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1-12 22:28
사이비
 글쓴이 : pontte
조회 : 1,572  

종교단체 이름과 소속이 분명하지 않음
미래를 예언한답시고 요상한 말을 하며 사람들은 현혹시킴
질문에 대한 답을 애매모호하게 하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화법
교리의 자의적 해석

위와 같은 공통점이 있으나 거대한 규모를 이룰경우 자신의 소속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음 통일교, 사이언톨로지 등

공원가는 길에 어느 여자분이 담배하나 달라고 하더니 말걸기 시작하는데
위의 예에 모두 해당되시는 분이였음



ㅅㅂ 설렜잖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9-01-12 22:49
 
     
pontte 19-01-12 22:57
 
ㅋㅋㅋ 해석이라고 써서 사전 링크해준거임? 으히히힠ㅋ
     
pontte 19-01-12 22:59
 
기독교를 베이스로 한 사이비가 우리나에서도 넘나 많아서 당최 알수가 없네
     
kleinen 19-01-14 09:27
 
다 좋은데 묵시라는게 개나 소나 다 알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복잡하게 꼬아서 써 놓은걸텐데 그걸 굳이 해석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도 웃기고 또 그걸 지 맘대로 해석해 놓고 좋다고 여기저기 아무데나 자랑을 해 대니...
도대체 그걸 써 둔 사람인지 신인지의 의도는 전혀 상관 안하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컵이랑 접시 깨 놓고도 나 잘했지?하고 헥헥거리며 주인장 쳐다보는 멍멍이가 떠오르는군요.

제발 그 해석인지 뇌피셜인지 했으면 그게 맞든 틀리든 간에 혼자만 쳐 알고 다른데다 떠들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베이컨칩 19-01-14 22:44
 
방언보다는 예언이 필요합니다.
               
kleinen 19-01-15 01:06
 
그러니까 그 예언이란거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쓴게 아니라 온갖 비유와 상징들로 배배 꼬아 놓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이렇게 대놓고 떠들고 다니시는 모습이 성경의 의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으신 거 같아서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떠들고 다니시면 말이죠... 만일 주장하는 바가 제대로 짚으신거라 치고... 그 음모의 주재자와 성경의 비의를 수호하는 쪽 양쪽 다 그냥 두고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밤낮으로 뒤통수를 조심하셔야...

아!!! 사탄의 역사를 몰래 돕기 위해 일부러 떠벌리고 다니시는거면 일단 한쪽에선 그냥 두고 보겠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확증편향 19-01-13 18:48
 
뿌리도 사이비아닌가요?
     
태지1 19-01-13 19:55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개무시하고 거짓말을 한 것임...
          
pontte 19-01-13 21:21
 
이 사람은 왜 계속 두서없는 글만 쓰죠?

공원에 혼자 크게 중얼거리면서 걷는 사람있는데 가까이 가기 너무 무서움
          
확증편향 19-01-13 22:42
 
똑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내용은 무엇이죠?
어떠한 내용에대해 어떤 거짓말을 누가한 것인가요?
     
pontte 19-01-13 21:26
 
그럼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사이비
헬로가생 19-01-13 23:47
 
돈 받으면 다 사이비임.
     
태지1 19-01-14 12:04
 
돈 어떻게 받았는데 사이비가 아님?
우주신비 19-01-14 13:01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다수가  정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소수를 사이비라고 비난,
사이비라고 비난받는 소수가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다수를 행해  너희들은 사이비라고 비난,
모든 종교는 구라인데  사이비  정통 주장은 모두  헛소리
목수 19-01-15 12:07
 
평평한 지구라면 지구엔 끝이 있겟군요. 어디쯤이 끝입니까? 시베리아? 아님 미국이나 캐나다 동쪽?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4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487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3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23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34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497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84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27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14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1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04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17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71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8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87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62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0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3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1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33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0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1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11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04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4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