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롱 대한불교신자입니다.
점 집에 딱 한번 갔었는데... 울 할머니가 대를 잡았었다 하더군요. 전문 용어라고 후에 생각했는데...
저의 집에서 과거 돌로 쌓여진, 어떤 사연으로 무너 졌다 하는 전설이 있는 그 안에 일반 집과 절에서 볼 수 있는 집이 있었고, 제자도 있었으며, 돈은 주로 울 엄마가 감당 했었던 것같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이 없는.... 덤팅이라도 씌워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제가 그 곳에 울 집에서 2남 1녀인데 형은 과거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고, 저는 병도 안 걸리고 했었는데.. 힘도 좀 강하고 하였습니다. 쌀 들고 가야 하는데 먼 거리인 것입니다.
그 때는 어렸을 때이고. 노가다 하면서.. 서울에서도 그 일 꺼리가 들어온 것입니다.
할머니가 짱하고 있었던 곳은1~ 2번 정도 였었는데, 서울에서는 4번 했었던 같고 경사도도 힘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좋아서 해야 하는데 둘 다 싫은 것이라면... 할머니이고 불교이고 한 것이라면...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액이 있다면 당현이 죽었었야 했을 것인데... 살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년놈이 살리고 하는 것입니까? 이 스산한 분이기를 만드는 개 자식?들은 누구인가요? 주둥이가 달려 있었던 것인데...
님 이상한 말씀 하시네요/
신종현이와 달덩이 시간에서 하루 빨리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데....
죽음을 확인하고 싶은데.... 거짓말 많이 한 남들을 속이려 했었던 인간들이라... 스스로 뭐하는 것에서 새로운 모색... 신종이 사기.... 남에게 이루어지는데요// 죽음이 아니라 돈을 더 벌고 싶어하고.. 동참하는 인간이 있을 것 같은데... 사악 다 밀어버리고 싶은데... 제게 지들끼리 하는 뭐라고 하고 잘났다 하는데... 인생 목적? 장사꾼에게 계속 돈을 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인간들이 기본 적으로 바른 것과 아닌 것이 있는데 잘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안 죽고 있다는 것이고, 돈을 계속 추구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