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순을 덮기 위해 이런 이론이 또 나온 듯 합니다.
지구는 사실 둥글지 않고 찌글찌글합니다. 36000km 밖에 있는 인공위성이 찍은 둥근 지구의 사진은 지구의 대기층이 둥글어서 실제로는 찌글찌글함에도 우리 눈에 둥글게 보이는 이유라고 합니다. 왜 대기층만 둥글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력의 마법일까요.
텍사스에서 760마일(1223km) 거리의 멕시코 섬이 보이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구의 곡률표에 의하면 드랍 구간 100km 이상은 떨어져서 도저히
안보여야 하는데 참 이상하지요.
곧 레이저시그널을 이용해서 산과 산 꼭대기 사이의 2500마일 거리를 테스트한다고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로 중력이 적용되면 중력을 중심으로 시작이 네모든 세모든 별모양이든 마름모든 뭐든간에 시간이 지나면서 원에 가까운 형태가 될거아닙니까?
그리고 댁말대로 중력이 존재한다면 평면이어도 위 아래 양옆 다 사람이 살 수있고, 애당초 이런 환경이면 지구가 평면으로 유지를 못해요 ㅋㅋ
산 높이가 9천미터라도 원근법의 한계상 3000k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높이가 9천미터 그대로 나올 수가 없지요. 거리가 무려 3859km입니다. 사이 구간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들도 많구요. 비행기를 타고 25km 이상 올라가도 왠만한 카메라로는
줌을 당겨도 보이지 않을 거리입니다. 이처럼 확증편향을 가지게 되면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지요. 공교육에 의해 철저히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으면 신 외에 모든 것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신을 믿지 않으면 신 외에 모든 것을 믿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것과는 다르지요. 사회를 만들고 싶어한다 할 때 말입니다.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할까요?
자신이 말 하고, 듣고 싶어하는 사회...? 강제와 강압.. 전투력과 평와를 원함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회를 그가 만들려 할까요?
있는 것이 있는 사회인데... 욕심과 사실을 말함과 그런 일에서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하는데.... 잘 모르는 사실도 있지만 모른다 하면서 상대방에게는 말 못하는 일도 사실대로 말 했었야 했는데 그 일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기감 보내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병자 둘이 게시판을 너무 어지럽혀 전체 댓글을 오염시킴 지구는 평평하다고 종계와서 노래하는 놈이나 아무말이나 써제끼는 놈이나... 산만해져서 좋은 글이 올라와도 기분좋게 읽기 힘들어짐 여기 좋은 글들도 꽤 있는데
저 두놈들은 지들 집에서도 저러는지 아님 여기서만 어깃장을 부리는건지... 사라져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