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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2 14:47
어려운 과학용어 다 빼고 알기쉬운 글로 풀어 썼는데...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813  

평평한 지구라면 일직선으로 가다보면 궁창(돔) 만날수 있냐는 질문에 대답 없이 이상한 링크만 달리네요

거기도 대답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돔이라면 돔안에 태양 별도 다있고 수직으로 떠있는 별은 못만나고 만지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직선 상에

있는 별은 지구평면설 믿는 종교인 분들은 대답할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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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카또 18-10-02 15:31
 
제가 과학적 지식이 거의 없어서 나비싸님 글에 더해 질문하고 싶은데요..
1. 평평한 지구와 하늘이라면 땅을 계속 파도 영원히 땅속인가요?
2. 해(태양)는 아침과 저녁에 있는 위치가 다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해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태양을 보는 시간이 다른것도 설명해 주세요.
3. 달 모양이 변하는것은 왜 그렇죠?
4. 해가 있어서 밝은게 아니라 원래 빛 이 있어서 그런 거면 그 빛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5. 좀 결이 다른 질문인데.. 사람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람을 당초에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거라며 이것을 마치 창조론의 증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면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도 다 흙으로 만들었나요? 아니면 말로 "있으라" 해서 있게 된건가요? 말로 만든거면 죽어서 말이 되어야지 왜 흙이 되는 겁니까? 흙으로 만들고 생령을 넣어 사람이 되었다는데, 동식물은 흙으로 만들었다면 뭘 넣어서 그리 된건가요? 그리고 그 흙이라는 것도 좀 그런데... 돌이나 바위는 언제 어떻게 만들었어요?

그냥 제가 좀 이쪽에는 정말 지식이 거의 없어서 궁금한게 많은데.. 우선 이것부터 답을 듣고 싶네요..
     
나비싸 18-10-03 00:44
 
제 경험상 유체이탈 화법으로 대밥할꺼 같네요
     
노산 18-10-03 13:39
 
모스카또님
동식물이 흙으로 창조됬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되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재료의 명시를 떠나 동식물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 땅의 주인인 아담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땅의 모든 생명체는 그에게 속한 것들입니다.
그럼으로 아담이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았을때 땅에 속한 모든 생명체들도
저주를 받아 그들의 주인 아담과 함께 흙으로 돌아가 죽음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모스카또 18-10-04 16:47
 
그러니까 천지창조가 아담에게 땅을 주려고 일부러 궁창을 나누었다는 것인가요?
제가 읽은 성경에는 다스리게 할 사람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지, 만든 사람에게 주려고 땅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지 않은것 같아서요.
또 아담이 죄를 지었을때 땅에 속한 것도 저주를 받은게 확실한가요?
어리석어서 사기를 당한 아담에게는 정말 영원한 죄인을 만들어 놓고,, 가해자인 뱀은
그냥 기어다니게만 한건가요?
그리고 지렁이 같은 생명체들은 왜 뱀과 같은 죄도 없는데 그 모양인지..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게 맞기는 한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흙이라는것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가요?
정말 궁금함이 끝이 없습니다
               
노산 18-10-05 13:46
 
모스카또님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생물체를 창조하셨다는 장면뿐만 아니라
다시 찾아보니 흙으로 창조되었다는 정확한 구절이 있습니다.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창세기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위의 두구절을 볼때 하나님이 흙을 향해
말씀하심으로 각종 생물체가 창조되었다고 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지렁이와 같이 기는 생명체도 하나님께서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러므로 지렁이처럼 기는 생명체는 저주 때문에
기어다니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뱀은 기어다니지 않았던 상태에서 기어다니는 형태로
변한 것임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저주받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뱀이 가해자라고 표현하셨는데 진정한 가해자는 사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을 유혹하기 위해 사탄이 뱀을 사용한 것이지 뱀 스스로 유혹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죄로 인해 아담이 죽음을 선고 받을때,
죄에 동원된 모든 존재들이 저주를 받았고
땅도 아담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3:17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땅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기 위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냥 생물체를 돌보는 위치가 아닌 지배권자로써의 위치입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영어가 좀 더 정확한 표현이어서 26절 중간부분부만 영문구절을 인용합니다.

여기서 “다스리게 하자, dominion over...........upon the earth”의 뜻은
땅, 지구에 대한 지배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담이 자기에게 속한 모든 생물체의 이름을 다 지어준 것입니다.
자기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면 이름을 지어 줄 수 없겠지요.

창세기 2:19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즉,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이땅의 지배권을
가진 주인으로써 창조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죽음을 선고 받았을때 그에게 속한 땅도
아담으로 인해 저주를 받은 것이지요.

모든 생물체들은 땅의 공급을 받고 삽니다.
그런데 땅이 저주를 받았다면 그들의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이 저주를 받았다는 것은 땅에 속한 모든것을 포함한 저주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 주인의 신분, 상태, 형편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에게 속한 것들은
같은 처지, 입장에 놓이는 경우를 생각하시면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흙이라는 것은 어디까지의 경계가 있다기 보다
성경이 말한데로 흙으로 창조 되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지1 18-10-02 16:11
 
잘못된 물음입니다.
돔인데 일직선이고 님이 그 물음을 하고 있으며....

관심 받고 싶다고 해도 그러한 질문을 님 정직도가 있는데 해서는 안 될 것이었던 것 같고요.
꽁짜로 물어보시고, 진짜로 몰라서 한 질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돔에서의 일직선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용기가 있다면 진짜로 어떠한지...
그 질문은 암묵적이 있으며 꽁짜로 받아들이려 함에서 세상 사람들이 다 멍청할 수 있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꽁짜로 물어보시고, 님과 대면하는 사람들에게 그 질문, 무료로 밝혀 놓았던 사람이 있었고 배운자들이 있었는데, 님의 밥벌이를 생각하시면도 있는 것 같은데, 꽁짜로 물어 보셨으면 합니다.
     
나비싸 18-10-03 00:42
 
? 정말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돔이라 하면 평평한 지구평면에 하늘은 어릴때 100원 넣으면
나오는 캡술같은 것인데

지평선끝으로 가면  궁창(돔)끝을 만날수 있지 않냐는
질문이  어려운가여? 지구평면설을 믿는종교인은
우주선도 못믿겠다하니 수직으로 발사(엄밀히말하면 수직후 곡선비행)
인데 수평으로 갈수있는 비행기는 본인들이 타고눈으로
볼수 있으니 물어본겁니다 하늘에 떠있는 별도 달도 태양도
돔안에 있다고 하니 바닷가에 가보면 수평선끝에서 별이 반짝이는데
그별은 비행기로 수평비행  한다면 눈가까이서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이질운이 어렵나여? 이해가 안되나요?
          
태지1 18-10-03 03:29
 
돔이 평면인가요?

100원 넣으면 곡면에서 평면이 되고 3차원이 되나요?

사람들 머리통이 있는데요.
님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님 머리통을  사람들 머리통에 넣어 보세요.

님은 질문에 안 되는 일을 모른다 하면서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발상인 18-10-02 18:46
 
참 애매합니다

정말 태씨와 베씨는 자웅동체일까요? 아닐까요?
베씨에게 남기는 질의에 태씨가 대응하는군요

인식을 공유해서일까요?
아니면 동질적 동료애로 인한 보살핌일까요?

그런데 서로 소통하는 사이는 아니던데..
왜 그럴까요?

뭐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도 없이
자웅동체로 취급하는게 마땅한 측면이 있긴 합니다

베씨가 원하는건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존재"..
즉 태씨가 되는 것이고
태씨는 베씨가 불쾌할만한 일에 나서서 대신 저항해주죠

아주 예전에 태씨가 이곳에서 설치고 있고
베씨가 종철게 활동을 안하던 시절
내가 "베씨가 태씨를 상대했으면 좋겠다"는
맥락의 이야기를 꺼내자 바로 베씨가 등장한 바 있습니다

태씨는 다른 게시판에선 언어질환 증세를 보이지 않더란 증언도 있었고..
자연스럽게 의심이 됩니다
     
태지1 18-10-02 19:06
 
쓰래기 같네요..
태씨가 저 입니까?

제가 그 인간이라면 어떤 존재입니까?
태씨가 저인 것 같은데 님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님이 한 것 같습니다.

물어 보겠습니다.
태씨가 저이고 한 말 아닙니까?

뭐가 어떠한데 님 대갈팍 수준과 그 몸이 있는데
감히 상대방에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왜? 괴롭히는 것입니까? 그가 잘 못을 한 것이 님과 비교해서 있었습니까?

할 말이 없다면 걍 나쁜 짓거리 하지 말고 걍 사세요!
님 자아실현을 위해서 개 쓰래기 짓을 계속 하고싶어하는 님인 것 같은데 남한테 피해주려 조장하려 하는 짓 같습니다.

뭐가 잘 못었고 한 것이었는데 님이... 님이 계속 악행을 할 뿐 해서는 안 될 짓을 계속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님이 이런 짓을 할까요?
님같을 행동을 하는 타인이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것 같은데...
신종현이 성령을 더 입어야 할 것 같으며, 하지 말았어야 할 짓이라 생각하고,
님이 위에서 한 짓은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발상인 18-10-02 19:46
 
반응 좋군

꽤나 격렬한 반응인데 동료애로 인한 걸까?
아니면 자웅동체로서의 반신으로 인한 걸까?

환자코스프레로 하고 싶었던 개소리를 베씨가 하는걸까?
아니면
태씨의 베씨에 대한 동료애로 인한 관계의 저항감일까?

그리고 오늘 밤도 베씨는 퇴근하겠지?
               
태지1 18-10-02 19:50
 
사과하라 했는데 안 하고 있지.....

그 얘기의 연장인데..

태씨가 저인 것이지 말을 해 보라 했는데.....
답변이 없고,  악행을 하는데 내 반응이 좋다 하는 군.....
궁금한 점은 님이 님에게 물어보던 나에게 물어보던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나와 타인에게 거짓말 하지 마...
신종현이 자시 언제 퇴근시간인지 알아보고, 아줌마가 처녀가 된다잖아 더 섞어야 될 것 같은데...!
뭔 짓거리? 반응?
기감이 있다면 내 기감을 봐, 내가 멍청한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이쁘고 머리 좋고 로리컬 나는 젊은 여자와 결혼 하고 싶어.....
변호사 여자는 날 벌래 보듯 하더라....  안 이쁘데... 생각이 별로였던 것 같고 뭐 나에겐 과분(?)하겠지만...

악행 하지 말고 쑛다리 그 여자도 존 놈 만나서 쪼매 정직해지고 잘 살았으면...

나는 엄청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과 있었으면 하는데... 넘 과한 욕심일까? 그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헬로가생 18-10-02 21:02
 
정신병자가 인간성도 쓰레기임 ㅋㅋㅋ
                    
태지1 18-10-02 21:18
 
누가 태씨라하면서 님이 말 하세요?
잘났다에서 님도 있고 사림이 있는 것 아닙니까?

정신병자가 인간성도 쓰래기임? 어떤 내용이 그렇다는 것인가요?
신종현과 달덩이의 섹수 관게?
안 했었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 것이 왜? 문제냐고 물어보셔야지요? 님 생각하는 것이 있으셨는데...
쉽게 따 먹을 수 있을 것이라 말 했었습니다.

달덩이 자식이 있었고 신종현와 섹수를 했었고 저한테 그 자식이 찾아온 상정을 말 했었니다.
문장 연결에서 이해 안 되었던 일 같고, 제가 이해해야 한다고 님 얘기에 대하여 말을 말 하시는 것입니다?

그 아줌마와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저한테 묻지 말고 시도 자아 어쩌구도 해 보시고 해 보세요.
진짜로 했었다 할 것이고요.
신종현이 성령은 새발의 피도 안되는 것 같은데... 님들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도 받고, 따 먹기도하고.... 전 더러웠지만 함 참고 돈이 필요하신분들은 해보세요....
                         
헬로가생 18-10-02 22:21
 
가지말란 말을 설탕을 퍼부어서 너무 뜨거워요.
돈이 없는데 왜 하늘은 파란가요?
저에게 따지지 말고 창문을 열면 파랑새가 날 거예요.
서서 하지 말고 달리는 퓨마와 빨리 고춧가루를 부으세요.
                         
발상인 18-10-02 22:37
 
이 댓글에 베씨가 붙지 않는 이유는
이미 붙어있기 때문이겠지?
태지1 18-10-03 03:40
 
헬로가생님
달덩이와 신종이가 섹수를 했었을까요? 안 했었을까요?

창문을 열고 보니 했었을 것 같네요.
제 엄마가 아팠을 때 기감보내는 그 인간을 보면서 걍 저에겐 쓰래기 인간이었어요....
님이 생각할 때 비교가 되고 한 일인 것 같은가요?
님 앎과 제 앎이 있는데 비교해 보고 싶은 것인가요?
해 보고 싶은 맘이 있다 생각하고 하고 싶어 하실 것 자아실연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물음을 가짜로? 진짜로 던저보세요.

도살장이 어떠한지 궁금했었는데... 저는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님도 함 그 영상을 찾아서 보세요.
보았었나요?

퓨마와 고추가루? 뭔 말인지 저는 모르겠는데
뭔 말인지... 사람들에게 물어보시고, 님 엄마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르지만 님 엄마에게....물어보셧으면 해요.
     
헬로가생 18-10-03 11:18
 
아싸 패드립~
     
모스카또 18-10-04 16:59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참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런곳에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사회생활은 할 수 있을까요? 말도 글처럼 할까요? 마트에서 물건을 살 수나 있을까요? 도데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정말 가까이 사는 사람이면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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