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1-20 02:28
한국과 한국 교계에 임하는 심판에 대한 꿈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494  

Screenshot_20181120-021637.png

Screenshot_20181120-021651.png

Screenshot_20181120-021711.png

Screenshot_20181120-021721.png

Screenshot_20181120-021730.png
출처 : http://cafe.daum.net/aspire7/9z5w/56622  / 온유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11-20 03:17
 
저 사람
무화과 나무가 어떻게 생겼고....
무화과 열매가 어떻게 생겼는지나 알고...

저런 꿈을 꾼걸까요?
     
헬로가생 18-11-20 03:42
 
ㅋㅋㅋㅋ
예리하심.
     
리루 18-11-20 08:16
 
윗 게시판에 개몽이 생각남 ㅋㅋ
          
베이컨칩 18-11-20 22:21
 
오늘은 민수기 17장 들어갑니다.
우리 같이 성경 읽어요.
               
아날로그 18-11-20 23:03
 
그럴 시간 있으면.....
걸그룹 뮤직비디오 한 편 더보고.....
살아있음/행복감 이런걸 한 번 더 느낄겁니다.
                    
베이컨칩 18-11-21 00:04
 
https://www.youtube.com/watch?v=eb1HnWzkIvs&feature=youtu.be&app=desktop&persist_app=1

재미있는 만화영화가 나왔습니다.
우리 같이 봐요.
                         
아날로그 18-11-21 02:12
 
클릭 수 올려주기 싫습니다.
에스프리 18-11-20 17:59
 
뭐 그래도 지구평평의원이나  앵? 우리목사는개독아님 ~~ 보단 나아보이네요
이리저리 18-11-20 22:34
 
막연한 존재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죠.
인간의 세계에서 인간들 간엔 인간의 법으로 인간이 해야 함.
그게 안될 때 천벌이니, 심판의 날을 부르짖지만..
이미 어느정도는 다 알고 있죠. 그것이 희망이고 바램이란걸.
평생 그 심판을 기다리는 이들은 어리석거나, 불쌍한 이들뿐.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74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51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55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73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42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91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50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16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6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34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07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2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56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2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06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5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36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7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62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35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0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20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