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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4 21:49
신종현이게 돈을 받친 사람들에게 묻겠습니다. 왜? 돈을 주었습니까?
 글쓴이 : 태지1
조회 : 1,745  

사기인데 흡수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닭대가인 인간이 인가 받으려 했었엇지요.

그 인간이 신종현이엑 인가를 받으려 하고.... 저에게 돈 내는 인간들..인가를 하는 인간... 나 어쩌구에서 겸손? 사실이 있는데.. 신종현이는 돈을 내고 받아 먹는 것 같았고.....

왜? 신종현이와 돈을 받치는 인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까?
돈 공급이 없으면 신종현이는 다른 직업을 찾았어야 했었습니다. 

그 인간에게 인가를 받은 인간이 있었습니다. 이용자? 이며 감행자 일 수 있습니다........ 

피곤해님에게 물었는데 얍삽함이 무엇일까요? 정직? 왜? 돈을 그에게 주었었을까요?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르려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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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19-01-25 00:15
 
왜 자꾸 혼자만 아는 글을 쓰면서 뭔가 물어봐? 남들도 알게끔 써주세요
t1cup 19-01-25 01:20
 
‘게이트’ 파문으로 본 사이비 수련 행태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7248/1

신종현이 한창 교세를 확장하던 시기에 회원들에게서 금전을 받아 챙긴 혐의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문이다.
“피고는 병자를 치유하고 운명을 바꾸거나 영원히 죽지 않게 해줄 절대자라고 믿게 하고,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큰 재앙을 당할 것이라고 속여 이에 현혹된 원고가 돈을 지출한 사실이 인정된다”

수련과 도 닦음에 대한 수요자 대부분은 건강과 신비주의, 초능력, 전생에 관심이 많고,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크고 현실계에서 도피처를 찾는 사람들이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게 마련. 공급자는 수요자의 심리를 간파해 자신을 구원자나 메시아로 포장해 도를 팔아먹는다. 결론으로, ‘영적 사기꾼’이 도사를 가장해 착취하는 수법에, 도에 대한 수요자가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ps. 태지님도 신종현과 그 무리들에게 속아서, 금전을 비롯한 여러 피해를 당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속히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태지1 19-01-25 05:50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했었습니다.
달덩이가 제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을 때도 보냈었는데. 제 동의를 구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둘 다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오래 전에 붓다필드 인간들이 사실을 증명함.. 실증한다 얘기를 했었습니다.
기감으로 지들끼리 감시하고 뭐하고 하면서///  좋아 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헬로가생 19-01-25 03:54
 
받치긴 뭘 받쳐
     
태지1 19-01-25 05:51
 
저는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지 않았었습니다. 오해? 일을 꾸밈?이 있는 것 같군요.
그 인간에게 돈을 줄 이유가 없었고, 정직하지 않았고, 당처당락에 있지 않은 사기꾼이라 생각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에게 돈을 준 사람이 있었고, 충성을 한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까지 헬로가생님을 비롯 일이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야바위꾼에게 같은 야바귀꾼이 되었었는데 돈을 그에게 주었던 것 같습니다 야바위를 위해서... 여러분들 사기가 뭐라 생각되십니까?
확증편향 19-01-25 06:54
 
저도 묻겠습니다.
신종현이에게 언어능력과 시력은 왜 보시하신겁니까?
     
태지1 19-01-25 13:58
 
보시? 신종현이가 악행을 함으로서 해당자가 배움을 얻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님은 그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해의 미학.... 님은 왜? 똥통에서 살지 않습니까?
생각 할 기회와 그 곳을 알게 될 것인데요! 하지 말라 했었다는 말을 이해 못하시고 저에게 말 하시나요?

기감에서 기감을 저에게 보냄으로써 제가 저의 일에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환타지나 현실. 악행이 있었던 것인데....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이 것을 밝힘이 보시라면 보시일 것입니다.

자비라면 있는 것을 있게 하는/// 또 막히는 그 것인데 그 기회.... 정직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이라 저는 별로로 정직한데 자화자찬 격으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기? 돈 없으면 죽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원해 봅니다. 기원(왜 그렇게 되었냐?)을 생각해 보는 글을 쓰었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확증편향 19-01-26 10:17
 
보시? 신종현이가 악행을 함으로서 해당자가 배움을 얻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A. 반면교사를 말씀하시는건지?

님은 그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해의 미학.... 님은 왜? 똥통에서 살지 않습니까?
생각 할 기회와 그 곳을 알게 될 것인데요! 하지 말라 했었다는 말을 이해 못하시고 저에게 말 하시나요?
A. 댁이 하는 말 전체를 무엇인지 알지 못함.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생략문체.
    이런 화법은 유치원생들에서 많이 관측됨. 왜냐 남이 자기이야기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궁금하면 유치원생쯤되는 친인척에게 말걸어보세요 댁이랑 똑같은 화법으로 말할겁니다.

기감에서 기감을 저에게 보냄으로써 제가 저의 일에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환타지나 현실. 악행이 있었던 것인데....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이 것을 밝힘이 보시라면 보시일 것입니다.
A. 기감이 무엇이고 그들이했던 판타지나 현실의 악행이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주시고
    도대체 뭘 하지말라했던 것입니까?

자비라면 있는 것을 있게 하는/// 또 막히는 그 것인데 그 기회.... 정직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이라 저는 별로로 정직한데 자화자찬 격으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A. 그대가 정직하다치고 넘어가겠습니다.

사기? 돈 없으면 죽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원해 봅니다. 기원(왜 그렇게 되었냐?)을 생각해 보는 글을 쓰었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A. 사기는 재화가 목적이라는 뜻입니까? 재화가없으면 버림받는다는 뜻인가요?
               
확증편향 19-01-26 10:17
 
이 글에도 개떡같은 나열법으로 대답하면 앞으로는 배제하겠습니다.
                    
태지1 19-01-28 00:16
 
보시? 신종현이가 악행을 함으로서 해당자가 배움을 얻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A. 반면교사를 말씀하시는건지?
=>악행을 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님은 그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해의 미학.... 님은 왜? 똥통에서 살지 않습니까?
생각 할 기회와 그 곳을 알게 될 것인데요! 하지 말라 했었다는 말을 이해 못하시고 저에게 말 하시나요?
A. 댁이 하는 말 전체를 무엇인지 알지 못함.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생략문체.
    이런 화법은 유치원생들에서 많이 관측됨. 왜냐 남이 자기이야기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궁금하면 유치원생쯤되는 친인척에게 말걸어보세요 댁이랑 똑같은 화법으로 말할겁니다.
=> 고통에서 배움을 구한다.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가해 하면서 하는 말 하는 것이지요. 그 설명을 함에서 상대방이 가해를 받음으로써 배움을 얻을 것이라고 무리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하는 것입니다.
님? 님도 그렇다 생각되시는지요?

기감에서 기감을 저에게 보냄으로써 제가 저의 일에 집중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환타지나 현실. 악행이 있었던 것인데....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이 것을 밝힘이 보시라면 보시일 것입니다.
A. 기감이 무엇이고 그들이했던 판타지나 현실의 악행이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주시고
    도대체 뭘 하지말라했던 것입니까?
=> 기감이라 한다면 기운 기, 느낄 감인 것 같습니다.
그들이 했던 환타지는 제 3의 눈을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고. 공간에 막혀 있는 상태에서 타인을 볼 수 있는 능력인데... 저도 2번 보았었고. 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자비라면 있는 것을 있게 하는/// 또 막히는 그 것인데 그 기회.... 정직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이라 저는 별로로 정직한데 자화자찬 격으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A. 그대가 정직하다치고 넘어가겠습니다.
=> 별로로 정직하고 님은 정직의 레벨에서 별루인 것 같습니다.

사기? 돈 없으면 죽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원해 봅니다. 기원(왜 그렇게 되었냐?)을 생각해 보는 글을 쓰었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A. 사기는 재화가 목적이라는 뜻입니까? 재화가없으면 버림받는다는 뜻인가요?
=> 사기의 목적이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석가모니도 거짓말을 했었고 그 것에 대하여 너의 생각을 말 해 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다른 것입니다. 하고자 함이다른 것이고요... 제가 언어 나열을 보라 하는데... 한 사람이 단어 500개 정도 쓸까요? 나열과 구성은 마구마구 많이 섞어도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제가 이쁜 여자를 차지 할 수가 없었고. 법화경을 읽었을 때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있게 하고 읽을 수 밖에 없었지요.
                         
확증편향 19-01-28 23:34
 
1. 악행을 했다고 말을 하셨다했는데, 왜 해당자가 배움을 얻죠?

2. 왜 주장을 하시는데 주장에 뒷받침되는 인용자료가 없습니까?

3. 그 능력을 2번 보았던 분이 갑자기 무엇때문에 하지말라는 것이죠?

4.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5. 근거를 보여주세요...
                    
태지1 19-01-28 00:22
 
나열을 이해 하십시요.

짐작에 한 인간이 쓰는 단어는 많아도 800개 정도인 것 같고. 보통은 300개 정도인 것 같으며. 100개 안쪽도 많은 것 같습니다.

있는 것에서 생각하게 되는데....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인데...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확증편향 19-01-28 23:35
 
나열을 해도 문장구성이 연결되지않고, 많은 것이 생략되어있습니다.

A이야기하면서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뜬금없이 B로 마무리지으면 그것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있는 것에서 생각을 하겠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따라 왜곡될 수있다는건
당신이 좋아하는 신씨가 잘 보여주고있지않습니까?
                         
태지1 19-01-29 21:25
 
님이 의문을 하고 님이 저에게 답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왜 ? 님에게 제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님을 모를 것이라 하시는데 생각 해야 합니까?
한방파스 19-01-25 17:03
 
너도 참 고생이 많다 비루한 몸뚱이 가지고 사느라
     
태지1 19-01-25 21:46
 
계급아 비슷해라?
무임승차? 달랐어! 님의 말은 비스 무리? 그럼 왜 배우려 했고. 심지어 그 인간에게 돈을 주기도 했었을까?

비슷해? 그리고 사람들이 이 것을 구별 못했어?

왜? 님들이 하는 짓에서 이해가 안되고 했었냐고?
          
pontte 19-01-25 22:36
 
도데체 무슨 소리하는 거야!!!!!!
               
헬로가생 19-01-25 23:10
 
ㅋㅋㅋㅋㅋㅋ
          
한방파스 19-01-26 11:12
 
진짜 비루한 몸뚱이다

태지야 그냥 남들 글을 읽기만 하고, 댓글달거나 이런 것은 하지마...

넌 아직 댓글달고, 글올리고 할 몸뚱이 상태가 아냐

조용히 요양해 알았지?
               
태지1 19-01-27 16:50
 
님도 신종현이 한테 기감 받고 헀었나요?
에효 그 접목된 기감이 우수하게 보이시나요?
               
태지1 19-01-29 21:27
 
그런 짓 계속 할 꺼야... 정직? 돈과 사기가 있는데... 보다... 님이 말 해 보삼... 해깔릴 일인지...
목수 19-01-26 16:02
 
정신병이 있는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때는 외국인이 구글 번역기를 돌린다 생각했는데 그 수준도 안돼고...

자아 분열이나 다중 인격을 의심해 봅니다.
     
헬로가생 19-01-26 23:17
 
정신병만 있으면 딱하기라도 할텐데
인성까지 추잡하고 더러움.
          
태지1 19-01-27 17:15
 
저에게 인성까지 추잡하고 더럽게 느껴지십니까?
님이 쪼매 바른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제가 쓴 단어가 몇가지 안 됩니다.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인 것 같은데 그 것에 대한 님의 감정을 좀 더 길게 써 보세요/
     
태지1 19-01-27 16:52
 
ㅎㅎ 종교 사기로 밥 벌어 먹으려고 남에게 허락도 없이 기감 보내고 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거부 했었고. 그 인간의 기감을 보았을 때 진짜 그렇게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글 수도 없이 쓰었었습니다/// 두번쨰로 지독한 냄새를 맏았었다고....

그 인간에게 사람들이 돈을 주었을 것이란 것입니다. 왜 누가 주었냐? 하는 것이고요.... 의문이나 생각이 있다면 말을 하여 보십시요!

나 잘났다!에서 맞다이 까면 저도 나쁜 놈이고 닭대가리인데... 신종현이가 기감을 활용하여 부처 행세를 하고. 저도 처음에는 일부 해깔리는 점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로 하여 그 기감? 작용에서 아닌 것 같았지만. 잘 몰랐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신종현이가 제 앞에서 3초 이상 설 수 있을까요?
사기를 치는데. 자기가 잘나서 한다! 아니다도 하는데.. 그 일로 돈을 먹었던 것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있는 것의 이해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더더 만족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는데 주어지는 엄마가 돌봐주는 것이지요.
깔려있는 것... 잘 난 인간과의 생활이고 한 것이지요.... 진짜 부처님이 정직? 이러면 더 암담한 것이겠고요.

저는 이쁘고 머리 좋고 한 사람을 좋아 합니다/ 상대자가 저를 싫어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모지라고 거울 보기를 싫어했고 잘 난 것이 거의 없었었습니다/
pontte 19-01-27 20:47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네
     
태지1 19-01-28 00:22
 
왜? 불가 합니까?
          
목수 19-01-28 11:58
 
이 븅신아  불가하다고 딴 사람이 얘기하면 좀 들어 공부 못한건 욕먹을건 아니지만 그게 자랑거리도 아니잖아 맞춤법 단어 문장 배열구조 어느것도 맞는게 없다고... 내용은 온통 개인 비방만있고 그리고 기감이 뭐냐? 기감이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라
          
pontte 19-01-28 13:15
 
읽어도 무슨 말하는지 모르는데
글쓴사람만 아는 글을 적어놨잖어
다른 사람이 봐도 알아볼 수 있게 적으면 의사소통 가능함
               
태지1 19-01-29 17:15
 
어떤 인간이 있고 단어가 있습니다. 순서를 바꿀 순 있지만
머리통을 굴려도 그 소리만 합니다.
목수 19-01-28 12:06
 
아래 글을 읽고 니가 신종현에게 돈을 XXX하다에 맞는 단어를 재 조정하기 바란다
3지 선다다 ''받치다' '받히다' '바치다'' 신중히 선택해라 니 수준 생각해서 3지 선다로 맞춘거니..'

'받치다'와 '받히다'는 서로 뜻을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입니다. '받치다'는 '받다'에 강세를 나타내는 접미사 '-치-'가 결합한 말이고, '받히다'는 '받다'에 피동접미사 '-히-'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피동사입니다. '받치다'에는 '우산이나 양산 등을 펴 들다', '밑에서 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 ㄱ. 우산을 받치다.
    ㄴ. 그릇을 받쳐 들다.
    ㄷ.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누워 있다.
반면에 '받히다'에는 '머리나 뿔 따위로 세차게 부딪히다', '머리나 뿔 따위에 받음을 당하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2) ㄱ. 자동차에 받히다.
    ㄴ. 소뿔에 받혀 다쳤다.
'바치다'는 위에 든 '받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별개의 단어입니다. '바치다'는 '윗사람에게 물건을 드리다', '무엇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거나 쓴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3) ㄱ. 임금님께 예물을 바치다.
    ㄴ.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태지1 19-01-29 17:02
 
받치다는 것입니다 기감 받고 돈을 주는 것이지요.
     
태지1 19-01-29 17:14
 
받치다 입니다/ 그 인간들이 뿅가서... 그런데 내 말은 절대 뿅 갔다고 하는 말인데... 그렇지 않았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야....

왜? 자신으 위치가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 하는 자신과 연관되어 있었던 것이지....

자아 독립? 달덩이가 잘났었다고 했었던 일... 나도 정직하지 않았는데...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다고 했었고... 놀라운 점은 지속한다는 것이었어.... 기감으로 왜 상대방에게 기감을 보내냐?  기감은 공유되어질 수 있어.... 하지만 하지 말았었야 했지... 왜냐? 상대방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것이고, 그 것을 입증 할 수 없는 인간이 그 인간이 가르치려 하니까?인데 할 수 있다는 인간이 있었고 자아실현?
          
목수 19-01-30 12:18
 
님의 수준에 맞게 또 여기는 종교 게시판이니까 어린이 성경 공부에서 예제를 올릴께요 다음 예제를 보고 우리 햇님반 친구 답을 다시 맞추어 보세요 "엘카나는 매년 마을 밖 실로에 올라 야훼 하느님께 제물을 "바쳤다".
네 여기서 바쳤다 라는것은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그 대상을 위해서 나의 소중한 무엇인가를 기꺼이 주었다는 뜻이에요.
조금 복잡하게 최신 기사를 보면" 최근 SBS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400여 신자들이 자신의 전 재산을 교회에 바치고, 피지로 가서 강제노역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 내용은 우리 햇님반 친구들이 알기엔 조금 벅찬 내용이 있네요....
그럼 이제 알겠죠? 받치다는 "세운 무릎 위에 턱을 받치고 앉아 있었다""탁자가 넘어지지 않도록 오른쪽 다리 밑을 벽돌로 받쳐 놓았다" 이런 뜻이에요 그 밖에 다른 의미도 있지만 차차로 배우기로 해요.
자 그럼 이제 우리 태지 어린이 정답을 알겠죠? 받치다가 맞아요? 바치다가 맞아요? 받히다는 뺄께요 내가 우리 친구 너무 힘들게 했네요... 삼지선다라니...아 삼지선다는 세가지 답중에 하나의 정답이 숨어있다는 뜻이에요 이 단어의 친구는 사지선다가 있네요.
그럼 힘내서 정답을 맞춰보아요 간바떼요.짜요.
0033 19-01-28 17:50
 
컨셉도 참..ㅎㅎㅎㅎ
     
태지1 19-01-29 17:03
 
자아인데 컨셉?
신종현이가 컨셉으로 했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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