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1-11 12:01
한국 ‘여호와의 증인’들의 ‘양심적 병역거부’는 왜 비양심적인가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805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461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단체의 정확한 명칭은 Jehovah’s Witnesses로, 이사야 43장 12절(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서 추출한 명칭이다.

19세기 말 찰스 테이즈 러셀이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조직된 이 단체는 ‘성경 연구 모임’에서 확산된 단체로, 미국에서의 법인명 자체가 <워치타워성서‘도서’협회>로 알려져 있다.

이들과 일반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대개 ‘삼위일체, 지옥형벌, 영혼불멸성… 부정’ 등 교의적 문제에서 찾지만, 가장 주요한 신학적 이질성은 ‘예전(Sacrament)’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아니라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와 전혀 관계가 없는 (도서)단체이다. 기독교의 한 종파로 아는 것은 그릇된 이해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11-11 12:45
 
그 사람들 대한민국 법으로 보호해줄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 생각하지 않더군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우주신비 18-11-11 17:24
 
천국가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면서도 지들의 교주인 하나님앞으로 빨리가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기 위해 막상 빨리 가라고 하면  이상한 변명을 하면서 주저하는것이  이율배반적인 기독교인
베이컨칩 18-11-11 23:55
 
오늘은 민수기 1장부터 달릴 차례입니다.
주의 말씀을 매일 먹습니다.
     
리루 18-11-13 09:07
 
관련도 없고 아무도 안물어보고 안궁금해 하는데
매일 뜯어먹는 주의말씀이란게 우리말로 하면 봉창인 듯?
          
베이컨칩 18-11-13 10:24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11 KRV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3:25‭-‬26 KRV


※ 리루님을 위해 붙여드립니다.
리루님의 죄는 피로 속죄되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화목 제물의 피를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아니하면 죄가 사함 받을 수가 없지요. 죄가 그대로 있어요.
               
리루 18-11-13 14:02
 
보이스피싱? 남한테 죄타령 따위 하면서 짓는 니 죄나 신경쓰세요. 워이~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93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3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7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8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5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28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0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2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399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08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5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6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3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398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59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0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36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5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6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58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6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5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3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89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3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