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06 21:03
밑에글 보면 기적을 1차원 2차원 이런식으로 표현하였는데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824  

그런의미라면 신이라는 존재는 유니콘이 만들었는데 인간의 한계로 모르는거 아닌가요??

딱 유니콘이라는 개념만 넣어보면 질문하신 답을 찾으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8-10-06 21:12
 
그래서 모든 것은 믿음으로... 주절주절...
     
리루 18-10-06 22:15
 
주절주절 x
옹알옹알 o
어버버버 o x2
태지1 18-10-06 23:29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3차원 세계입니다. 점, 선, 면이 아니라 오직 구라는 것이지요...

4차원 얘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지란 제 생각에는....
공간과 시간의 이해에서 외곡된 이해가 있었다고 말 할 수는 있겠으나,
시 공간을 옮겨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주장이나 실행이 가능 할려면 새로운 이해나 내용이 더 들어가야 하고, 맞아야,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과 다른 것을 넣어 생각 할 수 있다고 하여도....
3차원 세상, 구 이외의 것을 제시한 사람은 없었던 일 같습니다.

신이 만든 유니콘, 그 능력이 없는 비교되는 인간의 한계....
신과 님이란 사람이 다른 인간에게 말 하고 있는 것이 어떤 내용인가? 무슨 내용인 것인가?
잘났다, 증명함, 존중 받고 싶다. 등에서 사람들이 했던 일에 있었고, 대상이 되고, 말 했던 것 같네요.

두분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쓴다면... 님같은 분을 위해서 또 쓴다면....
근래의 얘기가 있었는데......

애기 낳은 아줌마가 있었는데 처녀라 하는 인간이 있었고,
브로커 짓 하던 인간이, 사람들에게 깨달음 어쩌구를 거짓말로 속여서, 그 스스로 교주를 하고와
그 단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한 질문은
그 아줌마가 말 하길.... 그 교주에게 돈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 배움에 그런 말을 했었고, 
100년이 흘러도 처녀가 안 되었을 것인데....
두 사람이 성적결합(영적 그런 것이 아니라 그와 결부된 섹수)를 안 했었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와 교주의 돈, 지속된 이익 창출 추구와 처녀...
     
리얼라이프 18-10-07 03:34
 
황교익하고 달덩이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이리 말씀하시죠 ?
          
태지1 18-10-07 07:38
 
황교익 이름에 대하여, 누구를 지칭하는지 저는 모르고 있습니다.
누구인가요?
               
헬로가생 18-10-07 07:54
 
내가 황교이쿠다아아아~!!!
     
아날로그 18-10-07 03:53
 
결론 ...........달덩이 = 창든 여자. ( 게이 일지도 모름 )
          
태지1 18-10-07 07:33
 
아줌마가 되었다는 것은 애기를 낳았다는 것이고,
게이가 아기를 낳았다?
               
아날로그 18-10-07 14:12
 
성령으로........
                    
태지1 18-10-08 09:49
 
아줌마가 처녀 짓을 하고, 어떤 년놈이 성령 짓 하면 처녀가 되고 하는 일에서...
그 성령 짓 하는 놈이... 그 처녀를 판매 하기 위하여, 그 일을 안 했었을까요?
그 아줌마와 교주 짓을 하는 그 인간 그 수준이 있는데... 섹수를 안 했었을까요?

지속적으로... 그 것 위에 그 보다는 더 많이 벌고 싶어 했었을 위대한 여정이었을 같은데.....

그리고 돈을 주던 아줌마와 두 인간의 하고자 함의 욕이 일치 했었던 점과 차이가 있었는데,
그 두 인간이 하는 위대한 여정과 섹수가 있는데 성령 짓(?) 하던 놈과 거짓말에서... 관계에서 했었을까요? 아니 했었을까요?
                         
아날로그 18-10-09 03:21
 
찰떡궁합.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97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7
4672 인간은 딱 2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진다! - 허경영= 즐겁다 06-22 493
4671 한국 교회 신자 20% 이상 감소 (4) 이름없는자 06-21 915
4670 쓰뢰기 짓을 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고? 그 것이 아니다! 하고 … (2) 태지2 06-21 371
4669 제3차 대전 화폐 전쟁 - 美, 금리 0.75%p 인상 '초강수 (3) 유전 06-16 646
4668 지옥 중 가장 무서운 지옥은? = 허경영== 즐겁다 06-13 644
4667 중국의 종교 분포와 전망 이름없는자 06-12 1150
4666 창조론자들의 최대 패착은 젊은지구론 (1) 이름없는자 06-11 883
4665 기독교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외계인 (2) 이름없는자 06-05 1159
4664 한국을 지칭하는 "진단 나라"에 대한 중공의 동북공정 (4) 유전 06-05 686
4663 딸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개를 12층에서 던진 사건 (6) 유전 06-03 759
4662 모기 또는 전쟁에서의 살생심과 자비심의 차이 (1) 유전 06-03 456
4661 노리치 vs 국대... 누가더.. (1) 아르뚜와 06-02 434
4660 현대물리학이 말하는 우주의 실체 (4) 이름없는자 06-02 724
4659 불교에는 신이 없다!! (1) 즐겁다 06-02 532
4658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 허경영 일침 즐겁다 06-02 442
4657 요즘은 별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4) moim 05-30 478
4656 우주함선 이야기 하보나 05-28 471
4655 시어머니 모시기를 반대한 인과응보 (8) 유전 05-27 882
4654 (펌) 10년간 결혼의 이혼 사유 (4) 유전 05-24 1016
4653 무식과 정직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태지2 05-24 550
4652 냉무 - 이미지저장용 (1) 포동포동이 05-23 411
4651 유전아 글 분량 똑바로 더 안늘리냐? (1) 팔상인 05-22 375
4650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지하철 1호선 (1) 유전 05-22 474
4649 7년간 키운 개가 어린 딸을 죽인 사건 (4) 유전 05-20 7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