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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3 01:50
하나님에겐 아내가 있었다: 야훼의 와이프 아세라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645  

구약을 보면 유대교의 역사는 "야훼유일파"의 치열한 생존싸움의 역사임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땅의 한 쪼가리 부족인 야훼숭상파는 성경역사동안 
주위의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혹은 야훼와 동시에 섬기는 유대인들을
힘이 있을 땐 살육하고 없을 땐 그러지 말라 빌기도 하고 충고도 하며
야훼만이 유일신임을 주장하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여기엔 정치적 권력등의 뒷배경이 있겠지만 이건 뭐 다른 이야기니 넘어가고
오늘은 그냥 재밌게 성경공부 해보아요.


예레미야 7장 18절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야훼는 이 구절에서 이스라엘민족이 자기 말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고 짜증을 냅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하늘의 여왕은 누구인가.
바로 아세라입니다.
그렇다면 아세라는 누구인가?
성경에 아세라에 대한 언급은 상당히 많습니다.
다산의 여신으로 성경 이곳저곳에서 야훼의 질투를 받지요.
이스라엘 전성기인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도
아세라숭상은 야훼의 성전 안에서 조차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기원전 10세기부터 나라를 빼앗기는 바빌론 유수가 일어나는 6세기까지
이스라엘에서의 다신문화는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그 후 바빌론유수를 겪으며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교리와
유대독립주에 영향을 받아 야훼유일주의가 힘을 얻으며
지금의 성경이 정립되게 되는데 이 때 성경에는 많은 수정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야훼와 함께 믿던 모든 다른 신들은 악신이 되어버리죠.
야훼라는 신 또한 엘로힘 아래의 많은 신들 중 하나의 부족신이 아니라
엘로힘의 지위에 올려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전에도 썼기에 패스)

야훼가 유일신이냐 아니냐는 우리 비기독교인에겐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신화일뿐이고 어짜피 근거 없는 이야기니까.
존재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유일이니 아니니란 정의가 있겠습니까.
중요한 건 과연 유대교는 그들이 말하는 그 형태를 처음부터 갖고 있었냐는 거죠.

기독교나 유대교측은 성경의 수많은 아세라에 대한 언급은
이스라엘인들이 한때 타락한 것이라 주장하려합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우대교란 원래 다신교였고
(엘로힘이란 절대적 신 아래에 바알, 아세라 등등의 수많은 신들이 있고 그 중 하나가 야훼)
기원전 6세기 쯤에야 유일신 교리를 정립하기 시작하며 성경에 수많은 수정이 이루어져
지금의 성경이 탄생하게 된다 입니다.

아세라는 이쉬타르라고도 불려지며
야훼만이 아닌 엘로힘, 수메리아의 아누, 가나안의 엘 등 그 지역 모든 신화에서
절대신의 아내 또는 동반자/배우지로 등장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유대교란 종교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독특한 종교가 아니라
그 지역 수많은 민족들이 믿고 있던 전래동화/신화/종교와 비슷한 흐름을 갖고 있단 거죠.
그런 전래동화/신화 중 세월이 지나며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고
짱뽕시킬 건 짬뽕시켜서 만들어진 개 유대교란 말이죠.

유대민족이 선택된 민족으로 처음엔 유일신 야훼만을 섬기다가 
중간에 다른 신을 섬기며 타락했다가
다시 야훼만을 섬긴다 라는 성경 속의 흐름은 사실이 아니라는 게 제 주장입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신명기 33: 1~3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2절을 읽어보면 꼭 야훼가 유대인들(믿는이들) 사이에 온 것 처럼 읽혀집니다.
근데 여기서 성도라 함은 영어로 Saints, 히브리어로 코데쉬입니다.
성도가 아니라 천사 또는 성스러운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원문 (히브리어나 영어나)에서는
 "...가운데서 강림"이 아니라 "...와 함께 강림"이라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야훼가 성도들 사이에 짠 하고 나타난 게 아니라 
10000명의천사들을 거느리고 나타난 거죠.
그리고 그 다음 문장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여기서 불 같은 율법이라 번역된 부분의 원문은 에쉬닷입니다.
히브리문으로 אֵשׁ דַּת
근데 아세라는 히브리문으로 אֲשֵׁרָה.
어떤가요? 굉장히 비슷하죠?

여기에 그냥 비슷한 글자로 그렇게 말하기는 억지다라고 말하실 기독교인은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3절을 볼까요?
3절의 우리말 번역은 또 성도니 하며 이상하게 번역이 되어있어 영어 번역을 보겠습니다.

Yea, he loved the people; all his saints are in thy hand: and they sat down at thy feet; every one shall receive of thy words.

"그렇도다. 그의 백성을 이렇게 사랑하여 그의 천사들이 그의 손 안에 있음에, 모든이가 그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받는도다.

천사들이 그의 손에 있다 말을 합니다.
그것도 "Yea(그렇도다)"라는 말로 시작함으로 2절의 말을 설명함을 보여주지요.
3장에서 야훼의 손에(양측에) 천사들이 있다 말을 하는데
2절에서는 불 같은 율법이라 말하죠?
이 부분은 학자들이 봐도 이상한 문장이라 말을 합니다.
아세라로 번역을 하면 상당히 부드러워집니다.
"... 일만 천사들을 거느리고 오심에 오른쪽엔 아세라가 함께 있었다"

1절부터 3절까지 계속 천사들/성스러운 존재를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율법이라니.
그리고 4절에 율법이라 번역된 건 토라인데 3절에 다쉬라고 적는다는 것도 웃기죠.



그리고 1975년 시나이 사막에서 하나의 토기가 발굴됩니다.
기원전 8세기의 유물로 야훼와 아세라가 그려져있고 
그 위에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야훼와 그의 아세라"

http://www.ancientpages.com/wp-content/uploads/2017/04/yahwehasherah4.jpg


그리고 아세라는 히브리성경보다 오래된 우가리트문서에
위 신명기 2절에 천사/성스러운 존재 로 번역된 코데쉬로 쓰여져 있다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런 주장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아니지만
수천년동안 중동 여러 지역을 돌며 수 많은 타민족과 공존했던 유대 민족이 구전으로 전해온 신화가
절대적인 하나의 모습으로 일점일획의 오류나 인간의 조작이 없이 전해져 온다는 건 불가능 하단 것입니다.

좀 더 열린 마음과 깨어있는 정신으로 성경을 공부할 때
지구가 평평하다느니 프리메이슨이 어떻다느니 하는 헛소리가 아닌
좀 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예수가 말하는 사랑을 깨닳을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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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9-02-13 02: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곁에 아무 나무로든지 아세라상을 세우지 말며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신명기 16:21‭-‬22 KRV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제사장들의 뼈를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였으며

역대하 34:4‭-‬5 KRV


※ 성경과는 맞지 않는 가증한 글이네요.
     
헬로가생 19-02-13 02:38
 
꺼져
     
지나가다쩜 19-02-15 06:16
 
그 소설 중 신명기라는 부분은 부부싸움 후 삐진 컨셉으로 쓰여진 소설인건가요?
참으로 쪼잔한 신 이네요.
헬로가생 19-02-13 02:44
 
논리문제:

"전지전능의 유일신이 자신이 만든 피조물이 다른 신을 믿는다고 막 화내다"

위 문장이 모순되지 않음을 증명하시요.
     
베이컨칩 19-02-13 03:14
 
이제 여호수아 24장 들어갑니다. 여기도 보세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셨어요.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찌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12‭-‬14 KRV
          
헬로가생 19-02-13 03:21
 
0점 드립니다.
          
확증편향 19-02-13 03:26
 
출애말고 베이컨을 구으세요.
          
헬로가생 19-02-13 03:29
 
옛다 성경구절.
이거 읽고 QT나 해.

레위기 11장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야훼가 너 쪽발이니 부정하대.
               
동백12 19-02-13 05:32
 
하이!! 여전하네..ㅋㅋ 베이컨님하고 노는게 재미있으신지?ㅋㅋ
                    
헬로가생 19-02-13 06:18
 
이단 상대할 시간 없음. ㅋㅋㅋㅋ
                         
동백12 19-02-13 06:22
 
내가 이단이라는 건가?ㅋㅋ 아니면 베이컨님?
                         
헬로가생 19-02-13 06:23
 
글쎄?
그건 이단만 알겠지?
동백12 19-02-13 06:24
 
m버튼 눌렀는데 바꼈네..ㅋㅋ
     
헬로가생 19-02-13 06:34
 
잘못했으면 위에 댓글 다시 전에 썼던 걸로 바꿔놔.
사람 허공에 떠드는 것처럼 만들지말고.
          
동백12 19-02-13 06:36
 
이제 됐지?ㅋㅋ
동백12 19-02-13 06:53
 
나 간다.. 가끔 올께..ㅋㅋ
우주신비 19-02-13 08:02
 
하나님녀석은  지 마누라 두고도  남의 정혼녀 마리아를 겁탈해서 예수를 만들었군
     
헬로가생 19-02-13 08:14
 
요셉 지못미...
확증편향 19-02-13 08:06
 
누가 그랬던가요.
두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고...
여기엔 다른의미로 두개의 태양이있군요.
자신의 눈부신 멍청함에 시력과 사고를 잃은 그 두개의 태양 말입니다.
     
헬로가생 19-02-13 08:13
 
서로 막 태양권 쏴서 둘 다 봉사가 됨 ㅋㅋㅋㅋ
          
확증편향 19-02-13 0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비유십니다 ㅋㅋㅋ
베이컨칩 19-02-13 10:20
 
     
헬로가생 19-02-13 10:55
 
          
베이컨칩 19-02-13 11:09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한지라 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남은 자가 없었더라

사사기 4:13‭, ‬15‭-‬16 KRV


좋지요
     
목수 19-02-13 11:03
 
얘는 도대체 뭐가 문제라 지 생각으로 정리를 못하고 남의 글 함부로 퍼올려대는지... 나름대로 네티즌들이 합리적인 자기 생각을 올리면 일단 걍 무시하고 맞지도 않는 성경구절을 올리고 그게 진리라고 우겨대니.... 사람들이 니 욕하고 개독교라 칭하는게 너는 그리 좋냐? 사람이 살다가 지나가다 좋은 기사 구절을 보면 자기안에 삭히고 녹여들어 자기 생각으로 표현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이란다.
에스프리 19-02-13 16:5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밥햄 19-02-14 21:29
 
음... 좋은 글입니다. 성경을 어설프게 아는 분이 보면 이단성 글인데 신약과의 연관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히려 신학적이군요.

(행 7:55-56)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1. 같은 구도로 하나님의 우편에 있는 예수

(요일 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2. 같은 구도로 하나님과 함께 있던 말씀

(유 1: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3. 외경 혹은 정경 논란이 있지만 에녹서도 같은 상황의 예언이 있고

(살전 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4. 주 재림의 예언은 심지어 완벽한 게 같은 구도


어떻게 신약의 설명중 한편으로는 말씀으로 표현된 것이 예수로 이해가 되는가? 구약에 그런 중의적인 표현이 있었음을 알았군요.

심지어 하나님 강림의 구도가 그대로 이어진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을 비유와 예언으로 보는 기독교 입장에서 이건 오히려 성경을 이해하기 더 좋은 소재입니다.
pontte 19-02-15 02:05
 
냉면 먹고 승천한 교주의 교회에서 하나님, 하나님 어머니 하는데 문제는 이미 승천한 교주와 교주부인을 저리 부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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