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따위의 신이 자연을 만들어졌으면
그 신은 하루살이로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뭔 수작? 자연은 자연이고 신은 신인 것이고요? 자연은 자연인 것입니다. 자연이 신이되고. 인간이 신이되고. 신이 인간이 되고. 신이 자연이 되고.....
인간이 신을 생각하는 것은 맞고요. 님이 신이 아니고 자연인 것은 맞습니다.
님은 인간인 것이고요. 신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라면 맞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님 정신병자세요? 왜 말투가 이 지랄을 하는 것인가요?
단 몇 분도 밝혀놓은 것이 있어서 나흘로 어쩌구가 아니라, 사실을 밝힌 지배에서 생각함에서 1~3초도 그 생각을 할 수 없는 일인데... 뭔 예상이 그렇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후 1년을 보아요?
제가 예상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님 생각도 있고 한 것인데 저도 생각을 해요...
앞으로의 일이 아니라 그 때의 일을 밝혀야 그나마 미래 일을 알 것이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싶어 했었던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린 인간은 개 쓰래기가 되는 일입니다...
신종현이가 자존심을 버리라 하더군요. 돈은 누가 먹었었나요? 정직을 버리고 돈을 먹는 일입니다. 쉬운 일? 정직을 버리고 명예와 돈을 버는 일....먹어도 되는 일이고 부모 자식도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지요. 정직과 돈 먹는 일... 이해가 안 되고 하시나요?
여러번 쓰는데 신종현이 딸이 자신의 생일 날을 걱정하는데 초대 했는데, 욕 먹는 아버지 때문에 안 오는 어쪄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맨날 나투어서 집을 떠났고, 살 길이 막막 했었는데... 울 엄마와 아버지처럼 맨날 싸우면서, 살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짓은 개 사기이며, 스스로 감당하지 못 할? 앞으로도 계속 사기? 할 일 같은데...
복수와 손에 피 문제가 있고, 밝히지 않으며 행동하는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