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팍이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고 뭐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있는거 같아 보이려고 하는거 같은데 땡중들 구걸하듯 관심구걸 하느거 같아보이네....아닌가?? 인명피해를 안주는지 주는지는 석가모니만 아는거냐 야훼만 아는거냐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과 동떨어져있는데 아는척은 소피아로렌할매한테 가서 하던가 제 3의눈깔인지 뭔지는 동태눈깔이냐
대갈팍이 있으면 생각을 좀 해보고 뭐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있는거 같아 보이려고 하는거 같은데 땡중들 구걸하듯 관심구걸 하느거 같아보이네..
=>대갈팍에 든 것 없이 어떻게 말 할까? 사실 난 대갈팍에 든 것이 없어... 하지만 정직에서는 다를 것 같고, 앎으로 증명하는 것 같아....
구걸? 님자신과 나를 생각혀바.. 배가 구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인명피해에서 님도 알고 타인도 알았었는데 님이 한 짓은 모를 것이란 이해 할 것이란 내용이었던 것같고 하지 말았어야 하 일이었는데... 과거에도 같은 내용을 수 없이 써 왔었는데 님은 했었던 것 같아.....
제3의 눈깔... 너님도 했었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기감인데 내가 가끔 기감을 정수리에서 방출 해.. 차이가 있는데... 그 인간들 기감을 보면서 쓰래기라고 말 했었어... 지금도 그 생각엔 변화가 없고......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KRV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7 KRV
※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영생하고 싶으시면 이기셔야지요.
불순종은 결국 사망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그럼 의미가 왜곡됨 순종과 불순종을 따지기전 퓨마를 가둬놓은 부분을 정확히 해야함 생명과는 거리가 있는 문제임 이미 퓨마는 생명을 얻어 활동하는 동물이야 그 후 철창에 가둬놓은거고 퓨마의 죽음과 삶을 철창안이냐 밖이냐 둘로 나눈거지 그건 그렇고 결국 퓨마의 사살은 정당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 아냐?? 야훼파크 철창안에서 구경거리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해 그냥 니 의지와 상관없이 철창밖으로 나가는 순간 죽는다는 두려움에 철창안에서 못나간다고 솔직한 니 심정을 말하라고 그건 믿음이라는게 아니라 두려움이라는거지