭣하러 저런 링크를 다는 것이려나요?

그것도 이곳에 초출인 2렙인 아이디로 말입니다
아마도 이곳이 초출이 아니니까 하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누구시려나?
수년간 이 게시판을 지켜보면,
개신교중 맹신을 보여주던 사람이 복음이라며 영상을 링크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불가계열 중 환원주의를 보여주던 사람이 설법이라며 영상을 링크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후자였던 사람들 중 하나이지 싶은데..

////

유전: 이런 명문장은 박제를 해서 길이길이 남겨 두어야 후세의 수 많은 인재들이 절대로 이러한 유명한 문장은 남기지 말아야 하겠다고 다짐하겠죠.

ㅉㅉ. 하지만 매우 명문장입니다. ㅎㅎ
유전 19-04-13 22:30
 
봉숭아 학당의 맹구는 참 말이 많죠. 왜 말이 많냐면 지깐에는 똑똑한 줄 알거든요. 지 똑똑한 걸 남들이 못 알아 준다고 이것 저것 떠벌리는데 원래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변죽으로만 발언을 하는데 그렇게 변죽만 올리는 이유는 원래의 논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지가 그래도 잘났으니까 한 마디 정도 해야 하니까 이해 못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논지와 전혀 상관 없던 얼레리 꼴레리 이야기를 끄집어 내어서 이슈를 돌리면서 지 잘났다고 떠들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맹구 더 심하면 "영구 없다" 저질 개그라고 합니다. 저질 개그가 재미 있으니 유익하다고 할 분들이 있겠지만 여기는 개그 콘서트 흉내내기 장소가 아니죠. 맹구는 맹구이고 영구는 영구일 뿐이어서 그 수준에서만 발언이 인정될 뿐입니다. 논지와 상관 없는 돌려막기식 변죽 때리기 성 옹알이 멘트들은 이곳을 너무 수준 떨어지게 만드는 일일 뿐입니다. 여기 수준이 이 정도인가요? 하품만 나오는군요.
     
피곤해 19-04-13 22:46
 
프레임(https://namu.wiki/w/%ED%94%84%EB%A0%88%EC%9E%84(%EC%9D%B4%EB%A1%A0)
이거 많이 써먹으시는군요 ㅋ

현실에서 많은 경우
주장이나 설득을 할때
그를 위한 객관성 있는 근거의 부재시
프레임이란게 사용되죠.
     
팔상인 19-04-14 00:21
 
유전씨는 글의 목적이 뭔가요?

적어도 소통은 아닙니다
소통을 하려는 사람은 본인 같은 태도를 갖지 않아요

그렇다고 소개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개를 하려는 사람도 본인 같은 태도를 갖진 않거든요

아마도 본인이 무슨 목적으로 글을 쓰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뭐 명분이야 대겠지만 설득력은 부족한 논거가 되겠지요

심리적 정체성으로 살폈을 때 이번에 혜성처럼 등장한
심외무물씨랑 대단히 유사한데 동일인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환원주의적 주장을 하는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2명이나
등장하는 일은 꽤나 드문일이기에 의심이 앞서게 됩니다

개신교 계열의 맹신도는 좀 흔한 편이라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지만
환원주의계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게다가 이미 예열된 공격성향을 댓글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기 범신론자님 글의 댓글에 등장한
심외무물씨라면 예열된 공격성향을 확보할만 하죠

거기서 예열되었을테니까요
뭐 기든 아니든.. 정체성이 별 차이가 없으니 알아서 노세요
난 개의치 않겠습니다
     
확증편향 19-04-14 11:34
 
제가 본 자기소개서 중 가장 훌륭한 자기소개서였습니다.
채용은 탈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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